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늘로 띄우는 단 한장의 명예 졸업장 - 고영식 할아버지
…도 음력 4월18일. 합덕대건노인대학 졸업장을 고이 품은 표계영(71) 할머니는 식구들과 함께 고영식(72) 할아버지의 무덤을 찾을 것이다. 아마도 그날은 오월의 녹음이 가슴 시리도록 절절하게 푸를 것이다. 하늘의 푸른 물 묻은 바람이 할머니의 시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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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건 · '할머니 할아버지와' · 최근 기사부터4 / 4쪽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음력 4월18일. 합덕대건노인대학 졸업장을 고이 품은 표계영(71) 할머니는 식구들과 함께 고영식(72) 할아버지의 무덤을 찾을 것이다. 아마도 그날은 오월의 녹음이 가슴 시리도록 절절하게 푸를 것이다. 하늘의 푸른 물 묻은 바람이 할머니의 시든 …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위해 그들의 긴 밤 긴 날들의 사연을 이렇게 남긴다는 것이…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 사는 ‘장애인 세가족’ “그나마 엄마는 장수술로 병원에 입원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용일이네는 호서고등학교 후문 앞쪽에서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고 있었다. 비록…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8일 추수감사제를 맞아 마련한 금혼식의 주인공인 우강면 이기열(73세) 할아버지와 안유순(70세) 할머니.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백년가약을 맺은지 50년. 강산이 다섯번이나 변했을 오랜 시간동안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노부부를 우강면에서 만났다…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8 가족이야기 일흔 연세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자잘한 집안팎일로 노후를 보내신다. 어머니는 밭 5백평과 스무마지기 논농사에 살림을 꾸리고 아버지는 약간의 가축을 돌보면서 인근 공장에 나가신다. 우리 두남매는 고1, 고3이다. 할머니 할아…
2000.10.09 · 문화·교육 · 김태숙
… 할 것이다. (이소연 작)는 젊은 여대생이 사사건건 트집만 잡는 엄한 할아버지와 갈등을 겪다가 할머니 산소를 함께 방문하면서 할아버지의 사랑을 확인하고 결국은 화해에 이른다는 이야긴데, 문장력에 아직은 설익은 면이 보이고 갈등의 해결에도 상투성이 노…
2000.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다니며 보고 듣고 배우기를 좋아하게 된 임씨는 이때 서산 어느 나이든 할머니로부터 이 종자를 얻었다. “어쨌든 귀한 거니까 잘만 하면 상품으로 만들 수 있겠다 생각했죠. 그리고 차츰 우리 것을 되찾아가는 풍토이기도 하니까요. 올해 100평에서 20㎏…
2000.01.10 · 지역사회 · 이명자
…꿈꿀만한 ‘이상’을 실현한 주인공은 바로 송악면 금곡리 이석준(91세) 할아버지와 강기영(89세) 할머니. 이들 부부는 천년대 마지막 물결로 온통 어수선했던 12월26일 인천에 있는 장손집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할아버지는 이날 오전10시30분에…
1999.0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마을내 친목단체인 청송회(회장 장광옥)는 혼자사는 한임수(65세) 할머니에게 쌀 40㎏을 전달했으며, 일이공친목회(회장 이경주)는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병원치료까지 받고 있는 곽영기(41세)씨에게 성금 20만원을, 안터골친목회(회장 최병호)는 생…
1998.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아버지에서 어머니로 바뀌었고, 가정의 지혜로운 안내자가 돼야 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양로원에 계시며, 아이들은 놀이터보다는 속셈학원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훈훈한 울타리가 없어지고 모든 가족은 스스로 혼자라고 느낍니다. 이 흔들리는 가정을 바르…
1997.12.15 · 지역사회 · 이명자
…을일에도 열심인 김숙자씨에게 효부상이 주어졌으며, 최고령 노인인 김유복 할아버지와 조갑순 할머니에겐 장수상이, 부녀회 활동에 앞장선 민봉희씨도 표창을 받았다. 이날 참석내빈들과 주민들은 부녀회(회장 남정순)에서 정성껏 차린 점심식사와 다과를 들면서 안…
1997.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아버지에서 어머니로 바뀌었고, 가정의 지혜로운 안내자가 돼야 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양로원에 계시며, 아이들은 놀이터보다는 속셈학원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훈훈한 울타리가 없어지고 모든 가족은 스스로 혼자라고 느낍니다. 이 흔들리는 가정을 바르…
1996.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세송이나 달고 다녔다. 금년에 喜壽(희수, 77세)를 맞는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두분이 논과 밭을 바라보면서 들판에 살고 계신다. 작년까지는 가슴에 꽃한송이도 달아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덕삼 할아버지는 삼형제를 슬하에 두었지만 전부 도회지에 살고 있…
1995.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는 사실만으로도 창연이가 상 받을 이유는 충분했다. 창연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큰아버지 댁에서 살고 있다. 아빠는 창연이가 다섯 살 나던 해 세상을 떠났고, 엄마는 그 이듬해 개가했다. 누나가 있었는데 2년전 온다간다 말도 없이 집을 나가 창연인 그…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녀가장이 한 집에 인연은 참으로 질긴 인연인데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할머니와 두남매 순성면 갈산리 520번지. 면사무소 호적계에 의하면 이 집에는 무의탁노인 1가구와 소녀가장 1가구가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무의탁노인 김순예(1933년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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