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4 · 지역사회 · 임아연
송전선로 현장르포 1 구룡동조용한 마을에 암환자 20여 명…10년 새 속출
… 나거나 천둥·번개라도 치면 정말 무섭다”고 말했다. 창문을 열어 놓고 사는 여름철엔 불안도 한층 더 커진다. “내가 징역을 가면 갔지, 어느 날엔 줄칼로 저걸 싹 잘라버려야 하나 싶다니까. 동네 땅값도 다 죽고, 좋을 게 하나도 없어. 피해가 한 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8건 · '사는'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4 / 6쪽
2016.06.24 · 지역사회 · 임아연
… 나거나 천둥·번개라도 치면 정말 무섭다”고 말했다. 창문을 열어 놓고 사는 여름철엔 불안도 한층 더 커진다. “내가 징역을 가면 갔지, 어느 날엔 줄칼로 저걸 싹 잘라버려야 하나 싶다니까. 동네 땅값도 다 죽고, 좋을 게 하나도 없어. 피해가 한 두…
2016.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답에 “나는 그냥, 시골교회 지키고 있지”라고 답했습니다. 시골교회 목사는 별로 할 일이 없습니다. 시골교회 목사는 감자를 캐고 시골교회 목사는 갈고리 찍어가며 마늘을 캐고 시골교회 목사는 어른 주먹 만한 양파를 거둬 하우스로 옮깁니다. 시골교회 목…
2016.06.24 · 지역사회 · 한수미
…빔밥과 돈가스가 담소의 대표 메뉴다. 곤드레비빔밥의 경우 강원도 정선에 사는 마을 이장을 통해 좋은 상태의 곤드레나물을 가져와 사용한다. 여기에 상추와 계란, 김가루를 넉넉히 넣고 직접 졸인 간장과 함께 제공된다. 또한 돈가스는 국산 돼지고기 등심을 …
2016.06.24 · 문화·교육 · 한수미
…광석 ■재무국장: 민동완 ■운영국장: 조한영 ■홍보국장: 이상구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합니다. 인터뷰 김형란 교장 “민주시민으로 자라나길” “북창초 학생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세워 이끌어갈 수…
2016.06.10 · 산업·경제 · 임아연
… 같아요. 단 한 번도 그 아이를 잊어본 적이 없어요.”합덕읍 운산리에 사는 김선영(가명) 씨는 지난 2005년 결혼했다. 첫 아이가 2006년 3월에 태어났다. 건조한 봄이었기 때문에 가습기가 필요했고, 큰시누이가 사용하던 가습기를 물려받았다. 시누…
201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TV화면에는 풍성한 요리와 음식 끊임없이 등장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온 국민의 인생 목표가 된 한국사회이다. 그런 시대에 육식을 거부하고 건강을 포기하고 차라지 죽음을 택한 여성을 다룬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주된 이유는 ‘세계 3…
2016.06.0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치부를 고스란히 드러낸 사건이었다. 또한 우리사회는 경제발전이라는 먹고 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하다 보니 인권과 생명의 소중한 가치들을 그동안 소홀히 대하면서 이런 문제들이 곪을 대로 곪아서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를 비롯해…
2016.06.03 · 문화·교육 · 김예나
…금은 액자에 넣어 간직하고 있다. 당시 마음을 굳게먹고 사진을 찍었다. 사는 것이 너무 막막했고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혼자서 아들 네 명을 길러냈다. 아들을 공부시키려고 서울에서 튀김장사를 하기도 했다. 덕분에 아들들은 잘 자라줬다. 이후 나는 20…
2016.06.03 · 지역사회 · 한수미
“저는 면천면 삼웅리 장수마을에 사는 70살 노인네입니다.” 한 편지가 당진여객에 배달됐다. 글자는 삐뚤빼뚤하지만 한 글자 한 글자에 정성이 꾹꾹 담겨있다. 편지의 주인공은 삼웅리에 거주하는 70세의 어르신으로, 이날 버스를 운전한 최동섭 기사에 대한…

2016.06.03 · 환경·안전 · 임아연
…촌 지역에서 일을 하다 보니 어르신들과 마주칠 일이 많은 그는 대치리에 사는 한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처음 만났을 때, 할머니가 지팡이로 때려 맞기도 했다. 할머니를 보건소에 모시고 가거나, 복지기관과 연계시키고,…

2016.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봉사활동으로 우리들의 이웃을 돌아보고, 기꺼이 다가설 수 있는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강영찬 시민기자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일본에서는 7년 동안 노인 3000명을 추적조사 했다. 남편과 함께 사는 아내의 사망률이 홀로 사는 경우보다 두 배나 높았다. 반면 남자는 아내가 없으면 사망률이 50% 높았다는 보고를 본적이 있다. 또한 미국에서는 남편의 감정적인 말투가 아내의 …
2016.05.21 · 문화·교육 · 한수미
…동식 뷔페를 통해 아이들의 끼니 문제를 해결했고 통학차량은 운영해 멀리 사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도왔다. ICT 인프라 구축 또한 무엇보다 시설 인프라 변화가 가장 컸다. 서형근 교장이 부임할 당시만 해도 교기 하나 변변치 못했다. 급식실의 …
2016.05.21 · 지역사회 · 한수미
…그러던 그에게 2013년부터 허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먹고 사는 것이 우선이었기에 당장 일을 그만둘 수가 없었다. 통증이 점차 심해지더니 나중엔 허리를 똑바로 세울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다. 일을 중단하고 한동안 치료를 받더라도 다시 일을…
2016.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미국의 쇼 윌터 목사와 호프먼 목사가 함께 만든 곡입니다. 쇼윌터 목사는 어느 날 부인을 잃은 두 제자로부터 편지를 받고 이들을 진심으로 그들을 위로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는 묵상 중에 신명기 33장 7절의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해서만 관심을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한데 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며, 또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 삶의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웰다잉법 통과는 큰 의미가 있다. 우리는 환자들이 병…
2016.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러한 말을 들을 때 실무자로서 뿌듯하기 그지없었다. 한편 행정동에 사는 이모 씨는 ‘아빠와 함께’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이와 놀아 주는 법,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법, 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등을 배워나갔다.…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만난 책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은 68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는 지구를 딱 100명이 사는 마을로 상상해 보자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실제 숫자로 접했을 때 생각하기 어려운 사실들도 더 빨리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
2016.05.05 · 문화·교육 · 김예나
… 모른다. 졸업하고 서로 취업하니 연락이 자연스레 끊겼다. 무엇을 하고 사는지 궁금하다. 두 번째 사진은 의동생인 정구형과 찍은 사진이다. 앉아있는 사람이 구형이다. 구형이는 나와 대학시절 함께 다니던 친구 중 한 명이다. 그가 1등, 내가 2등이었다…
2016.05.05 · 인물·동정 · 김예나
신평면 거산리를 “잘 사는 상권으로 만들자”며 거산상가번영회가 발족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서정초 새샘터 강당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 농심마 풍물단과 아리타고의 공연으로 시작된 거산상가번영회 창립식에서는 거산상가번영회의 회원 및 내빈들이 참석해 거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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