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언젠가 우체국장이 되리라던 꿈 20년만에 이룬 어느 집배원-석문우체국장 최장옥
…털이 나던 스무살 때 우체국에 첫발을 디뎌 벌써 27년이니 그의 잔뼈는 모두 그 일을 하며 굵은 셈이다. 그의 뼈마디들도 다 할 말이 있을 것만 같다. 여섯명이 오밀조밀 일하는 석문우체국. 국장실도 따로 없어 사무실은 더 가족같은 분위기다. 천의우체국…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93건 · '우리 모두'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47 / 55쪽
2001.04.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털이 나던 스무살 때 우체국에 첫발을 디뎌 벌써 27년이니 그의 잔뼈는 모두 그 일을 하며 굵은 셈이다. 그의 뼈마디들도 다 할 말이 있을 것만 같다. 여섯명이 오밀조밀 일하는 석문우체국. 국장실도 따로 없어 사무실은 더 가족같은 분위기다. 천의우체국…
2001.02.26 · 정책·행정 · 김태숙
…조금 지난 뒤 면담을 시작해 예정시간을 약 30분 경과해 한시간 가량을 우리에게 내주었다. 우리 일행은 항만에 관한 세부적인 이야기가 나올 경우를 감안해 동행한 이병성 전 당진해운 상무(당진항 추진위 전문위원)와 본지 객원 사진기자 김형태씨 등 세사람…
2001.02.19 · 정책·행정 · 김태숙
…에 비해 훨씬 넓어 보이는 항만물류과는 갖가지 칼라 도면들로 빽빽했다. 모두 평택항 개발과 평택항 배후지 개발에 관한 것들이었다. 항만물류과 역시 활기에 차 있었다. 희망이 있다는 것, 달려갈 목표가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평택시 공무원들은 행복해 …
2001.02.12 · 정책·행정 · 김태숙
…역국제물류도시로 성장한다는 부푼 꿈을 안고 질주하고 있다. 비록 최근에 우리 당진군과 항만을 둘러싸고 미묘한 갈등관계에 놓여있고 더 심하게는 바다위의 ‘도’경계 지점을 놓고 헌법재판소에 최종결정을 맡겨놓기까지 한 첨예한 관계의 상대 자치단체이긴 하지만…
2001.02.12 · 정책·행정 · 유종준
…대에서도 해당되는 지역이 있는 만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 ②매년 우리마을사랑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서류나 사진에 의한 심사에 의존하지 말고 내실을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삼았으면 한다. ③군보 전달체계가 각 이장들을 통하다 보니 매우 귀찮은 일이 되…
2001.02.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리더들이 알아야 할 일 신철석 / 아산해운 대표 당진항 분리 지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현재 급류를 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의 자세 또한 구체적으로 전환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당진항이 우리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새삼스럽게 반복할…
2001.01.22 · 정책·행정 · 유종준
… 서서히 죽음의 땅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못할 것”이라며 “우리의 자치권과 쾌적한 생존권을 되찾고 더 이상의 환경파괴를 막아내기 위해서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미래가 걸려 있는 화력발전소 증설을 왜 중앙정부가 마음…
2001.01.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6 주인이 원하는 일꾼 우리지역에 얼마 전까지 2년여동안 근무했던 공익사업 어느 책임자는 내성적이면서 원칙을 중요시했다. 매일같이 하는 실내청소도 일부 하급자들만이 아닌 전직원이 나서도록 했다. 물론 최고 관리자인 자신부터 솔선했다. 운…
2001.0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 식견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방문단은 여기서 공식적 방문일정을 모두 마치고 열차로 후쿠오카공항으로 이동해 오후 1시45분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작별전 공항까지 전송을 한 주영덕씨가 점심대접을 제안했지만 그렇지 않아도 많은 시간과 비용을 사…
2001.0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지방의회 부활 10년째를 맞아 우리군 의회에서는 다양한 민의를 수렴해 행정에 반영하고 군정전반에 걸쳐 감시와 견제를 늦추지 않은 가운데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나 주민들과 가장 …
2001.0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1년 신사년 새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새로운 21세기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고 희망과 축복의 한해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 우리는 계속되는 경제난과 구조조정, 농·축산물의 가격하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2001.0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군의회, 철저한 감시와 대응이 부족했던 시민단체, 소극적인 언론과 군민 모두의 합작품임을 자성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새해 예산이 올바로 쓰여지도록 감시해야 할 일부 사회단체들이 단체의 이익만을 위해 군과 군의회에 집단행동과 압력을 행사한 것은 유…
2000.11.27 · 정책·행정 · 이명자
…익을 극대화시키자는 합의로 이어지곤 했다. 그러나 10여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환경을 희생시킨 상처를 보상할만큼 개발의 이익을 제대로 찾고 있는가. 평가의 싯점에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격랑의 90년대를 보낸 주민들의 반응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2000.10.02 · 정책·행정 · 유종준
… 이유로 토론회를 거부함에 따라 논란 끝에 서면질의로 대신하기로 했다. 모두 14개 항으로 구성된 서면질의에서 당진 참여연대는 “전체적인 연수일정이 관광상품과 비슷하며 국회의사당이나 시의회, 주의회의 방문은 우리군의 규모와 맞지 않다”며 “사전에 어떻…
2000.08.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얼른 옮기기나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한 두명의 생각은 아니었을 것이다. 우리가 그 정도밖에 안되었나 보다. 얼마나 긴 세월을 낭비하였는가. 그에 따른 계산조차 할 수 없는 손해는 어느 정도이고 발전이 늦춰진 댓가는 또 얼마인가. 당진읍내 주택상가 밀집…
2000.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있다. 안병욱 선생님의 수필에서 미소에 관한 것을 읽은 적이 있다. “우리는 입술에(얼굴) 미소를 가져야 한다. 인간의 표정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표정은 미소를 짓는 표정이다. 미소는 얼굴에 피는 가장 아름다운 꽃이요, 행복의 상징이며, 천국의 표정…
2000.07.24 · 정책·행정 · 유종준
… 전과 출소자의 사회적응을 돕는 일에 적극 나섰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모두 5명의 출소자들을 맡아서 사회적응을 도왔다. 그 중에서도 91년부터 2년간 담당했던 석문면 삼봉리의 한 출소자의 경우 절도전과만 4범이었으나 정신적, 경제적 각종 도움으로 지…
2000.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는 “뽈테기가 도대체 뭐야?”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렸지만 정작 알고나니 우리 지방에서도 가끔씩 쓰는 말이다. 흔히 얼굴을 가리켜 ‘볼’ 또는 ‘볼기’라고 부르는데 억양이 센 경상도 지방에서는 그렇게 부른다. 뽈테기로 요리한 찜이나 탕은 국물맛이 그렇게…
2000.07.10 · 정책·행정 · 유종준
…에 조율이 안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라며 “결국 이기흥 의원을 비롯한 우리 모두 속은 것”이라고 한탄했다. 자민련 소속 한 의원은 “의장선거에서 당초 2차 투표까지 갈 생각이 아니었으나 일부 표가 이탈해 계획에 약간의 차질이 생겼다”고 말했다.
2000.07.03 · 정책·행정 · 이명자
…아서인지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실내에 있던 의원들이나 공무원들 모두 더위 속에 감사에 들어가야 했다. 특히 의원들이나 출석한 공무원들은 모두 정장 차림이어서 피부로 느끼는 더위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했다. 이날 오전 감사 내내 전압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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