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3 · 지역사회 · 박초롱
교동식당 채금남 대표가 추천하는 ‘엄마 찾아 삼만리’로 배우는 인내
…넘어 일이 끝나면 눕자마자 곯아 떨어지죠. 그래도 항상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최 대표지만 항상 책을 가까이 하려고 노력한다. 또한 합덕 연호시문학회에도 가입해 10년 동안 꾸준히 정기모임에 참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9건 · '하나 마음'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3 / 9쪽
2014.10.03 · 지역사회 · 박초롱
…넘어 일이 끝나면 눕자마자 곯아 떨어지죠. 그래도 항상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최 대표지만 항상 책을 가까이 하려고 노력한다. 또한 합덕 연호시문학회에도 가입해 10년 동안 꾸준히 정기모임에 참여…

2014.10.03 · 지역사회 · 김창연
…악읍 중흥리에 정착했다. 당시 남편과 오래 연애한 것은 아니었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어찌나 마음에 들던지 단번에 결혼을 결심할 정도였다. 그중에서 남편의 착한 마음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어느덧 20여 년의 세월이 훌쩍 넘어 중년이 된 우리지만 서로 사…

2014.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없이 집안으로 침투한 쥐를 일명 ‘끈끈이’를 놓아 잡았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후련했을지 상상이 됐습니다. 어디 쥐뿐이겠습니까? 바퀴벌레 한 마리만 봐도 잡지 않고는 마음이 내내 찜찜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신경을 곤두세우게 하는 모기 한 마리만 있…
2014.09.26 · 문화·교육 · 박초롱
… 공연 등을 기획했습니다. 이전보다 문학적인 면이 발전된 것 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한기흥 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은 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심훈상록문화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는 “지역민 뿐만아니라…
2014.09.19 · 지역사회 · 김창연
…편을 하늘로 떠나 보내고 혼자 남은 그에게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이 하나도 마련돼 있지 않았다. 그나마 남아 있던 싯가 500만 원 하던 집도 사기를 당해 잃어버리고 일을 하던 남편이 없으니 농사일도 어려웠다. 생활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도와…
2014.09.19 · 환경·안전 · 박초롱
…리가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여태까지 고생을 많이 시킨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죠.” 힘든 가정환경 속에서 장남으로 동생들을 키우며 성장해 온 그는 고난 또한 행복을 위한 하나의 길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는 “어린시절 먹던 밀가루 음식과 콩나물…
201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주실 때 이상하게도 나에게 위로가 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어린 내 마음속에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한번 왔다 죽은 인생인데 저 목사님처럼 다른 사람을 위로해주는 삶을 살았으면….” 그렇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이라는 생각이 들어 나…
2014.09.19 · 지역사회 · 김석준 시민기자
… 88명이 연풍성지와 베티성지를 지난 13일에 순례했다. 4대 의무 중 하나인 순례는 순교자들의 믿음과 삶을 몸소 느끼고 본받아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해서 진행하고 있다. 연풍성지 담임 이현태 베드로 신부는 “눈으로 보면 관광이고 마음으로 느끼…
2014.09.19 · 문화·교육 · 김창연
…줄여나갈 수 있었던 계기를 마련했다. 이런 이야기들을 접했던 영남인들이 하나 둘 회원 가입을 원하며 재당영남향우회를 찾았고 현재와 같은 모임의 활성화를 이뤄낸 결과로 이어졌다. 회원 증가도 재당영남향우회 발전에 큰 기여를 했지만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은…
2014.09.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세상 눈으로 보면 그 역시 바보다. 사람들이 영악해져서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기가 힘들어진 세상 아닌가? 무슨 일을 하든지 개인의 유·불리를 따지고 사적인 인기나 관계 유지에 급급해 살지만 바보스런 사람들은 계산하지 아니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
2014.09.19 · 문화·교육 · 김창연
… 김종선 원장은 “각 놀이를 통해 풍요로움을 기원하거나, 놀이를 할 때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협동을 강조하는 교육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4.09.19 · 정책·행정 · 임아연
… 연락이 닿지 않았다. 방재환 전 이사의 경우 “아직 생각 중”이라며 “마음의 결정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마의사를 밝힌 박성철 현 감사는 “14년째 농협 감사를 지내며 개발위원, 지도자 등을 두루 거쳐 다양한 사회활동을 해왔다”며 “쌀을 주로 …
2014.09.19 · 환경·안전 · 임아연
…슬럼화 시간이 지나면서 이곳은 폐허로 변했다. 사람이 살지 않는 이곳에 하나 둘 생활폐기물 등 쓰레기들이 쌓이기 시작했다. 한때는 꽃들을 피웠을 마당은 담벼락 높이만큼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그나마 집 형태를 갖추고 있는 곳은 노숙인들이 들어와 비와 …
2014.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다. 지우 군은 부모님과의 갈등에 집을 떠나 하루 빨리 취업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논산에 있는 마이스터고 연무대기계공고로 진학을 결심했다. 지우 군이 자동차부품제조분야의 연무대기계공고를 다닌 지 6개월, 여름방학을 맞이해 실습을 진행하며 지우 군 몸에 …
2014.09.05 · 산업·경제 · 임아연
…는 “조합원 중심의 농협을 만들어 달라는 농민들의 열망이 높아 출마키로 마음 먹었다”며 “농산물 판로 확보와 유통 개선을 비롯해, 농업 기술과 정보를 알리기 위한 교육사업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마명진 전 전무는 “농협에서 33년 동안 근무…
2014.09.05 · 산업·경제 · 한수미
…막걸리를 가져다 논·밭두렁에 앉아 홀짝이던 기억은 이제 빛바랜 추억 중 하나다. 새벽 4시부터 시작되는 하루 면천막걸리를 생산하는 (주)당진면천주조에서는 하루에 총 1만2000병의 막걸리를 생산한다. 그는 막걸리의 ‘맛’을 살리기 위해 생막걸리를 선택…
2014.09.05 · 산업·경제 · 한수미
… 그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노동을 요구하는 기술직을 피한다”며 “기술 하나를 배우면 평생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조언했다. 요즘 다들 편한 직업, 대기업처럼 돈을 많이 주는 직업만 찾으며 취업난을 외치는 것을 볼 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문 …
2014.09.05 · 지역사회 · 한수미
…랑또랑한 눈으로 엄마를 바라봤다. 그도 잠시, 연진이는 9개월이 돼도 목하나 가누지 못했다. 그렇게 고열은 연진이에게 뇌성마비를 남겼다. 연진이가 뇌성마비라는 진단을 받은 후 엄마 정선이 씨는 그냥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던 그는…
2014.09.05 · 지역사회 · 박초롱
…있는 지역에는 수많은 전설들이 전해진다. 스쳐지나가는 고개, 바위, 길 하나에도 지역의 역사가 담겨 있고 숱한 사연이 있다. 하지만 지역의 전설들은 당진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자리를 잃고 사라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기록하고…
2014.09.05 · 문화·교육 · 김량희 시민기자
…다. 이들의 기도는 ‘통과’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아찔했어요. 누구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 되는 것이지만, 3주간 거르지 않고 모여 연습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어요. 모두의 기도로 죽다 살아난 팀이니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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