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4 · 산업·경제 · 김창연
당진에 남은 마지막 생존자 위안부 피해여성 이기정 할머니“15살 꽃다운 나이 위안부로 끌려가”
… 그마저도 불가능했다. 죽을 수도 없는 처참한 성노예 생활이었다. “왜 이렇게 됐을까?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고 나를 원망하던 때도 있었지. 위안부로 끌려갔던 당시의 일들이 떠오를 때면 절망감만 가득했어.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에 병만 얻을 뿐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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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건 · '우리 이렇게' · 최근 기사부터41 / 98쪽
2013.08.24 · 산업·경제 · 김창연
… 그마저도 불가능했다. 죽을 수도 없는 처참한 성노예 생활이었다. “왜 이렇게 됐을까? 세상을 원망하기도 했고 나를 원망하던 때도 있었지. 위안부로 끌려갔던 당시의 일들이 떠오를 때면 절망감만 가득했어. 그때를 떠올리면 마음에 병만 얻을 뿐이었어.” …
2013.08.24 · 인물·동정 · 임아연
이렇게나 목말라 있었던가 싶다. 인문학. 말만 들어도 꽤나 고리타분한 이 학문에게 길을 묻고자 황금 같은 수요일 저녁시간을 내놓고 제 발로 찾아 걸어 들어온 이들이 무려 100명이 넘었다. “부자되세요~”, “당신이 사는 집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줍…
2013.08.19 · 문화·교육 · 이규일
…의 재료들이 하나로 똘똘 뭉쳐 맛있고 예쁜 김밥을 만들 수 있는 것처럼 이렇게 남북이 오가고 마음을 합치다 보면 언젠가는 한반도 지도에서 ‘휴전선’이라는 글씨를 지울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다. 김민태 학생이 통일에 대한 의식을 가진 것은 교내 …
2013.08.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8월은 ‘분별을 일깨우는 달’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분별의 사전적 의미는 서로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또는 세상 물정에 대한 바른 생각이나 판단이다. 휴가철로 흥청대는 8월이지만 어떤 이는 생각과 마음을 키우고 일깨워 성숙해지는 달로 사용…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준히 지도 감독하고, 학생들의 의식도 함께 변화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우리마을 주민대표 “젊은이들 함께하며 마을에 활력 생겨” “우리마을 참 살기 좋지요. 태풍 곤파스 때 빼고는 자연재해도 없었고, 작은 마을 치고 당진과 면천, 고덕, 합덕, 운산까…
2013.08.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식처이자 농촌주민의 순박한 심성이 살아 있는 곳입니다. 공장이 들어서면 우리는 고향을 잃는 실향민처럼 슬프고 허전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변화는 언젠가는 이루어지기 마련입니다. 변화의 적기를 잡으신 동부발전은 석문면 교로리 뿐만 아니라 당진시민 전체…
2013.08.09 · 산업·경제 · 김창연
당진재래시장 내 위치한 우리식품은 1994년도에 식품업계에 뛰어든 하완철 대표가 운영하는 지역업체다. 본래 고대면 성산리에서 농업에 종사하던 그는 젊은 나이에 농업후계자 및 새마을지도자 등으로 활동할 만큼 촉망 받는 농업인이었다. 당시 70마지기의 논…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면서 마을사업을 진행해 나가가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우리마을 사랑운동’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순위권에 들어 협동상(3위)을 차지했다. 또한 농촌 활력화 마을로 선정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년 전만 해도 지금의…
2013.07.22 · 지역사회 · 김창연
…을 갖기 시작했다고. “언필충신 행필성실(言必忠信 行必誠實)이라는 말이 우리집 가훈이에요. ‘말은 반드시 충실하고 믿음 있게 하고, 행동은 반드시 참되고 진실 되게 하라’는 뜻입니다. 장애를 가진 부모님을 통해 어린시절부터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
2013.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사대회를 열고 다함께 윷놀이를 즐기는 전통을 15년 째 이어오고 있다. 우리마을 주민대표 │ “젊은이도 함께하는 마을 되길” “젊은이들도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이 됐으면 좋겠어요.” 박효우 노인회장은 “거산2리가 삽교천 방조제 건설 이후 20여 년 전부…
2013.07.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화력(한국중부발전), 동부그린당진발전소, 부곡복합화력 등이 있고, 이는 우리나라 전체 화력발전 설비(2937만㎾)의 약 42%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쉽게 쓰는 전기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환경문제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 그동…
2013.07.12 · 지역사회 · 임아연
… 오랜 역사를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마을 주민대표] “지역역사 올바르게 보존돼야” 면천면에서 유일하게 여성 이장을 두고 있는 성하리는 마을 주민들은 솔직, 순박하고 정겹기로 이름나 있다. 하지만 전형적인 농촌지역…
2013.07.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비슷한 작은 나라이고 인구도 500만 명이 채 되지 않지만 국민 소득은 우리보다 훨씬 높은 나라이다. 자원도 없고, 농사도 짓지 않는 나라, 모든 생필품과 식자재 조차도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가 왜 이렇게 잘 살까? 그 이유는 대륙간 또는 국가간 해상물…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문인 고속도로 다리 아래에 유래비를 세우고 묵묵히마을을 지켜가고 있다. 우리마을 주민대표 우리마을 주민대표 “선비정신 바탕 온화한 마을” “마을 사람들이 드세지 않고 온순해요. 순박하고 선비정신이 있는 마을이지요.”(구자균 노인회장) 마을을 감싸고 구…
2013.07.01 · 산업·경제 · 임아연
…깨 등 다양한 작물이 황토에서 자란다. 최종웅 이장은 “도시 소비자들이 우리마을의 농산물을 믿고 인정해 주고 있다”며 “당진포1리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이용한 참기름이나 고춧가루 등 가공식품에 대한 요구도 있어 설비도 갖춰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금…

2013.06.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확대는 번지수를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은 대책이다. 지난 2011년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 전력소비량은 9510kWh로 일본(8110kWh), 독일(7108kWh)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5~2010년 전력소비증가율은 30.6%로 일본(-…
2013.06.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자, 마을 주민들이 모여들었다. 예고 없이 만난 주민들 간 즉석 대화는 이렇게 시작됐다. “칠십이 넘게 산 마을이지만 여건만 되면 당장 떠나고 싶어예! 사람 살 곳이 못 돼예!” 현장 둘러본 주민들 “도지사에게 따지러 가자” 이날 주민들은 마지막 일정…
2013.06.14 · 지역사회 · 임아연
… 사랑하는 사람들은 손수 지역을 가꾸고 보살피는 데에 발 벗고 나선다.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시작한 이래로 상을 놓쳐본 적이 없을 정도다. 마을사람들의 지역에 대한 사랑과 관심 덕분에 아름다운 교로2리의 명맥이 꾸준히 이어져 오는 것이다. [우리마을 주…
2013.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피로는 간 때문이야~” 라는 노래가 흘러 나오는데, 독소를 배출하는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장기가 바로 간이다. 잦은 술자리와 과로, 폭식, 스트레스 등은 우리 몸 안에서 결국 독소를 생성하게 된다. 독소가 체내에 점점 축적되면서 …
2013.06.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삼국시대부터 내려온 전통의 한산모시짜기에는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혼이 깃들어 있다. ‘천오백년의 멋 한산모시, 불후의 명작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제24회 한산모시문화제’에 대해 알아본다. 유네스코 지정 인류무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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