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0 · 지역사회 · 우현선
[당진시대 갤러리 |이경숙 씨의 ‘세상밖으로’] “내 그림의 화두는 늘 자연”
…것이 참 많아요.” 그녀는 서야중학교에서 첫 미술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일만큼 상처받고 방황하는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느끼는 보람도 컸다. 훌쩍 자란 아이들이 당시의 고마움을 전해올 때마다 교사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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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건 · '행복 아이들' · 최근 기사부터49 / 59쪽
2008.10.20 · 지역사회 · 우현선
…것이 참 많아요.” 그녀는 서야중학교에서 첫 미술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는 일만큼 상처받고 방황하는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느끼는 보람도 컸다. 훌쩍 자란 아이들이 당시의 고마움을 전해올 때마다 교사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이라는 생…
2008.09.01 · 문화·교육 · 강대원
…학기를 시작했다. 34일간의 방학을 마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학교에 온 아이들은 방학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느라 분주했다. 반가운 선생님, 친구들과의 만남에 방학이 끝난 아쉬움은 모두 날린 듯 했다. 1교시 개학식을 시작으로 신촌초 학생들은 본격…
2008.08.18 · 문화·교육 · 우현선
…다. 6,70대 주부들이 주로 헌 옷을 고쳐 입는데 반해 젊은 주부들은 아이들의 옷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의상디자인을 배우고 있었다. 처음으로 강의에 나왔다는 김정예(34) 씨는 집에서 인터넷을 보고 만들다가 혼자 하기가 어려워서 수강을 신청했다. “매…
2008.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작고 여리고 하찮은 것과 기꺼이 함께 하겠다는, 그리하여 더불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했던 작가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듯 했다. 책장을 한 장 넘기자 보선이가 걸었던 숲 길이 화면 한 가득 펼쳐진다. 싱그러운 숲 냄새, 들꽃 냄새가…
2008.08.18 · 문화·교육 · 우현선
…수장 근무 그가 사진을 찍기 시작한 건 30여 년 전, 금쪽같은 자신의 아이들을 찍어주기 위해서였다. 카메라 앞에서 방긋방긋 웃는 아이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에게 사진 찍기는 행복한 일이었다. 그렇게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꾸준히 찍어 얼마 전 …
2008.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마치고 방학을 맞이했다. 시험은 하나님도 어쩔 수가 없다. 학생들에게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성적은 생존의 문제이다. 성적 때문에 부모와 학생들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한 어머니는 아이의 성적을 알고는 휴직을 해야겠다고 한다. 한 학…
2008.07.21 · 문화·교육 · 김태숙
…스님은 비보이와 비트박스를 연꽃축제 청소년문화제의 프로그램으로 넣었다. 아이들이 신나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학생은 이메일로 감사의 뜻을 전해오기도 했다. 비보이를 하고 싶었는데 당진에 적절한 기회도 무대도 없어 결국 다른 지역으로 떠나왔다는 그 학생…
2008.07.21 · 정책·행정 · 우현선
… 아이의 엄마 민영화씨는 베트남에서 온 이주여성이다. 그리고 홀어머니와 아이들 4명까지 모두 아홉 식구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대가족이 한집에서 어렵게 살고 있지만 국가보조금은 조건이 안된다는 이유로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육씨의 회…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다고 그렇게 삭막하게 사는 지. 기자 아가씨는 그렇게 살지마, 알았지? 행복하게 사는 건 별거 아니야...” 갈매기에게 과자 던지는 일에 한참 재미를 붙일 무렵, 뱃고동이 울렸다. 도비도 선착장에서 배에 오른 지 10분만이었다. 여름을 맞아 부쩍 파랗…
2008.07.07 · 정책·행정 · 김태숙
…해하는 마음 길러요” 용연유치원 전호숙 원장은 ‘동극’하는 원장님이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토끼가 되기도 하고 거북이가 되기도 한다. “아기토끼야. 너희 아빤 어딨니?” 토끼분장을 한 원장님이 무리 속에 있던 한 아이에게 달려가 묻는 순간 그 아이는 어…
2008.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후덥지근 하고 눅눅한 날씨와 더불어 아이들의 1학기말고사가 내 인내력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는 요즘, 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터에 책꽂이를 살펴보니 3년전에 만났던 류시화님이 엮은 이 시집(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 눈에 들어 왔다. 그 책…
2008.06.30 · 지역사회 · 우현선
…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은 삶의 이유를 잃은 것과 마찬가지였다. 아내와 아이들도, 하루가 멀다 하고 이씨를 찾던 이웃들도 점점 멀어져만 갔다. 이씨는 세상은 다 그런 거라고 고개를 떨구었다. 그는 과거를 생각하면 단 1분 1초도 못 산다고 했다. 과거…
2008.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이러한 것들이 주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가정을 행복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생각을 한다. 맞는 말이다. 가정은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가정이 없이는 삶을 지탱하기 어려우며 힘을 내어서 살아가기 어렵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
2008.06.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글로벌시대를 이끌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도록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을 무한 입시경쟁 속에 방치하거나 지역간, 학교간, 학생 개인간, 선생님간에 무한경쟁을 부추겨서는 안된다. 지역적 특수성에 적합한 교육정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교육수요자의 다양…
2008.06.16 · 문화·교육 · 우현선
…만큼 달았다. 이렇게 귀여운 두 아들과 함께 지내서일까. 그녀의 그림은 아이들을 참 많이 닮았다. “그림은 작가의 마음을 담기 마련이에요. 처녀시절 그렸던 그림과 지금의 그림을 비교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죠. 작가가 외로우면 그림에서도 외로움이 느껴지…
2008.06.09 · 문화·교육 · 우현선
… 공간만큼이나 크다. 그런 어머니의 그리움을 조금씩 걷어내어 주는 것은 아이들이다. 교사로 살아 온 지 30년. 그는 이제 안다. 꽃보다 사람이 실로 더 아름답다는 것을. 꽃봉오리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제자들을 보면서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는 이제…
2008.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초·중·고등학교도 정상적인 사람들과 똑같이 일반학교를 졸업하는 등 다른 아이들과 차별없이 교육을 받았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자신의 장애를 느끼지 못할 만큼 평범하고 활발한 생활을 했다. 그는 항상 친구들을 이끄는 자리에 서 있었고, 학교생활도 전교생…
2008.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전문 선생님과 함께 하는 중국어 시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들은 아직 한창 배우는 중이지만 수업 중에는 중국어로 각자의 이름을 부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교육청, 가족사진 콘테스트 열어 충청남도당진교육청(교육장 유장식…
2008.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를 즐겨 입으시고 늘 온화한 미소로 학생들의 머리를 잘 쓰다듬어주셔서 아이들 사이에서 ‘아버지’로 불리셨다. 그 분이 어버이날을 맞아 설교를 하셨는데 당신의 돌아가신 어머님에게 불효했던 젊은 시절을 회고하면서 손수 지으신 시 한편을 눈물을 흘리시며 …
2008.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빠와 손잡고 나와 “엄마, 우리 살려주세요” 문구가 쓰인 풍선을 든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며 가슴 저렸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저마다 소임을 다하고 안정된 미래를 위해 행복을 추구해야 할 민심들이 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는지 정부는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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