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둘째형님이 살아계시다니...” - 북한 조병권씨, 동생 조병균씨(송악면 영천리)
…지, 그리고 첫째·둘째형과 함께 단란하게 지내던 한 때를 잊지 못한다. 따뜻하고 온순한 성격에 공부도 잘하고 야구도 잘하던 둘째형 병권씨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형이었다. 전쟁이 터지던 해 당시 열 네살이었던 조씨는 예산농고에 다니던 둘째형 병권(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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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건 · '이웃 따뜻' · 최근 기사부터54 / 58쪽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지, 그리고 첫째·둘째형과 함께 단란하게 지내던 한 때를 잊지 못한다. 따뜻하고 온순한 성격에 공부도 잘하고 야구도 잘하던 둘째형 병권씨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형이었다. 전쟁이 터지던 해 당시 열 네살이었던 조씨는 예산농고에 다니던 둘째형 병권(당시 …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논에 모내기를 하고 관리를 열심히 하였더니 그해 가을 날씨가 늦게까지 따뜻해 예상하지 않게 대풍년으로 큰 수확을 거두어 당년부터 여유가 많은 생활을 하게 되었고 매년 부를 축적해 인근 친지 및 이웃에게 덕을 베풀며 살았다는 말씀이었다. 노인회장님께서…
199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거유세장에서 일일찻집을 열어 마련한 기금으로 1천여명이 넘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 대접해 드렸던 일이 가장 잊지 못할 일이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어느 읍·면에서나 경노잔치가 연례행사가 됐지만 누구의 도움도 없이 회원들이 땀흘려 마련한 기금으…
1999.1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대가 살고 있는 합덕읍 도리 이석환 이장과 지도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이웃들은 더 따뜻하고 더 가까운 도움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성대에게 치료비로 전해질 이 구좌에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아지길 기다린다. 쫟문의 : 합덕읍 총무담당 (35…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원 치과원장과, 손혁 천의의원 원장 등 의료인과 클럽임원들이 참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번 의료봉사에는 3백여명의 주민들로 성황을 이뤄 오후 4시까지 예정됐던 진료시간을 연장하기도 했다. 주민들은 평소 앓던 지병을…
1999.1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재의 호서중고등의 전신)를 세워 배움의 길을 열어준 것은 그가 일찍부터 이웃에 따뜻한 눈을 돌린 좋은 보기가 될 것이다. 지금도 그의 제자들이 못잊어 하는 것을 보며 저런 게 사랑의 열매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그런 그가 자신에게는 혹독하리만…
1999.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였다. 스물여섯살 되던 해. 밖으로 나돌면서 ‘몹쓸 짓’을 많이 했기에 이웃에게 베풂으로써 속죄하고 거듭나고자 염습을 하게 됐다는 게 최씨가 ‘신앙인이기 때문에’라는 이유 외에 쑥쓰럽다는 표정으로 덧붙인 배경이었다. 다행히 어깨너머로 배운 기술이 있어…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또한 그들을 정당한 사회구성원으로 따뜻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두려움이나 수치심 등 많은 염려 때문에 스스로 불행한 짐을 지고 갇혀있는 가족이 있다면, 그리고 그런 가족을 알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다음…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 별 도리가 없다. 그렇다고 나와봐야 정해진 일터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웃에서, 아는 사람들이 공사판 막일자리라도 물어다주면 그때마다 불쑥불쑥 일을 나간다. 하지만 요새는 그마저도 시원치 않다. 일을 구하기도 힘들 뿐더러 막상 일이 있어도 몸이 전 …
1999.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없다. 그래서 도와주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본다. 주변에서 피해입은 내 이웃을 직접 도와주는 사랑의 실천도 있고, 천원 한장으로 그들의 시름을 달래주는 ARS전화도 있다. 내 정성이 누군지도 모르는 불특정인에게 가더라도 어떻게 써지는지 알려고 할 필요…
1999.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는 것도 아닌데 이곳 저곳 아프다며 진료소를 찾는 어르신들을 편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것이 어쩌면 진료보다 더 중요한 일일 수도 있는 시골 보건진료소. 이곳에서만 꼬박 5년째 머물고 있는 배상희씨는 그러한 역할을 잘 해와 주민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
1999.01.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급받은 실직자들은 실직의 고통에 절망하면서도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이웃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시했다. 지원금 전달식이 끝나고 참석자들은 실업자 모임을 추진하자는 김학로 지부장의 제안에 따라 모임결성을 결의했다. 참석자들 중 구진서(51세, 우…
1999.0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 빨래 등 봉사활동까지 벌이며 복지원에서 뜻있는 하루를 보냈다. 불우이웃에 위로금 63만원 기지시리 9반 주민일동 송악면 기지시리 9반(반장 최원섭) 주민일동은 지난 14일 같은 마을에 사는 생활보호대상자 이일복씨에게 성금 63만원을 전달하고 위로…
1999.01.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쓸쓸한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장기수들을 위해 영치금과 탈수기를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IMF사태로 인해 그동안 조금씩 도움을 주던 손길마저 뜸해져 방문단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는데 그런 중에도 독실한 믿음으로 재소자들의 교화에 …
1999.0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신평 금천1리, 친목단체 총동원 이웃도와 죂신평죃 신평면 금천1리 주민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생계가 어려운 이웃과 무의탁노인 돕기에 한마음으로 나섰다. 마을내 친목단체인 청송회(회장 장광옥)는 혼자사는 한임수(65세) 할머니에게 쌀…
1998.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겨울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 겨울을 어떻게 지낼 것인지, 무언가 따뜻한 사랑이 아쉬운 계절이다. 우리는 이런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떠올리게 된다. 세상이 온통 죄악의 어두움으로 절망적이었을 때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인류에게 희망과 기…
1998.12.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겨울보다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이 겨울을 어떻게 지낼 것인지, 무언가 따뜻한 사랑이 아쉬운 계절이다. 우리는 이런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떠올리게 된다. 세상이 온통 죄악의 어두움으로 절망적이었을 때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인류에게 희망과 기…
1998.12.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수해까지 입었던 올해는 고통과 좌절의 한해였다”며 “우리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더욱 많이 생겨난 만큼 따뜻한 손길로 고통을 함께 나누자”고 당부했다.
1998.1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서로가 아주 가깝게 몸을 마주해도 역겨운 땀냄새를 별로 느끼지 않고 따뜻한 체온이 전해질 수 있다. 이것은 차가운 날씨라는 요인에 앞서 어쩌면 어려운 시절이 돌아왔으니 이웃과 가까운 사람끼리 거부감 없는 마음으로 싸안고 보듬어 주라는 조물주의 섭리…
1998.1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서로가 아주 가깝게 몸을 마주해도 역겨운 땀냄새를 별로 느끼지 않고 따뜻한 체온이 전해질 수 있다. 이것은 차가운 날씨라는 요인에 앞서 어쩌면 어려운 시절이 돌아왔으니 이웃과 가까운 사람끼리 거부감 없는 마음으로 싸안고 보듬어 주라는 조물주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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