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9 · 정책·행정 · 김예나
[사진속으로추억속으로] 박시양 송악읍선거위원장 아내와 함께 산 60년
…했고 남자라고는 나뿐이어서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됐다. 그래서 농사일이 없는 겨울에 이웃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했다. 난 배움에 한이 많아, 지금도 충남학 등 무엇이든 배울 곳이 있으면 열심히 배우곤 한다. 첫 번째 사진은 초등학교 졸업앨범 사진이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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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건 · '얼굴 없는' · 최근 기사부터6 / 31쪽
2017.09.29 · 정책·행정 · 김예나
…했고 남자라고는 나뿐이어서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됐다. 그래서 농사일이 없는 겨울에 이웃 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했다. 난 배움에 한이 많아, 지금도 충남학 등 무엇이든 배울 곳이 있으면 열심히 배우곤 한다. 첫 번째 사진은 초등학교 졸업앨범 사진이다. …
2017.09.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 매체 환경이 더욱 다양화되는 등 언론환경도 급변했다. 출입 기자들의 얼굴도 대부분 바뀌었다. 하지만 기자단의 독점과 특권 의식만은 그대로다. 때문에 이는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이유 없는 배척으로 읽힌다. 기자단과 회원사라는 이름으로 취재공간을 독점…
2017.08.26 · 정책·행정 · 임아연
… 정도로 기분이 이상했다. “팀장님, 그거 저인 것 같아요.”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오랜 시간 서로의 마음에 품고 살았던 기억 속 주인공이 바로 한 지붕 아래서 한솥밥을 먹고 있던 선후배라니!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두 사람은 부둥켜안았다. 그날 밤 …
2017.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현관문을 무심코 나섰다. 순간 모기로 범벅이된 거미줄이 기다렸다는 듯 얼굴을 공격하였다. 기가 막혔다. 벌써 여러번이 아닌가. 지켜보고 참아준 내가 잘못이지. 감히 네가 내 출입문 앞에서 “너를 죽일 수밖에 없다.” 놈을 찾아냈다. 처마 밑에 죽은 …
2017.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전력이 부족해도 수자원권을 인도에 50년 간 임대해 발전소를 지을 수 없는 세계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 째로 강이 많은 나라이다. 숨 막히는 카투만두를 발아래 두고 포카라 행 비행기에 올랐다. 작은 창 넘어 눈부시게 보이는 히말라야 연봉들, 이제야…
2017.03.12 · 환경·안전 · 이영민
… 책을 수백 권의 읽기도 했지만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깨달은 것들은 책엔 없는 경험”이라며 “온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에 결코 실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매출 4억의 비결은 ‘관심’ 김 씨는 현재 6개 하우스에서 50여 종의 야생화를 기르고 있다. 각 …
2017.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태어난 때가 다르고 태어난 곳이 다르며 태어난 얼굴이 다르듯이, 각자의 성격과 개성이 다릅니다. 하지만 자신의 그릇과 처지, 성품을 알고 자신의 삶을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일 것입니다. 다시 말…
2017.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받아 자기 시를 쓰느라, 시 창작 강의를 다니느라, 문학단체 행사에 얼굴을 비추느라 바쁠 뿐이다. 무명인 나에게도 여러 권의 시집이 온다. 다 읽을 수 없을 만큼 쌓여 있을 때도 있다. 유명한 시인들의 우편함에 차고 넘칠 시집들이 쓰레기통이나 재활…
2017.0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월은 가고 이제 남은 것은 편안히 가시는 길. 어느 날 건너야 할 파도 없는 강 언저리에서 조용한 햇빛을 온 몸에 받아들이고 계십니다. 가난에 영양 없어 젖 줄기 마르고 5형제 서로 다투며 이 젖 물고 컸습니다. 새벽 닭 울음 전 아침 밥 지으시고 설…
2017.02.04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 꼬마봉사단이 방학을 맞아 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선물하고 돌아왔다. 얼굴색부터 언어, 문화 등 모든것이 다르지만 손을 잡고 친구가 되어 그들의 마음 속에 꿈을 심어줬다. 29박30일 간의 일정 여행과 영어 공부, 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캠글리쉬…

2017.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반대’란 팻말을 들고 뜨거운 아스팔트에 나선 것은 지난 해 7월부터다. 얼굴과 이름은 몰라도 나를 구터미널에서 1인 시위하는 사람으로 소개하면 ‘아’ 하면서 고개를 주억거린다. 물론 그 표정들은 내가 아스팔트 위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만큼 각양각색이다…
2016.10.16 · 문화·교육 · 한수미
… 전달했다. 하지만 채운 아가씨는 자신을 위해 쓰지 않았다. 그는 다리 없는 냇가를 건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뱃사람들을 위해 통나무 두 개를 사 다리를 놓았고 그게 지금의 ‘채운교’다. 그후 채운동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채운 다리에서 주워 왔다”…
2016.10.02 · 지역사회 · 한수미
…. 하지만 세월이 흘러 50년, 어느덧 백발이 무성해졌다. 고왔던 손과 얼굴엔 세월의 흔적으로 주름이 가득이다. 세월이 야속하지만 그래도 50년 동안 꿋꿋이 옆에 있어준 이가 있다. 한 평생을 함께 살아온 이와 함께 오늘 다시 한 번 결혼을 한다. 못…

2016.10.02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산초등학교(교장 강희진)가 책가방 없는 날을 지난달 28일 운영했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실시된 책가방 없는 날은 1년에 총 7회 운영될 예정으로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이날은 체험 중심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9월 책가방 없는 날의 …
2016.09.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특히 당진은 경기도와 인접해있어 대형마트에서 경기미와 경쟁할 수밖에 없는데, 당진쌀이 경기도로 넘어가 포장만 바뀌어 경기미로 둔갑해 유통되는 것을 차단해야 한다. 현재 농민들은 20kg 한 포대에 3만 원을 받고 있는데 작년 이맘때만 해도 4만 원…
2016.09.09 · 산업·경제 · 임아연
… 새끼를 낳던 날, 보통 소들이 출산할 때 크게 소리를 내는 일이 거의 없는데 어미소가 사납게 울어댔다. 그렇게 산고를 견디고 암컷새끼를 세 마리나 낳은 어미소와 세쌍둥이는 다행히 모두 건강한 상태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축사 관리 ‘으뜸’ 김문기 …
2016.08.20 · 정책·행정 · 임아연
…게 익어 가면 어느덧 하늘도 붉게 물들고, 상을 마주하고 앉은 사람들의 얼굴도 취기가 올라 붉어진다. 너른 들판 가운데 위치한 진흥수산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소문난 대하 양식장이자 맛집이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를 만큼 매산리 깊숙한 곳…
2016.07.04 · 지역사회 · 김예나
…연 등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한민우 회장은 “이웃 간 서로 얼굴도 모를 정도로 교류가 없는 시대에 주민들이 화합하고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축제를 열게 됐다”며 “하지만 갑자기 내린 비로 공연자와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어 아…
2016.06.18 · 문화·교육 · 김예나
…를 지르기도 하고, 수군거리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화상으로 인하여 그의 얼굴이 외계인처럼 변해있기 때문입니다. 1979년 9월 15일 생후 20개월 된 아이가 부모가 운전하는 승용차에 타고 있다가 40t 트럭과 추돌하게 됩니다. 자동차는 화염에 휩싸입…
201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평안하면 육신도 건강하나 시기하면 뼈마디가 썩는다. 1. 즐거운 마음은 얼굴을 밝게 하지만, 근심하는 마음은 너를 상하게 한다. 1. 낯을 찡그리고 살면 세월이 괴롭고, 마음이 편하면 하루하루가 잔치 기분이다. 1. 노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은 용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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