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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는 마음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2건
연도
2014년

102건 · '하는 마음이'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4 / 6쪽

  1. 2014.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주도 수학여행 길

    …주는 관대한 나라의 행정도 이번 참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졸지에 사랑하는 아들, 딸을 잃고 참담하게 오열하는 유족들과 바다를 향해 빨리 돌아오라 절규하는 실종자 부모들에게 다가서서 “죄송합니다! 저희들 잘못입니다!” 마음이 담긴 그 한마디가 공직자…

    당진시대
  2. 2014.05.02 · 환경·안전 · 임아연

    “두려움보다…내 자식 같잖아”세월호 파견된 특수임무유공자회

    …을 때를 대비해 구조 훈련을 받은 이들은 세월호 선체에 가이드라인을 설치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 침몰 직후 이외엔 추가 구조자가 한 명도 없었듯, 당진에서 진도까지 달려간 이들은 안타깝게도 단 한 명의 인명도 구조하지 못했다. “당진에서 출발할 때만 …

  3. 2014.04.26 · 문화·교육 · 박초롱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해”

    …은 사진이다. 기지시줄다리기민속축제, 4·4 독립만세 운동 등 당진에서 하는 굵직한 행사에는 대부분 참여하고 있다. 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우리가락이 좋았다. 그래서 항상 농악대를 따라다니며 어깨너머로 연주를 배웠다. 또 잠깐씩 어른들이 악기를 손에서…

  4. 201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무인텔 그 오빠

    …슬프기 그지없다. 내 취미는 장마당 구경이다. 이를 공사장 노동처럼 생각하는 남편을 애교와 협박을 동원하여 끌고 갔다. 한 양동이 남짓 팔다 남은 홍합이 먹음직스럽다. 장사와 눈이 마주치자 모두 떨어 이만 원에 가져가란다. 오천 원어치만 달라고 했다.…

    당진시대
  5. 2014.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자께서 오신 뜻

    …가 캄캄할 때 혼자서 골목길을 걷고 있었다. 가로등이 미처 비춰 주지 못하는 어두운 길에 무언가 물체가 보였다. 순간적으로 뱀이 아닌가 싶어 발걸음을 멈추고 조금 떨어져서 한참을 가만히 바라 보았다. 시야가 어둠에 익숙해지면서 그 물체가 정확하게 보였…

    당진시대
  6. 2014.04.05 · 문화·교육 · 김창연

    체육단체 탐방 청룡축구회뛰어난 선수와 탄탄한 조직력

    …랑축구리그에서 매 경기마다 선전을 거듭해 청년부가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하는 성과를 얻은 팀이다. 이휘영 사무장에 따르면 청룡축구회는 당진지역 내 강호클럽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고 있으며 2002년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매년 당진사랑축구리그 우승…

  7. 2014.04.04 · 문화·교육 · 한수미

    현대제철 제강기계팀 유용재 씨 “독서가 어려울 땐 읽기 쉬운 책부터"

    … ‘예쁘네’라는 생각이 종종 떠올라요. 작은 부분에도 긍정적으로 삶이 변하는 것 같아요” 책이 삶의 ‘축소판’이라는 그가 추천하는 책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다. 이 책은 아무도 살지 않는 오래된 잡화점에 우연히 세 도둑이 들어가게 되고 편지로 다…

  8. 2014.03.29 · 지역사회 · 박초롱

    승자와 패자 화평이루는 사회

    …람과의 비교를 통해 내가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존재인지 확인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남이 나보다 조금 더 가지고 있거나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될 때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가까운 이웃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왠지 내 생활이 행복해지지 않…

    당진시대
  9. 2014.03.29 · 문화·교육 · 박초롱

    문화단체 탐방 손글씨 쓰는 사람들문자, 예술 작품으로 거듭나다

    ‘손글씨 쓰는 사람들’이란 이름만 봐도 어떤 것을 하는 동아리인지 감이 잡힌다. 켈리그라피는 글자를 의미전달의 수단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형태의 작품으로 다시 피어나게 하는 예술이다. 손글씨를 쓰는 사람들(강사 박해옥)은 평생학습센터의 켈리…

  10. 2014.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정 ‘잘 산다’는 의미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가 하는 일이다”라고 역설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현재’ 상황에 대해 우리들은 얼마나 깊이 있게 성찰하고 있을까? 우리 민족…

    당진시대
  11. 2014.03.21 · 정책·행정 · 박초롱

    관광먹거리 부족… 관광 매력 ‘글쎄’유권자를 만나다 5

    …광객의 재방문입니다. 누구나 여행(관광)을 떠난다면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며 신체·정신적 안정과 맛있는 먹거리를 떠올립니다. 즉, 다시 오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런 기본적인 요소 중 당진은 대표적인 먹거리의 부재와 환경문제로…

  12. 2014.03.21 · 지역사회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7 우강치안센터장 강준구 경위“소도둑놈 같다고? 마음은 비단결이지!”

    …아니면 그가 혼자 쓰는 공간 치고는 꽤 넓어서인지 문득 쓸쓸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준구 경위는 오는 6월이면 34년간 매일같이 입어온 경찰복을 벗어야 한다. 정년퇴직을 3개월 앞둔 그는 요즘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아 보였다. 군대를 다녀온 …

  13. 201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합덕읍 운산리 강영자 씨가 추천하는 나의 인생의 멘토는‘시아버지’

    … 선수로 활약하다 부산으로 유학을 떠났다. 하지만 부모님은 강 씨가 운동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고 남편을 만나 다시 당진으로 돌아왔다. 남편과 결혼하기 전부터 강 씨는 시할아버지와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실제로 접한 결혼생활…

  14. 201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 오은별 어머니께 드립니다

    …딸의 딸, 저에게는 조카손녀입니다. 그 아이가 최근 장애인 관련 연극을 하는 사회적 기업의 대표가 되어 직접 배우로 출연하는 연극을 보러 갔었습니다. 그러나 그 연극을 보고 나오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직장 잡아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

    당진시대
  15. 201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가족의 가치를 생각하자!

    …듯 개운하다. 출근길 라디오 일기예보에서 봄비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 언급하는 방송을 들었다. 기상청은 2013년 4월 한 포럼에서, 봄비 1mm가 대기오염 물질을 씻어 내리고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205.6억 원의 가치를 가진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

    당진시대
  16. 201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오은별 어머니께 드립니다

    …딸의 딸, 저에게는 조카손녀입니다. 그 아이가 최근 장애인 관련 연극을 하는 사회적 기업의 대표가 되어 직접 배우로 출연하는 연극을 보러 갔었습니다. 그러나 그 연극을 보고 나오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직장 잡아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

    당진시대
  17. 201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족의 가치를 생각하자!

    …듯 개운하다. 출근길 라디오 일기예보에서 봄비의 경제적 가치에 대해 언급하는 방송을 들었다. 기상청은 2013년 4월 한 포럼에서, 봄비 1mm가 대기오염 물질을 씻어 내리고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205.6억 원의 가치를 가진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

    당진시대
  18.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평화의집 아이들 한국으로 초청

    …것은 아이들이 만16세가 되면 아무런 준비와 계획 없이 고아원을 떠나야 하는 것이다. 사회로 내딛는 출발선마저 다른 이들보다 뒤쳐진 채 시작하는 셈이다. 26명의 아이들은 어두운 미래를 향해 하루하루 걸어가고 있다. 한국에서 찾아온 도움의 손길 아이들…

  19. 2014.02.28 · 산업·경제 · 박초롱

    김일환 한국측량설계 대표“전문분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과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 수 있다는 것이 당진시대를 펼치게 하는 이유인 것 같아요.” 그는 신문을 펼치면 인물기사가 위치한 면을 자연스레 먼저 찾는다. 사람들이 사는 이야기를 통해 정겨움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상을 수상한 시민이나 …

    당진시대
  20. 2014.02.28 · 지역사회 · 박초롱

    [종교단체 탐방] 합덕성당 연령회 생의 마지막을 배웅해주는 이들

    삶을 사는 동안 누군가의 죽음을 경험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세상을 살아가려면 죽음을 껴안고 살아야 한다. 또한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슬픔을 뱉어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합덕성당의 연령회(회장 장계상 베드로)는 오래전부터 교우들의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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