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축하와 청첩장 - 이민선
지금 회갑을 맞이하여 손님을 초청하고 잔치를 한다면 대부분 갸우뚱 할지 모른다. 대개는 보통 생일처럼 지내거나 일가친척이 모여서 식사 한 끼하고 당사자의 짧은 여행정도가 추세이다. 그것은 현 사회의 시대적 정서로 볼때 회갑에 규모있게 연회를 하는 것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5건 · '손님을 가족' · 최근 기사부터5 / 6쪽
2010.06.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금 회갑을 맞이하여 손님을 초청하고 잔치를 한다면 대부분 갸우뚱 할지 모른다. 대개는 보통 생일처럼 지내거나 일가친척이 모여서 식사 한 끼하고 당사자의 짧은 여행정도가 추세이다. 그것은 현 사회의 시대적 정서로 볼때 회갑에 규모있게 연회를 하는 것이…
2010.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쳐서 주민의 가슴을 행복으로 들뜨게 해야 할 문예의 전당에 근무하다보니 손님을 맞이하는 맘은 손님보다 더 설레는 게 아닌지도 모르겠다. 긴장속의 공연막이 내린 뒤에도 공연장을 나서는 표정들에서 만족정도를 읽어보려고 한다. 고심 속에 작품을 골랐어도 정…
2009.06.22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님이 많기 때문에 머리핀으로 장식한 헬맷을 착용하고 공휴일이나 주말에는 가족단위 손님을 고려해 공룡 장난감으로 장식한 헬맷을 선택한다. “장식들도 때가 타기 때문에 쉬는 날이면 해체한 뒤 다시 장식을 해요. 평소 팬시점이나 천원백화점을 다니면서 마음에…
2009.03.16 · 지역사회 · 장현
“손님들께 항상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께요.” 마치 언니처럼 이모처럼, 불편함이 묻어나지 않은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을 대하는 김은영 대표. 그녀는 일찍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한 데에는 당진의 힘이 컸다고 한다. “솔직히 제 …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시금 느껴보기 위해서라고. 식당을 해본 사람들은 제 기분을 알 꺼에요. 손님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장만하고 대접하고 또 맛있게 먹었다고 할 때 느끼는 뿌듯함과 보람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거든요. 또 이젠 생계를 위해서가 아닌 제 스스로 손님들을 위해…
2008.08.25 · 환경·안전 · 강대원
…하겠지만 역시 재료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음식을 만들 때 내 가족이 먹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재료준비부터 요리할 때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요. 그렇게 해야 요리도 잘나오고 맛이 있더라고요.” 서울뚝배기에서 한번 우렁쌈밥을 맛보고 갔다가 다시 …
2007.01.29 · 지역사회 · 최운연
…곳에서는 곱창구이와 곱창찌개가 인기이며 야채 볶음과 혼자 식사하러 오는 손님을 위한 소머리 국밥도 있다. 아침 9시부터 늦은 밤까지 영업하는 당진곱창은 배달도 하고 있다. 이 씨는 “우리 곱창집이 늦게까지 한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
200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꽃바구니, 꽃다발, 신부부케 등 모든 종류의 꽃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족의 생일, 연인과의 기념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슬픈 사람에게 위로를 주고 싶을 때 등에 꽃이 쓰이기 때문에 김미호 대표는 찾아온 손님에게 풍성하고 아름답게 꽃을 …
2006.01.16 · 산업·경제 · 이명자
…곳이었다. 궁색한 살림에 함부로 기름을 때기 아까웠을 손바닥만한 거실은 손님을 위해 일부러 데워져 있을 만큼 살가웠다. 천정에 잇닿은 벽에 곰팡이가 슬었는지 새 벽지 대신 신문지들이 붙어있는 것과 바람 한점이라도 막아보려고 청테이프를 둘러놓은 베란다쪽…
2005.05.30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도 서해대교 아래에 위치해 눈에 잘 띄지 않는데다 전망 등이 좋지 않아 손님을 끌 수 없었기 때문에 2억원의 손실만 남긴 채 (주)서해랜드 측은 2004년 1월 영업을 포기해야 했다. (주)서해랜드의 대표인 박창호씨는 “그동안 투자자들은 소요된 계약금…
2004.08.0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아버지께서 지어주셨어요. 새로운 봄을 맞는 것처럼 매번 새로운 마음으로 손님을 맞으라는 말씀이셨죠.” 친정아버지의 말대로 새로운 마음으로 손님을 대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이영애씨의 말속에는 항상 정성을 다했다는 ‘담담함’이 녹아있었다. 신춘식당에서 …
2004.06.1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녁 무렵이었다. 운동장에서는 길게 나열된 두 열의 촛불이 멀찌감치 오는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길 잃은 나그네가 촛불이 켜진 인가를 발견하고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는 마음으로 스카우트 선서식이 열리고 있는 당산초등학교 운동장에 한 걸음 한 걸음 가…
2004.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항상 위생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 이런 원칙들은 손님을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실천하기 어렵다. “저희는 저희가 만드는 음식에 자신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만들기 때문이죠.” 쉬는 날이면 맛있다고 소문난 다른 음식점을 찾아가 먹…
2003.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 한다는 것이라고 정 사장은 말한다. “가령 암에 걸렸을 때 당사자나 가족들은 급한 마음에 좋다는 것을 쫓아다니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는 것을 고치려 하지 않고 건강해지려는 것은 욕심입니다.” 정 사장이 말하는 건강해지는 비결은 이렇다. “…
2003.11.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주차장을 지나 출입문을 여는 순간 화병 가득 담긴 소국이 짙은 향기로 손님을 맞이한다. 그 옆에 산장의 여인(?) 김현숙 사장이 밝은 얼굴로 “어서 오세요!”라며 인사를 건넨다. 원당리 청구아파트에 못미처 좌측에 자리잡은 ‘산장가든’이 개업한지도 올…
200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 대신 서울에서 온 주방장을 채용해 최고의 음식맛을 자랑한다고. “가족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 제 목표입니다. 앞으로 레스토랑 주변에 잔디동산을 꾸며 놀이터로 만들고, 찾아온 손님들이 전원을 만끽할 수있는 숲속 체험 등 다양한 계획을 구상…
2003.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저는 그저 한 번 다녀간 손님들이 단골손님이 돼서 오기에 성심 성의껏 손님을 대접하고 있죠.” 송춘자씨가 청포관을 운영해온 지는 10년 정도. 남편(문영호씨)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부부가 같이 하루도 쉬지 않고 문을 열고 있다. 주로 실치, 간재…
2002.12.08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래방이다. “노래방이 이렇게 힘든 사업인지 몰랐어요. 서울에 있을 때는 가족단위로 많이 다녔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인 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녀가 어려움을 토해냈다. 그럼…
2002.09.15 · 지역사회 · 김진식
…을 한결같이 함께 음식점을 운영해온 두 자매에겐 철학이 있다. 그것은 ‘손님을 우리가게에 오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집에 오는 내 식구처럼 대하자’는 것이다. 그 첫째로 한사람이 오든, 두사람이 오든 밑반찬은 영양분의 고른 섭취를 위해 10가지이상을 차려…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녀같은 인상을 풍긴다는 점이 외견상 다른 중년의 부인과 다를 뿐이었다. 손님을 맞기 위해 일부러 목발을 짚고 아주 천천히 안락의자로 걸음을 옮길 때에야 비로소 그녀의 불편을 눈치챌 수 있었다. 차씨는 그때 왼팔을 다쳐 왼손은 오른손의 보조역할밖에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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