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5 · 산업·경제 · 우현선
[송악면 중흥리 김훈·정옥주 씨 부부] 눈물과 사랑으로 살아온 19년 만의 웨딩마치
…이 잘 받아야 할 텐데 어쩌죠?” 결혼 19년차, 늦은 결혼식이기에 그 설렘과 기대는 한층 더했다. 이웃들의 도움으로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올리게 된 5월의 신부 정옥주 씨를 만나 눈물과 사랑으로 살아온 19년간의 결혼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녀는 평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2건 · '설렘 그리고' · 최근 기사부터4 / 4쪽
2009.05.25 · 산업·경제 · 우현선
…이 잘 받아야 할 텐데 어쩌죠?” 결혼 19년차, 늦은 결혼식이기에 그 설렘과 기대는 한층 더했다. 이웃들의 도움으로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올리게 된 5월의 신부 정옥주 씨를 만나 눈물과 사랑으로 살아온 19년간의 결혼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녀는 평소…
2008.09.08 · 문화·교육 · 우현선
여운 순결 그리고 해맑은 청초함이 문득 쪽빛 아름다운 뜰락 아래에 새하얀 목덜미가 멍텅구리 옷깃을 스치며 기억이 머츰하다 울가망한 당신의 몸에선 간간히 핏빛보다 더 진한 라일락 향내가 을씨년스럽게 섬세한 체크무늬 여러 가닥 마음에 박혀 있다 난지 해역…
2008.08.25 · 문화·교육 · 우현선
…라를 학교 선배가 가지고 있었고 그때 처음 사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면서 작은 카메라를 하나 구입해 가족들과의 추억부터 사진으로 남기기 시작했다고. 그는 지금도 디지털카메라가 아닌 필름카메라만을 고집한다. 아름다운 색채를 담아낼 …
2008.07.28 · 문화·교육 · 우현선
…잊고 지냈던 시를 다시 마주하는 그녀의 설렌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그리고 다시 8년이 흐른 지금, 김씨는 하루 종일 사무실을 울려대는 전화를 받느라 정신없이 바쁜 일상에 묻혀있었다. 그래서 그녀에게 지금 ‘내 마음의 주인공’이 다시금 머릿속을 스…
2006.05.08 · 문화·교육 · 이희철
…마음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연가곡 ‘시인의 사랑’에 담긴 사랑의 시작과 설렘, 고독과 슬픔, 그리고 절망과 이별. 부드러운 미풍처럼 이어지던 노래는 13번째 곡인 ‘나는 꿈 속에서 울고 있었네’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나는 꿈 속에서 울고 있었네/그대…
2006.04.17 · 문화·교육 · 이희철
…라 / 나를 사랑해 주는 그대여 / 이 꽃을 모두 그대에게 바치리라 / 그리고 그대 방의 창가에서/ 나이팅게일에게 노래를 청하리라」 19세기 독일의 대표적인 낭판파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의 「가을에 쓴 시」의 일부분이다. 로베르트 슈만은 하이네의 시…
2004.07.23 · 산업·경제 · 이상철
…무가 등장한다. 그들은 나보다 먼저 믿음의 길, 광야의 길을 걸어갔다. 그리고 이정표를 남겨두었다. 그 이정표에는 그들의 경험과 영성과 지혜와 눈물이 배어 있다. 자, 이제 길이 보인다. 나보다 먼저 믿음의 길을 가면서 이정표를 남겨둔 이들과 동행하는…
2004.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새내기 교사의 설레는 ‘첫발’ 아이들을 가르쳐보긴 했지만 첫 발령의 설렘만큼은 예외일 수 없었다. 자택인 예산에서 1시간 남짓 걸리는 거리지만 일찍 출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자명종 시계를 6시에 맞추어 놨다. 자명종 시계가 무색하게도 새내기 박 교사…
2002.09.15 · 문화·교육 · 이희철
… 독일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지역신문사와 지방자치단체, 시민단체, 그리고 스위스 루체른, 인터라켄과 프랑스 파리의 문화자원 등을 견학했다. 독일연수에는 에어크라트시의 민원국장으로 있는 크뤼거씨가 일정을 함께 했고 한국언론재단 독일통신원인 심영섭씨…
2001.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미래로 내딛는 걸음, 두려움만큼 큰 설렘 일본공대 유학 장학생 선발시험에 합격해 유학준비 중 “열심히 해볼 생각으로 일본어 공부 중이예요” 호서고 김국천 삶은 순간순간의 선택들로 이루어진다. 그 중에는 인생의 방향을 가르는 중대한 선택들도 있다. 그리…
2000.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극히 소박한 이름의 단체였다. 일상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일곱 요일. 그리고 그중 하나가 가진 소박함이라니... 1970년대와 80년대 ‘한국적 민주주의’나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따위의 거대구호의 허구에 ‘화요회’ ‘목요회’라는 일상적 진실의 이…
1996.11.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소풍전날의 아이처럼 설렘으로 밤잠을 설치고 아침에 눈뜨자 창문을 열어 하늘부터 보았다. 멋진 하늘이었다. 준비완료. 드디어 출발! 쉼없이 재잘거리는 딸아이와 그저 좋아서 소리지르는 두살배기 아들, 그리고 개교기념일을 우리들의 애버랜드행으로 즐거움을 선…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