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애완견 이야기]안승환/목놓아 울고난 엄마의 목소리 “살구가 저를 버렸어요”
…에게 전해주었다. 며칠 뒤 만났더니 강아지 이름을 「살구」라고 지었다며 얼굴이 함박 피어나 있었고 아들을 얻은 듯이 행복해 죽겠다는 몸과 얼굴이었다. 그후 며칠만에 전화가 왔다. 밥을 안자신다는 것이다. 그때 번쩍 강아지가 너무 작았던 것이 맘에 걸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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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건 · '얼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1 / 37쪽
2001.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게 전해주었다. 며칠 뒤 만났더니 강아지 이름을 「살구」라고 지었다며 얼굴이 함박 피어나 있었고 아들을 얻은 듯이 행복해 죽겠다는 몸과 얼굴이었다. 그후 며칠만에 전화가 왔다. 밥을 안자신다는 것이다. 그때 번쩍 강아지가 너무 작았던 것이 맘에 걸렸…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지 매주 빼놓지않고 오자를 찾아 보냈다. 누굴까? 신문사 내부에서는 이 얼굴없는 독자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고 이 얼굴없는 독자는 곧 내부의 유명인이 되었다. “이게 뭐 대수로운 일이라구요. 나이도 먹었고 건강도 썩 좋지 않아서 농사지어 먹는 일 말고는…
200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그런데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그만 고개를 푹 숙였을 때 찍어서 내 얼굴은 찾을 수가 없다.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생각하면 저깟 기기들 옮기는 게 뭐 대단한 일이라구요.” 붉게 상기된 얼굴에 연신 땀을 훔치면서도 만면에 웃음이 가득하다. 노래를 인생의 동반자로 택하게된 동기와 관련해 소시적 추억을 회상하며 풀어놓은 이야기 보따리는 매우 드라마틱했다. 까까머리 중…
2001.08.06 · 문화·교육 · 송희정
… 푹 빠진 순성면 중방리 이 계 순 씨 침침한 눈 때문에 모니터 가까이 얼굴을 가져가야 겨우 글씨가 보인다는 이계순(57세·여·순성면 중방리)씨. 오른손 검지 하나로 더듬더듬 자판을 누르면서도 표정만은 갓 입학한 초등학생 마냥 싱글벙글이다. “이거 다…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國無城 月入門(국무성 월입문)하면 二日二時(이일이시)요’라고 써 있어 얼굴에 웃음을 가득 머금고 친구 생각을 며칠 하다 친구 집에 찾아가게 되었다. 서로 만나서 반갑게 대하고 정겹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나 때가 되어도 밥 먹으라는 말이 없어 서운해하…
2001.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직장에 다니는 이영구, 그리고 차규현, 신영철, 임승호 모두 보고 싶은 얼굴들이다. 한 선 근 / 당진읍 읍내리
2001.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듯하다. 서해에서 떠오른다는 해를 보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사람들의 얼굴이 또렷이 보이기 시작한다. 모두 한곳을 응시한다. 수평선과 맞닿아 있는 긴 안개띠 사이로 빛이 새어나온다. 바다가 노란빛으로 물든다 싶더니. 어느새 붉은기가 바다를 감싸 안는…
2001.06.25 · 문화·교육 · 유종준
… 공포심을 느끼게 했다. 이들 청년들은 대부분 검은색 정장 차림에 굳은 얼굴로 주변을 응시해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상당수 주민들은 지구당 행사에 ‘조폭’까지 동원해서 참석자들에게 공포심을 느끼게 할 필요가 …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방으로 차려드렸는데 “애비, 애비” 급히 부르셔서 가보니까는 쌜쭉하신 얼굴로 “여기좀 봐” 생선접시를 가르키신다. 두토막이 놓였던 접시에 한토막만 있다. “생선가시 걸리셨남유?” “고게 아니라 저, 저 ‘바다’가 내 삼치조림 물고 내뺐어” 애기 같으…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흔하디 흔한 조롱박이었다. 조롱박을 반으로 쪼개 뭉툭한 쪽에 도깨비 얼굴을 만드는 것이다. 눈치채지 못하게 그러나 불에 타지 않도록 코팅까지 완벽하게 벽걸이 도깨비는 만들어진다. 차씨가 조롱박으로 만든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대표적인 것이 촛대…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식전부터 학교로 떠나고 하나같이 버스 칸에 어른들만 모여서 골고루 탄 얼굴로 건너 사람 혹은 뒤엣사람에게 일일이 그 간의 부지런스런 노역을 뵈어준다 동행이 없다가도 자연 생기고 마실 나온 모양 차라리 돌아앉아 읍내 닿기 전까지 수다를 풀어놓아도 할 …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왕’의 위치에 있다는 상징이다. 아빠를 사자로 표현한 한 아이는 아빠의 얼굴모습을 그리는 것이 힘들었음을 보이는 흔적을 남겼다. 그것은 아빠에 대한 두려움의 표현이다. 이 경우 아빠가 좀 더 태도를 부드럽게 하여 아이의 두려움을 누그려뜨려 주어야 한다…
2001.05.14 · 문화·교육 · 이명자
…스스포츠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풍선불어주기, 얼굴페인팅, 물풍선 던지기가 많은 어린이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었으며 기념식에서는 고대초교 박민우 학생이 장관표창을 받는 등 모범어린이 15명이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제79회 어…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무척이나 의젓해진 모습이다. 지난 87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이제는 얼굴 한번 보기 어려워졌기 때문에 낡은 사진첩 속의 이 사진들을 가끔씩 들여다 보며 그리움을 달래고 있다. 사진·글 / 김연성(당진읍 읍내리)
2001.04.30 · 문화·교육 · 이명자
…츠댄스공연과 건치아동 선발대회가 다채롭게 열린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는 얼굴페인팅과 풍선불어주기, 물풍선던지기, 환경사진전시회, 3행시 짓기 등 이벤트가 펼쳐진다.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치명적으로 다쳐 목 아래부분인 온몸을 쓰지 못하게 된 1급 장애인이다. 얼굴, 그리고 의식만 성하다. 성한 정신으로 자신의 망가진 몸을 바라보고 느끼는 일이 얼마나 괴로울 것인가 아버지는 가슴이 메인다. 이 3년동안 아버지는 면수씨 곁을 뜨지 못한다.…
2001.04.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얼룩을 바라보는 상념의 그림자 윗자리에 앉아 한동안 바라보는 시달린 얼굴의 저주스러움 그도 삶의 싸움은 이미 끝나고 노을속에 가리워지는 한 그루의 나무 단조로운 하늘을 무수한 별로 채우며 떠나야 할 줄 아는 또 돌아오는 봄이 목불(木佛)처럼 눈에는…
2001.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이별로 얄미운 여자가 달랐다. 10대의 얄미운 여자는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여자. 20대는 공부도 별로고 얼굴도 별로고 뭐 특별한 게 없는 여자가 엄청 시집 잘가는 경우. 30대의 얄미운 여자는 많이 먹어도 살 안찌고 날씬한 여자. 40대의 …
2001.01.01 · 문화·교육 · 이명자
…더 힘든 일을 해보겠다는 각오로 회장직을 수락했다고 한다. 스포츠머리에 얼굴에 흉터마저 있어 첫인상에서 남들에게 점수를 많이 얻지 못한다고 하는데 알고 보면 부드럽고 순수한 남자(?)라고. 부인 장남주씨와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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