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0.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박 용 완(탑동감리교회 담임목사)
… 다시 거리를 활보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 다시 실종된 가해자들의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 우리주변에서는 어떤 고통의 원인을 회피하거나 제삼자들에게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일이든지 할 수만 있으면 자기가 책임지지 않으려는 의도에서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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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건 · '우리 이웃'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5 / 5쪽
1997.10.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다시 거리를 활보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 다시 실종된 가해자들의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 우리주변에서는 어떤 고통의 원인을 회피하거나 제삼자들에게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일이든지 할 수만 있으면 자기가 책임지지 않으려는 의도에서다. …
1997.05.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석유화학공업단지로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곳이 또 있다. 바로 우리의 이웃인 대산공단이다. 대산에 입주한 업체들은 한결같이 공해방지시설이 완벽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항상 역겨운 냄새가 진동하고, 주민들은 피부병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기…
1997.04.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고 인간의 장래를 훤히 바라보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풍요롭게’라는 미명아래 너무나 많이, 그리고 함부로 쓰고 버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는 경제가 어렵다고 입으로는 떠들어도 몸으로는 여전히 과소비를 일삼고 있지 않습니까…
1997.01.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 자세를 일으킨다. 목청을 다듬고 거드름으로 일관한 곧은 자세가 더욱 우리를 슬프게 한다. 그들은 또 시대의 변화와 환경, 정치를 탓하며 경제가 어떠하고 OECD와 WTO발음으로 역설하지만 원어 뜻도 모르면서 목에 힘을 가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가 일…
1997.01.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냄새속에서 날이 지고 샜다. 함부로 버려지는 음식쓰레기로 애를 먹기는 우리지역에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 주민들의 협조여하에 따라서 군내 열한개 매립장으로 실려 나갈 쓰레기는 현재의 1/10로 줄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만약 음식쓰레기가 현저히 줄어…
1996.12.16 · 환경·안전 · 장덕기
… 건설에 이어 당진군민을 자극하는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환경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경제와 더불어 가장 큰 국민의 관심의 대상이다. 환경과 개발은 동전의 양면처럼 물고 물리는 관계이며 환경을 너무 중시하면 경제개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개발론자의 …
1996.11.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사정신이 있었기에 화재예방과 진압활동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하겠습니다. 우리고장의 금년 한해는 유난히도 풍요로운 결실을 바라보며, 군민의 밝은 표정을 볼 때 다함께 행복한 순간이라고 느껴옵니다. 그동안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기생업에 바쁜틈을 쪼…
1996.07.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설정하게 되었고 이런 것이 세상의 선(善)이라고 믿고들 있는 것이다. 우리 농민들은 한쪽 눈이 먼 사슴처럼 흙만 의지하고 흙에서 삶을 찾는 외골수 인생이니 대기업들의 달콤한 말한마디를 곧이곧대로 믿고 따라가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한전의 “전력공급 차…
1996.06.17 · 환경·안전 · 장덕기
… 바닥에 쌓인 더러운 퇴적물을 건져올렸다. 이처럼 민과 관이 합심한다면 우리나라는 머지않아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해없는 세상이 올 것처럼 보였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개발은 환경문제에 우선한다고 주장한다. '배를 곯면서 환경이 무슨 소용이 있단…
1996.03.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의해 화해와 일치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총장은 우리사회가 분열과 대립의 역사로 점철되어왔던 것은 깊은 뿌리를 갖고 있는 지역주의를 비롯, 모든 정치적, 이념적 요소들이 종교화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제한 뒤 기독교의 희년정신을…
1996.02.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합덕주민의 재난관리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순수 민간인으로 구성되어 ‘우리동네의 재난은 우리가 보호하자’라는 의지아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임하는 합덕의용소방대원들은 하루하루를 긴장속에 시작한다. 지난 84년 충청남도 소방왕 선발대회에서 소방왕을 차지…
1996.02.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합덕주민의 재난관리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순수 민간인으로 구성되어 ‘우리동네의 재난은 우리가 보호하자’라는 의지아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임하는 합덕의용소방대원들은 하루하루를 긴장속에 시작한다. 지난 84년 충청남도 소방왕 선발대회에서 소방왕을 차지…
1995.08.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합덕지역에 단 하나밖에 없는 산이요, 푸르름을 뿜어내는 소나무 뫼이다. 우리들의 문화중에서 뒤진 것 중에 으뜸인 것이 놀이문화라고 생각한다. 놀이시설이 있는 것은 대도시 중심이고 우리군내에는 놀이시설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삽교호를 중심으로 …
1994.02.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로 조석을 혼자 끓여먹고 지내는 형편이니 먹는 것이라고 오죽할 것인가. 이웃집의 도움으로 가끔 빨래도 해입고 먹거리도 갖고 오지만 날이면 날마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겠냐면서 공연히 눈동자를 허공에 맞추신다. “목숨을 재촉하는 북소리 울린다. 해…
199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 비로소 일기 시작한 요즈음 절약과 근검의 평범한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우리모두의 본보기가 되고있는 사람이 있다. 고대면 장항리 이만재(49세)씨. 지난 20년동안 이씨는 동네곳곳의 쓰레기, 논,밭두렁의 폐비닐, 농약병 치우는 일을 한 번도 거른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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