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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66건
연도
2014년

266건 · '살아 있는'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4 / 14쪽

  1. 2014.09.19 · 지역사회 · 김창연

    읍내동 ‘폐지 줍는 할머니’버려진 신발 주워 신고 다녀 휜 발가락

    …안으로 들어서자 마자 풍겨오는 퀴퀴한 냄새. 집안 곳곳에 어지러이 널려 있는 생필품들. 온전한 물건이라고는 달랑 선풍기 한 대 뿐이다. 낮이지만 어두컴컴한 쪽방 안에서 전등도 켜지 않고 허기진 배를 달래고자 앙상한 손으로 끼니를 준비한다. 읍내동에서 …

  2. 2014.09.19 · 환경·안전 · 박초롱

    채운성결교회 명예장로로 추대된 김수일 씨“하나님 부르실 때까지 신앙이어 갈 것”

    …가 신앙심이 깊어 함께 믿음을 키워 나갔죠. 아내 덕분에 지금의 자리가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여태까지 고생을 많이 시킨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죠.” 힘든 가정환경 속에서 장남으로 동생들을 키우며 성장해 온 그는 고난 또한 행복을 위한 하나의 길임…

  3. 2014.09.19 · 정책·행정 · 박초롱

    ■심훈 선생 작고 78년만에 심훈기념관 개관“상록수는 우리의 자존심, 그날이 오면은 희망”

    …삶’, ‘당진 농촌에서 찾은 희망’ 등을 주제로 했다.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필경사와 상록수 문학관도 새로 단장했으며 필경사 앞에는 심훈 선생의 묘지가 자리 잡고 있다. 당진시는 물론 송악읍 부곡리 주민들은 기념관 건립을 계기로 이곳을 당진을 상징하는…

  4. 2014.09.19 · 산업·경제 · 한수미

    아이패밀리 안경원 편영범 대표모범·시범 농가 소개했으면

    고대면 슬항리에서 태어나 슬항1리 이장 등을 맡으며 뚝심 있게 고향에서 살아 온 편영범 대표는 요즘 그와 꼭 닮은 손자 지우를 보는 재미에 산다. 그는 “고대면은 변화가 크지 않은 지역”이라며 “당진하고 가깝지만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딘 것 같다”고 말…

  5. 2014.09.19 · 문화·교육 · 박초롱

    수필사 노혜숙 씨가 추천하는 과거의 역사로 만나는 오늘

    …모순과 해결점을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죠.” 그는 이 책을 교육계에 있는 이들과 역사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추천했다. 노 수필가는 “요즘 대학은 지성인이라는 단어가 무색한 상황에 이르렀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이…

  6. 2014.09.05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랑을나눠주세요39 송악읍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샤론의 집돌아오는 추석…갈 곳 없는 사람들

    … 집은 연진이를 포함한 7명의 장애인들이 정이선 원장과 가족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곳이다. 정 원장 외에 인력을 둘 형편이 안 되기에 여성 장애인들만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들 중 2명은 거동이 불편하며 5명은 인지능력이 부족하다. 대부분 부모로부터 버…

  7. 2014.09.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폐기물 재활용업체 허가 재고해야

    저는 순성면 본리에서 40년 이상 농사지으며 살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몇 년 새 당진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크고 작은 기업체가 들어오면서 일자리도 많아지고 인구도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에서 대대로 농사를 지으며 평생…

    당진시대
  8. 2014.08.29 · 문화·교육 · 김창연

    아프리카에서 알차게 방학 보낸 최예준·이도현·박주형 학생케냐에서 보낸 뜨거운 여름방학

    …씨다. 당진에서 태글리쉬(영어와 태권도를 접목한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매년 방학을 이용해 학생들과 함께 해외로 영어캠프를 다녀오고 있다. 지난해 우연한 기회에 키베라 마을을 방문했던 정 씨는 아이들에게 영어 교육은 물론 부모님에 대한 감사…

  9. 2014.08.29 · 문화·교육 · 박초롱

    청춘, 당진을 말하다젊은이에겐 ‘재미 없는’ 도시, 당진

    … 함께 ‘당진 살이’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싣는다. 이 시대, 당진에서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통해 당진의 미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참가자> - 김준형:31세·아산출신·읍내동 거주·당진시청 홍보정보담당관실 주무관·입사 9…

  10. 2014.08.29 · 문화·교육 · 박초롱

    당진시노인복지관 사군자동아리 강종애 반장이 추천하는 “죽음은 또 다른 시작”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는 책의 내용 중 맹인이 죽은 후 다시 살아났는데 장례식장에 누가, 언제, 어떤 옷을 입고 다녀갔는지까지 기억했다는 것을 읽고 사후생의 존재에 대해 어렴풋하게 믿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죽은 후에는 모든 것이 새롭게…

  11. 2014.08.29 · 정책·행정 · 임아연

    ■육성우 목장 관련 김홍장 시장 서면 인터뷰“주민과 합의 없이 예산지원 않는다”

    <편집자주>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이 추진하고 있는 육성우 목장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은 낙협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동시에 당진시에 대해서도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 송산면 이장단은 지난달 22일 김홍장 시장과 면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호에서는 …

  12. 2014.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눔과 베풂이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철 이른 추석은 각종 제수용품 가격을 오르게 해 시민들의 걱정을 더하고 있는 반면, 상인들은 오른 물가와 위축된 소비심리로 명절 특수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서로 조금씩 이해하는 마음으로 시민들께서는 조금은 더 저렴하…

    당진시대
  13. 2014.08.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심훈기념관을 열면서

    …희망입니다. 심훈기념관은 우리 부곡리 주민과 당진시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살아 있는 기념관입니다. 필경사를 지키고 기념관을 세운 부곡리 주민과 당진시민이 심훈기념관의 주인입니다. 심훈기념관을 설립하기로 당진군과 우리가 이야기를 나눈 뒤 지금까지 15년이…

    당진시대
  14. 2014.08.29 · 문화·교육 · 김량희 시민기자

    “하루 행복이 10년의 행복!”

    …운전사와 승객 간에 서로 인사하는 문화가 정착될 날을 기다리는 보람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나도 늙으면 버스 탈 것 아닙니까? 이렇게 웃으며 인사하다 보면 제가 버스 탈 때쯤 친절이 몸에 밴 젊은 후배들이 많아지겠지요.” 서비스업으로써 손님들과의 만남…

  15. 2014.08.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 삶의 알림장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꼭 확인하는 것이 있습니다. 세 아이가 있는데 하루의 학교생활이 어떠했는지를 묻고, 초등학교 4학년인 막내아들의 알림장을 확인하는 일입니다. 초등학생들에게는 알림장이라는 공책이 있습니다. 아직 언어전달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에 만들…

    당진시대
  16. 2014.08.22 · 산업·경제 · 한수미

    프란치스코 교황 당진 방문솔뫼에 남긴 사랑과 평화의 메세지

    …은 교황은 그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입을 맞췄다. 멀리 떨어져 있는 주민들은 비록 교황을 가까이 보진 못했지만 끝까지 자리하며 교황이 아시아청년대회가 열리는 대형 천막으로 이동할 때까지 그를 바라봤다. 교황 방문 후 관광 개발에 총력 교황이 …

  17. 2014.08.22 · 지역사회 · 박초롱

    당진시노인복지관 김영옥 독거노인생활보호사가 추천하는 “교황처럼 사랑 주는 리더를 기대해”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독거노인생활보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영옥 씨는 때로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보호자가 돼주기도 한다. 워낙 다른 이를 돕는 것을 좋아해 하루하루가 즐겁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보면 마음 아플 때도 적지 않다. 천주…

  18. 2014.08.15 · 문화·교육 · 박초롱

    MBC 광고국 전무이사 출신 이종모 씨수줍던 학생이 세일즈맨으로

    …뿐이었다. 면접 당시 들었던 질문은 ‘신학대학을 나왔는데 물건을 팔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었다. 당황할 법도 하지만 사실 그가 예상한 질문이었다고. “면접관이 예상했던 질문을 했죠. 저 역시도 저에게 몇 분의 시간을 줄 것인지 묻고 차분하게 판매에…

  19. 2014.08.15 · 지역사회 · 박초롱

    서부새마을금고 전경환 이사장이 추천하는 “이 시대 리더들에게 추천"

    …는 그는 직원들에게 책을 추천하고 좋은 구절을 읽어주고, 책을 펼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독서를 권유 한다. 전 이사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직원들이 책을 통해 좀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며 “직원들과 독서의 즐거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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