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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것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924건
기간
1993—2026

9,924건 · '우리 것이' · 최근 기사부터496 / 497쪽

  1. 1994.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원명희 할아버지

    …려보내더란다. 합덕읍에 거주하는 읍민이라면 원명희 노인을 모를 리 없을 것이다. 이름으로 모르면 사진을 보고서 ‘아! 이 노인, 어디서 본 사람인데...’하고 기억을 떠울릴 것이다. 원명희 할아버지는 그런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재산가도 아니며 왕년에…

    당진시대
  2. 1994.02.21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생활과 문화사이 거리 좁혀야 - 문무겸 당진문화원장

    …·예술이란 '표현'이라는 행위를 통해 공감대를 확산시켜나가는 것인만큼 그것이 대중화되어가면서 그 과정에서 예술인이 그때 그때 무엇을 해야할지 역할이 정해질 것입니다. 또한 지역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그래서 결과적으로 지역전체…

    당진시대
  3. 1994.02.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참된 지역공동체 건설을 위해

    … 고정란이 생기면서 신문사에 주민들로부터 많은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우리 주변에 정말로 그렇게 어려운 사람이 있느냐'고 묻는 분들도 있고 '찾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진지한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있다. 대건노인대학에 알아보니 직접 찾아간 주…

    당진시대
  4.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제는 사회로 눈을 돌릴 때”-김기명 연호동우회 회장

    …회 이름에 남아있는 한 언제까지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 사업을 계속 하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것은 또 김회장 개인의 욕심이기도 하다. 김회장은 오래 전부터 결손가정 돕는 일을 하고 있다. 물론 이같은 사실은 김회장 자신이 아니라 동료 한사람으로부터 들…

    당진시대
  5.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사회복지사 박범순씨

    …활보호자 등 3백43가구의 생활을 돌보며 도움을 주는 가장 역할을 하는 것이다. 1978년 정부시책으로 처음 시작된 사회복지보장업무를 전문으로 돌보는 전국 3천명중의 한사람인 것이다. 버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은 그를 든든한 아버지로, 형으로, …

    당진시대
  6. 1994.01.31 · 환경·안전 · 장덕기

    환경감시에 나서야 할 때

    …업소를 고발하면 오히려 업소를 두둔하거나 아무 문제가 없다고 귀찮아하는 것이 우리 정부 내 감독기관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최근 정부는 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명목으로 환경기준을 완화시키련느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그린라운드가 기다리는데 UR의 교훈을…

    당진시대
  7.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래 준비하는 신바람나는 청년상 위해”- 이영환 합덕청년회의소회장

    …발인 셈이다. “당연한 일입니다. 그게 어디 칭찬받을 일인가요? 오히려 우리가 해야할 일인데 노인대학에서 하고 있으니 도울일이 있다면 뭐든지 해야죠” 합덕JC 차량지원에 대해 들은 바를 얘기했더니 이영환 회장은 너무 당연한 얘기를 왜 하느냐는 듯이 눈…

    당진시대
  8. 1994.01.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40대의 젊은 정치 지도자 - 김종성 도의원

    …어서 만큼은 선진군입니다. ■ 그간 도의회가 생기면서 달라진 점은 어떤 것이 있다고 보십니까? - 우선 공무원의 자세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산을 마음대로 유용할 수 없게 됐죠. 어쨌든 주민대표들과 사전합의를 해야하니까 과거에 비해 예산을 적재적소에 …

    당진시대
  9.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치만 할아버지

    … 서쪽의 해미감영에서 행해졌는데 그많은 사람들 태반이 이곳에서 살고있던 우리네 선조들이었다. 이 역사의 고장 대합덕리의 덕곡부락에 살고 계시는 이치만 할아버지의 내력을 더듬어 본다. 이치만 할아버지는 금년 연세 81세에 혼자 살고 계신다. 원래 청양땅…

    당진시대
  10. 1994.01.2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면서기부터 부군수까지-한독석 전 당진부군수

    …어려움은 어떤 데 있다고 보십니까? - 단순히 월급장이로 지내자면 편한 것이 공무원이죠. 하지만 이 군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까를 고민하면 끝도 없는 것이 또 공무원의 일입니다. 사소한 일 한가지라도 군정의 방향을 주민에게 설명, 설득해서 자발적으로 군…

    당진시대
  11.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터 뒤흔드는 뻥튀기 소리 - 쉰셋의 사연에 주름 가득한 이지식씨

    …라도 이 대목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이미 추억이 되어버린 과거가 그리워질 것이다. 이지식 아저씨는 그러니까 우리에게 뻥튀기 뿐만 아니라 진한 향수까지 보태주는 사람인 셈이다. 석문인 고향인 이 아저씨는 벌써 18년째 뻥튀기 기계를 돌리고 있다. “농산일…

    당진시대
  12.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7호(1994.1.17)특집기사/창간 50일 당진시는

    … 주민들 중앙집권적인 현실로 지역신문에 무관심 지역민의 생활에 파고드는 것이 관건 “힘있는 사람편에 서면 쉽지만 결국 실패” 주민의 삶에 밀착된 편집방향 지켜나가야 “논리성과 현장성 두루 갖춰나가자” 통신원 제도 정착이 살아있는 신문 만들어 ● 이종명…

    당진시대
  13. 1994.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름뿐인 회장은 단호히 거부한다 - 정복만 연호라이온스 회장

    …단체의 봉사는 재정, 인력상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나라 정치가 제대로 되려면 공직자들이 소외된 국민들과 어려움을 나눠 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나름대로 견해를 밝힌다. 연호라이온스는 올 겨울 합덕대건노인대학을 비롯한 6개소의 …

    당진시대
  14. 1994.01.10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향해 달리는 김영태 전 축협조합장

    …민자당지구당위원장이었던 이홍근씨와 황명수 사무국장의 강력한 권유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물밑 선거운동이 가열되면서 유감스럽게도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항간에 저에 대해 전라도출신 모임의 지원을 받고 있다 하…

    당진시대
  15. 1993.12.1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누구를 위한 국회의원인가

    …농민단체나 야당의 항의가 들끓고 있고, 아직도 농업이 지역경제의 중심인 우리 당진 또한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 한국일보에서는 우리지역 국회의원인 송영진 의원이 날치기에 적극 가담했음을 시사하는 기사가 버젓이 나 있다. 그 기사를 보는 순간 왜 내가 쥐…

    당진시대
  16. 199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대면 장항리 폐품수집가 이만재씨의 색다른 세상살이

    …이 비로소 일기 시작한 요즈음 절약과 근검의 평범한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우리모두의 본보기가 되고있는 사람이 있다. 고대면 장항리 이만재(49세)씨. 지난 20년동안 이씨는 동네곳곳의 쓰레기, 논,밭두렁의 폐비닐, 농약병 치우는 일을 한 번도 거른 일이…

    당진시대
  17. 1993.12.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진작가 송봉화 - 공동체적 삶의 흔적 보존쪾부활을 위해

    송봉화씨는 민속사진 작가로 알려져 있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사진에 담아 쉽게 설명한 「솟대」, 「미륵불」등의 책은 이미 몇번 일간지에 소개된 바도 있다. 틈만 나면 만사 제치고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그의 토속물에 대한 애착은 가히 별나다. 경제적, 또…

    당진시대
  18. 1993.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문화센터 수지침반

    …를 설명하는 공문를 발송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성과를 거둔 것이다. “수지침은 현대인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분야입니다. 바쁘고 온갖 스트레스속에 지내면서 수없이 많은 병에 노출되어 있으면서도 간단한 병 한가지도 자가치료할 수 없는 현대인은…

    당진시대
  19. 1993.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정희승

    산 정희승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을 것이 있다면 산뿐일 성싶다. 산은 아직 순수한 목소리로 남아서 우리가 수식어 없이 우리의 외로움을 지탱할 수 있음을, 마치 저 산나무가 저 홀로 서 있듯, 산은 혼자 있으며 더 많은 것과 함께 있다. 모든 것을 가지…

    당진시대
  20.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우리문화교실

    지금 합덕에는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우리 것 찾기줁의 움이 트고 있다. 한 사람에서 세사람으로, 세사람에서 일곱사람으로, 일곱사람에서 열사람으로, 스무사람으로 물방울이 모이듯 모여들고 있다. 바로 ‘우리문화교실줁이 태동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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