2017.08.26 · 정책·행정 · 임아연
당진시청 손학승 회계과 경리팀장·전민협 세무과 주무관26년 만에 만난 ‘생명의 은인’
…리를 잡으라고 했다. 친구는 밧줄을 잡아 당겨 제방을 향해 가고, 나는 친구의 다리를 잡고 나가자는 것이었다. “짜식, 머리 좋은데!”라고 생각하면서 바다에 뛰어들어 친구의 다리를 잡았다. 그런데 밧줄이 느슨해지면서 자꾸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당황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4건 · '친구의 마음' · 최근 기사부터3 / 6쪽
2017.08.26 · 정책·행정 · 임아연
…리를 잡으라고 했다. 친구는 밧줄을 잡아 당겨 제방을 향해 가고, 나는 친구의 다리를 잡고 나가자는 것이었다. “짜식, 머리 좋은데!”라고 생각하면서 바다에 뛰어들어 친구의 다리를 잡았다. 그런데 밧줄이 느슨해지면서 자꾸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당황한 …
2017.07.03 · 정책·행정 · 김예나
… 최고라고 말한다. 그리고 표현하고 살자고 이야기 한다. 표현하지 않고 마음에 쌓아놓으면 불화가 생긴다. 내 지론은 욕심을 버리고 사는 것이다. 현재에 만족하며 사는 삶이 좋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오늘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산다면 좋은 날이 오지 않…

2017.05.19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세 학생은 고가의 물품을 길에서 습득한 뒤 “주인이 찾을 것 같은 마음에 파출소에 물건을 되돌려주려고 왔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세 학생은 합덕의 보보스PC방 앞에 떨어져 있는 스마트시계인 갤럭시기어S3를 발견했다. 갤럭시기어S3는 출고가 …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선보이고, 맛을 본 손님들이 만족스러워 하시는 것만 봐도 행복해요. 이 마음 그대로 초심을 잃지 않고 동보성을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동양의 보물섬이라는 뜻에서 본 딴 동보성은 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중화요리 음식점이다. 동보성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는…
2016.12.02 · 인물·동정 · 김예나
… 친구에게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와세다대학을 졸업한 형이 있었죠. 이 친구의 집에 놀러 가면 형의 서재에 있는 책을 꺼내 읽곤 했어요. 교육 분야의 책이 많았던 아버지와는 달리 형의 서재에는 사회과학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이 많았어요. 그래서 형의 서…
2016.07.18 · 지역사회 · 김예나
…입학했다. 사진 속 이 친구는 송도고등학교를 다닐 때 만난 친구다. 이 친구의 이름은 이경순이다. 용인에 살고 있는 친구였는데, 나랑 참 자별한 사이였다. 하지만 현재 경순이와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 결혼하고서도 연락을 주고받곤 했는데, 세월이 지나면…
2016.05.14 · 문화·교육 · 이영숙
…다. 김은혜(5학년)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에 대한 소중한 마음과 친구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5.12.27 · 문화·교육 · 한수미
…고 있는 친구들이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볼 때면 뿌듯하단다. 특히 한 친구의 행동을 1년 동안 관찰하고 상담으로 변화를 이끌어 냈을 때, 예진 학생에게 상담은 어느 순간 꿈으로 변해 있었다. 또한 이 사례를 바탕으로 공모전에 출전했고 수상의 기쁨까지…
2015.10.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교회에 오면 커피향이 가득하다. 커피향으로 가득 찬 교회는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만든다. 잠언27:9에 보면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고 쓰여 있다. 커피는 향과 커피오일(기름)이 맛…
2015.05.22 · 문화·교육 · 김예나
“친구의 첫 영성체 얼마나 행복할까. 예수님을 모시는 우리 친구들 축복이 있으라···” 수청성당(주임신부 권순택)에서 지난 16일 첫 영성체가 열린 가운데 순백의 드레스와 나비넥타이로 꾸민 10명의 어린이들이 첫 영성체 축가를 부르며 여느 때보다 경건…
2015.01.23 · 환경·안전 · 한수미
…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다. 첫 번째 사진은 우리 네 가족사진이다. 우린 딸과 아들을 어렵게 만났다. 딸(윤희)을 낳으려고 분만실에 들어갔는데 아이뿐만 아니라 산모의 목숨도 위험하다는 이야기를 들었…
201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뜰을 지키던 푸름이 어느덧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백세가 가까운 친구의 홀어머님께서 엊그제 갑자기 작고하셨다. 친구는 문득 ‘이제 이 집안에서 가장 늙은이가 나구나’라는 생각이 떠올라 씁쓸한 미소를 지었단다. 여름날 땀을 벌벌 흘리며 열심히 일…
2014.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깊은 바다 속 같은 넓은 마음으로 욕심 부리지 않고 현실에 만족하며 정자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던, 외유내강의 성격을 가졌던 절친한 친구가 간암으로 저 세상으로 떠난 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다. 나는 그 친구가 세상을 떠나기 열흘 전 몇몇 친…
201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도록 옷가게를 하는 친구를 찾아갔다. 과거사까지 들먹여 하소연하고 나자 마음이 조금 풀리는 듯했다.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그도 남편으로부터 전화를 받는다. 처음에는 조근조근하던 목소리가 갑자기 유리창이 흔들릴 듯 고성으로 변했다. 내 혹보다 그녀의 혹이…
2014.02.21 · 문화·교육 · 박초롱
… 아내(이명화)와 찍은 웨딩 사진이다. 이때는 중매결혼이 많았는데 나는 친구의 소개를 통해 아내를 만났고 결혼에 골인했다. 첫 번째 만남 이후 서로 연락하지 않고 지내다가 우연히 버스에서 다시 만나 남산에서 데이트를 했다. 그런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마…
2013.07.26 · 문화·교육 · 김창연
… 자리 잡고 힘든 직장 생활이며 지인 하나 없는 곳에서 성공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어 다니던 때가 그립다”고 말했다. 소소리 친구들과 나누는 추억 정 회장은 본래 합덕읍 소소리가 고향이다. 본적이 합덕면 소소리 로 돼 있어 3학년 때까지는 합덕…
2013.07.08 · 지역사회 · 김창연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1명을 후원하고 결연을 맺어 부모 혹은 형제자매, 친구의 역할을 대신해 왔다. 최근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학생 10명을 선정해 결연을 맺고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학업을 마치고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까지 지속적…
2012.11.28 · 문화·교육 · 임아연
“아이고, 선생님 잘 지내셨어요? 혹시 저 기억나세요?” 친구의 얼굴에도, 선생님의 얼굴에도 옛날엔 없던 주름이 나란히 늘었다. 마음은 아직 운동장을 뛰어다니던 그 시절 그대로인데 얼굴마다 시간이 지나간 흔적이 묻어났다. 지난 17일 당진의 한 식당으…
2012.08.10 · 산업·경제 · 임아연
…타면서 매해 매출이 100% 이상 씩 늘고 있다. 친구 시골집 놀러가는 마음 “친구의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마을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거나, 수도꼭지를 펑펑 틀어놓거나, 에어컨을 마구 틀어대는 여행을 할 수 있겠어요?” 신승미…
2012.06.13 · 지역사회 · 김창연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1명을 후원하고 결연을 맺어 부모 혹은 형제자매, 친구의 역할을 대신해 왔으나 2012년도부터 활동방법을 변경해 활동 중이다. 올해 1월부터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학생 10명을 선정해 결연을 맺고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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