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경용 당진읍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추억의 극장간판, 그리고 30년 우정
…라면 아쉬움과 서글픔이 교차하기도 한다. 또한 지금과는 천지차이로 변한 우리 고장의 모습은 잔잔한 그리움과 함께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반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우정이다. 학교에서, 군대에서, 마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2건 · '우리 손으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6쪽
2007.04.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면 아쉬움과 서글픔이 교차하기도 한다. 또한 지금과는 천지차이로 변한 우리 고장의 모습은 잔잔한 그리움과 함께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반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우정이다. 학교에서, 군대에서, 마을…
2007.03.19 · 지역사회 · 김기연
우리마을사랑운동 읍면별 다짐대회가 지난 13일 대호지면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지난 2일 고대면을 시작으로 6일에는 합덕읍과 송산면이, 7일에는 우강면과 순성면, 송악면이, 8일에는 당진읍과 정미면이 각각 우리마을사랑운동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어 …
2006.07.24 · 지역사회 · 김기연
…해 정도만 부장이 “절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모두 인력을 고용해 직접 손으로 잡초를 제거할 것”이라고 답변하자 즉시 농민들의 반박이 이어졌다. 앞서 질문한 참석자는 “우리가 모두 농사를 짓는 사람인데 13만평의 잡초를 손으로 뽑겠다고 말하는 것은 우…
2006.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월, 하면 누구나 생각나는 것이 사월초파일 그리고 연등일 것이다. 이는 우리민족의 잠재의식 속에 뿌리 깊은 불교의 전통문화가 살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월초파일은 부처님이 룸비니 꽃동산에서 탄생한 날이다. 뭇 생명이 축복하고 아홉 마리의 용이 입으로 …
2006.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 넣어 소금물을 붓고 40일 이상을 숙성시킨다. 숙성시킨 메주를 꺼내어 손으로 으깬 뒤 항아리에 넣으면 된장이 완성되는데 제대로 된 장맛을 보려면 2년 이상 기다리는 것이 좋다. 그래야 어설픈 맛이 가시고 깊은 맛이 우러난다. 고추장은 맛의 혼합예술이…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논 2500평 갖고는 생활자체가 불가능했다. 정부의 약속 하나만 믿고 빈손으로 고향을 떠난 할머니들이 기댈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바다였다. 어쩌면 그것은 고향을 떠나오면서부터 운명적으로 지워진 짐과 같은 것이었다. 설을 며칠 앞둔 23일. 바다일을 나…
2004.10.18 · 지역사회 · 김기연
【송산】 만성신부전증으로 투병중인 송산면 무수리의 이영선씨를 돕기 위한 자선음식바자회가 지난달 24일 송산면 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가 주관하고 송산면사무소를 비롯해 송산농협, 송산지역총화협의회 등 기관단체와 무수리 주민들이 힘을…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치는 줄도 모르고 찰칵, 우연히 사진을 찍었었다. 뒷산의 나무를 베어 우리들 손으로 직접 지은 것이기에 이 곳에 모여들면 신자들의 얼굴엔 기쁨이 충만했다. 그렇게 2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 기도문을 낭독하고 우리들에게 이러한 기쁨의 공간을 마련해주신 …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랜 눈물을 거쳐 중년의 나이에 소년처럼 하하하 웃는 전경환 전무에게서 우리는 ‘극복’의 표정이 어떤 건지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석문새마을금고 전경환(5…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等山, 1186,8m)이라 하였다. 호남정맥의 뫼 산자 중앙에 위치하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원추형의 육산인 이산은 예로부터 호남 제일의 요충지로, 그리고 여러 사람에게 풍요로움과 위안을 주는 산으로 명인 탄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국난이 있을 …
2001.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드러낸다. 얼른 보기엔 갯물이 웅덩이에 고여있는 것 같지만 바닷물을 손으로 퍼내고 나서 조금만 기다리면 흙탕물이 가라앉고 맑은물이 고인다음 기린이 물마시는 자세로 엎드려 입을 대고 물을 마시면 시원한 샘물의 단맛이 다시 또한번 물을 마시게 한다. …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동장에 혼자 앉아 있곤 했던 유년시절을 떠올립니다. 어린 남매를 자기 손으로 키운 홀아버지와 함께 사는 정원이, 여동생 정숙이는 가끔 아버지와 오빠가 사는 옛 집을 찾아와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죠. 아마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있다. 생각만 해도 자꾸 웃음이 나서 운전대를 잡고있는 장갑 낀 하얀 손으로 입을 가려야 할 지경이다. 그래도 자꾸 웃음이 나는 걸 어쩔 수 없다. 아, 글쎄 내가 이렇게 갑자기 새 집을 갖게 되다니... 어찌 생각하면 그저 기쁘고 어찌 생각하면 아…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체와 리더쉽 이돈구 / 당진신협 부장 연초부터 나라가 몹시 어수선하다. 우리지역 국회의원이 포함된 여당의원의 당적변경으로 시작된 여야의 충돌이 선거자금 사건으로 극한적 대립으로 치딛고 있는 이 시기에 불쌍한 민초로서 진정한 ‘공동체’와 ‘리더’가 그리…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정이 아닌가 하여 온몸에 소름이 돋기도 한다. 불과 10여전만 하여도 손으로 쓰고 주판으로 계산하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손으로 쓰고 주판으로 계산하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신기하게 보이는 세상으로 바뀌었으니 내가 문명의 이기를 잘 이해하는 것인지 아…
1998.10.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보면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라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 말씀과 같이 우리는 모든 것을 결코 후회할 수 없다. 우리는 후회할 에너지도 없고 후회할 시간도 없다. 아쉬운 것이 있어도 잊어야 한…
1998.10.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보면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라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 말씀과 같이 우리는 모든 것을 결코 후회할 수 없다. 우리는 후회할 에너지도 없고 후회할 시간도 없다. 아쉬운 것이 있어도 잊어야 한…
1998.08.03 · 지역사회 · 이명자
…옥형태를 그대로 살린 초가집이 지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원에 있는 우리고등교회(담임목사 박희영) 신도들이 지난 96년 버려진 폐농가를 사들여 2개월간에 걸쳐 직접 손으로 복원해낸 이 초가집은 붉은 흙벽에 대나무로 엮어만든 사립문, 가마솥이 걸려있…
1997.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들을 죽기전에 하나님과 사회에 기증키로 작정한 사람들입니다. 내가 빈 손으로 왔으니 모두 하나님께 되돌려 드리고 다시 빈 손으로 가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지만 이토록 다른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까? 같은 신앙을 가졌지만 이…
1995.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다 떠나왔네. 뿌리는 단 한번 내린다고 자네는 말하나? 떠나오면서 내 손으로 거둘 수 없는 것이 마음의 뿌리였지 거둘 수 없어 그대로 두고 온 거야 아마도 어느 큰비 오는 밤에는 또 파헤쳐진 땅의 낮은 목소리에 끌려 한번 더 발을 뻗고 싶을 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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