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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현선의 포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9건
기간
1993—2026

99건 · '우현선의 포구' · 최근 기사부터5 / 5쪽

  1. 2020.08.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깔판포구 2진달래꽃 필 무렵 잡던 빨간 꽃새우

    1960년대를 전후로 깔판포구에서는 맷돌포구와 마찬가지로 새우잡이가 주를 이뤘다. 특히 봄철에 잡아 올리는 꽃새우가 유명했다. “강화도 배들이 꽃새우를 잡으러 이리 온 거야. 뭐 몇십 척이 왔지. 여기 와가지고 그쪽 깔판에서 새우를 말렸다고.” (노이…

    당진시대
  2. 2020.08.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깔판포구 1 거적 깔아 꽃새우 말리던 ‘깔판포구’ 풍경

    현존하는 신평의 포구들은 삽교호관광지가 조성된 운정포구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소규모 포구들이다. 그중에서도 깔판포구는 지역 어민들이 주로 이용할 뿐 관광객은 물론이고 지역주민들에게 조차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이런 깔판포구도 화려했던 전성기…

    당진시대
  3.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음섬포구 5

    제일농장 방조제가 막히기 전인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음섬포구에는 어선이 많지 않았다. 구술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목선 서너 척이 전부였던 것으로 보인다. “옛날에는 목선 조그만 걸 노 저어서 다니던 풍선 있잖어. 그걸로 새우잡이를 했어. 어렸을 …

    당진시대
  4. 2020.06.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운정포구 7 운정리에서 ‘화염’ 생산한 김씨네 5형제

    지금은 염전이라면 흔히들 천일제염을 떠올리지만, 그것 말고도 자염이란 생산 방식이 하나 더 있다. 자염은 바닷물의 염도를 높인 뒤에 끓여서 소금을 석출하는 방식이다. 화염, 전오염, 육염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천일염은 일제강점기 때 국내에 들어왔으며…

    당진시대
  5. 2020.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운정포구 6“1950년대, 운정양수장 앞에서 눈장 했었다”

    1976년 삽교호방조제 건설이 시작되기 전까지 운정리 앞바다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으로 각종 수산물의 주요 서식지였다. 이곳에서는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전통어업 방식 중 하나인 ‘눈장’이 이뤄졌다. 눈장은 말짱(말뚝)을 바다에 박아 그물이 들…

    당진시대
  6. 2020.05.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운정포구 5영흥펄·진강펄·새펄…아산만의 갯벌

    …여전히 인근 어민들이 백합을 채취하고 있다. 상대펄은 신평면 매산리 깔판포구와 맷돌포 사이 앞바다에 위치하는 펄이다. “저기 삽교천을 막기 전 민물 있는디 거기가 대합 잡는 데여. 그 아래로는 바지락 잡는 데고. 대합은 대칼이라고 지게 마냥 생겼어. …

    당진시대
  7. 2020.05.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운정포구 4“수십만 평 갯벌에 백합이 수두룩”

    …거나, 간척돼 논으로 이용돼왔다. 운정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옛 시절, 포구에서 잡아 올린 수산물을 언급할 때 반드시 ‘백합’을 언급했다. “한진 위에서부터 이 위까지 지금 여기 막힌디, 여기 안이두 뻘이 모래뻘이 겁나게 지다랗게 크다구. 일명 지뻘이…

    당진시대
  8. 2020.05.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운정포구 2공뿌리 장수바위는 사라지고…

    … 공포의 흔적은 사라지고 없지만, 여전히 그곳에 사는 주민들을 통해 옛 포구에 대한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옛날 우리 살던 집이 포구하고 멀어야 300m쯤 떨어졌을까. 바로 바닷가 모래사장 앞이었어. 그때 선창도 없어서 돌을 징검징검 짚고 다녔지.…

    당진시대
  9. 2020.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12처음 배 띄우는 날 만선 기원하며 오색깃발 선물

    구술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1970년대까지만 해도 맷돌포구에서 뱃고사가 이뤄졌다. 1950년대 이후 마을 사람들이 다함께 치르는 풍어제나 당제 같은 어업활동과 관련한 대규모 민속행사는 없었으나 정월대보름 풍물놀이는 행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내가 5톤짜…

    당진시대
  10. 2020.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8 아이 업고, 머리에 생선 이고 피난민 이입분 할머니

    … 피난민 1세대로 매산리에서 60년 넘게 살고 있다. 피난 직후부터 맷돌포구와 깔판포구를 중심으로 맨손어업과 다라(대야) 장사를 이어왔다. “스물한 살에 내려와서 첫해는 그냥 굴 쪼아다 팔아먹고, 바지락 긁어다 먹고, 스물두 살 때부터 임장사를 한 거…

    당진시대
  11. 2020.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9 인천행 증기선 ‘똑땍이’ 기착지

    …리 공포와 함께 인천행 여객선의 기착지였다. 신평면지에 따르면 맷돌포가 포구로서 중요성이 부각된 것은 한국전쟁 이후의 일이다. 인천과 당진 일대를 운행하던 증기선을 당진지역 주민들은 ‘똑땍이’라 불렀다. 이 여객선은 당시 인천을 오가는 주요 교통수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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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20.03.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7 피난민들 어업에 종사하며 어업기술 보급

    …은 대게 황해도에서 어업에 종사했던 사람이거나, 논·밭이 많지 않은 곳 포구에 정착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일거리가 어업이었기 때문이란 것이 구술자들의 말이다. 박상진 씨는 “깔판포구에 터를 잡은 피난민 대부분이 바닷일을 해서 먹고 살았고 조금씩 돈을…

    당진시대
  13. 2020.03.06 · 문화·교육 · 박경미

    [독자와의 만남] 임광빈 당진중학교 교감“다양한 학교 소식을 전해주세요”

    … 물론 정치인들이 꼭 읽어야 하는 기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연재기사도 챙겨본다는 그는 지역의 유래를 다뤄 쭉 연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그는 교육 면에서 다양한 학교들의 소식을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

  14. 2020.03.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6 바닷길 따라 피난 온 사람들

    …민이 발생했다. 이때 당진에도 피난민들이 배를 타고 대거 유입됐다. 맷돌포구 역시 피난민들의 유입지 중 하나였다. 맷돌포구와 깔판포구를 통해 유입된 피난민들은 매산리와 신흥리 등에 정착촌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난민들은 초기에 주민들의 집마다 방…

    당진시대
  15. 2020.02.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5 강화도 어선, 맷돌포에 어막 짓고 조업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초까지 맷돌포구가 가장 번성했던 당시, 대부분의 어선은 강화도 등지에서 온 것이었다. 강화 사람들은 중선, 꽁지배들로 봄부터 초겨울까지 맷돌포구에 머물면서 고기를 잡았다. 이들은 주로 봄철에 준치를 잡고, 뒤이어 숭어·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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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20.0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4시계도 흔치 않던 시절 어부들의 지혜

    …를 저어 썰물 때 송산을 거쳐 국화도 앞까지 갔다가, 밀물 때 다시 맷돌포구로 돌아오며 고기를 잡았다. 준치·삼치 등이 주 어종이었단다. 어망은 그물을 고정시켜 잡는 낭장망을 사용했다. 박 씨는 낭장망이 6.25전쟁 때 피난 와서 정착한 황해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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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20.02.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3 목선·유자망·중선·닻배에 대한 기억

    …을 잡아 올렸던 그 당시의 어선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1970년대 맷돌포구 앞바다에 가득했다는 배들은 모두 목선이었다. 1980년대 들어서면서 정부가 정책적으로 FRP(섬유강화플라스틱)선 건조를 장려하면서 보급이 확산되기 전까지 선체가 나무로 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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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20.0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2 그 시절, 그리운 맛 ‘준치’

    1960~70년대의 맷돌포구에서 잡힌 어종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꽃게와 꽃새우 그리고 준치였다. 헌데 유독 ‘준치’에 관한 대목에서는 구술자 모두 군침까지 삼키며 “그것만큼 맛있는 생선이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썩어도 준치’란 말을 실제 경험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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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20.01.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70년대 맷돌포구는 ‘고기광’이었지”[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1

    <편집자주> 당진시대방송미디어협동조합은 지난해 당진시가 추진한 당진포구문화구술사연구용역을 맡아 진행했다. 이 연구는 포구 일대의 주민들을 인터뷰해 당진지역 포구의 주민 생활문화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기록하고 연구한 것이다. 본지는 연구용역보고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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