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8 · 문화·교육 · 한수미
[사랑을나눠주세요]정재희·유정옥 씨 가족(순성면 백석리)“딸 손잡고 결혼식장 들어가는 게 소원이죠”
…에 연신 토를 쏟아냈다. 덩어리진 피가 나왔다. 그렇게 화목하기만 했던 우리 가족에 불청객 ‘암’이 찾아왔다. 가진 것 없어도 행복했던 우리 웃는 것도 닮은 부부는 20년 전 처음 만났다. 순성면 봉소리가 고향인 남편 정 씨와 경기도 여주가 고향인 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55건 · '우리 부부는' · 최근 기사부터6 / 13쪽
2015.08.28 · 문화·교육 · 한수미
…에 연신 토를 쏟아냈다. 덩어리진 피가 나왔다. 그렇게 화목하기만 했던 우리 가족에 불청객 ‘암’이 찾아왔다. 가진 것 없어도 행복했던 우리 웃는 것도 닮은 부부는 20년 전 처음 만났다. 순성면 봉소리가 고향인 남편 정 씨와 경기도 여주가 고향인 아…
2015.07.31 · 문화·교육 · 이영민
…아내와 결혼하면서 당진에 오게 됐다. 데이트장소로 탁구장을 자주 찾았던 우리 부부는 5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신평중학교에서 체육교사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2년에 명예퇴직을 했다. 지금은 아내와 함께 신평요양센터를 운영하면서 노후를 보내고 있다…
2015.07.17 · 환경·안전 · 김예나
…거리 다양 난지섬은 지난 2010년 행정안전부(현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우리나라 10대 명품섬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섬의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라 ‘난지도(蘭芝島)’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현재는 서울에 있는 난지도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난지섬’이…
2015.06.05 · 인물·동정 · 김예나
…의 아들 재희 군이 미경 씨 부부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고 놀랐다고. “우리아빠 젊었을 때 잘생겼구나”라는 아들 재희 군의 말에 미경 씨 부부는 한참을 웃었다고 말했다. 첫 번째 사진은 1990년도에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다. 당시 출발…
2015.05.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국무성 장학금을 받아 예일대 법대로 유학을 갔다. 당시 자본시장 육성이 우리나라의 주요 국정과제여서 증권법을 전공으로 삼았다. 예일대 로스쿨에서 2년 반 만에 석·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었다. 그 뒤 뉴욕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고 5년 만에 귀국했다. …
2015.04.24 · 지역사회 · 한수미
…뉴는 짬뽕이다. 지금의 짬뽕 맛을 만들어 내기 위해 공리 박동표·김경순 부부는 전국 대박 짬뽕집을 찾아 다녔다. 서울·경기도에서 유명 짬뽕집을 운영하는 친구들로부터 레시피를 받으며 결국 공리만의 짬뽕을 탄생시켰다. 공리 박동표 대표가 추천하는 메뉴는 …
2015.04.17 · 산업·경제 · 한수미
…현아 엄마 : 초등학교 입학식 때 학교에 갔는데 다른 아이들과 엄마들이 우리 현아를 보고 “쟤 뭐야. 쟤 이상해”라고 하는 말을 들었어요. 당시 살던 아파트 17층에서 현아를 안고 확 뛰어 내릴까도 생각했죠. 아이를 밖에 내놓기가 무서웠죠. 도현 아빠…
2015.04.03 · 산업·경제 · 김예나
… 한근더를 신평면 거산리에 문 열었다. 손발이 척척 맞는 김종환·김영숙 부부는 거산리에서 돈데이를 운영했으며 복운리 이주단지에서 통큰통갈비라는 고깃집을 운영한 바 있다. 이후 거산리로 다시 돌아와 한근에 한근더를 열게 됐다고. 고기에 차별화를 두기 위…
2015.03.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나무에 작은 잎사귀들이 가지를 뚫고 세상구경을 나왔습니다. 뒷마당 거위 부부는 4개의 알을 소중하게 품고 얼마 후에 태어날 새끼들을 기쁨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비가와도 꼼짝하지 않고 알을 품고 새로운 존재를 만들어 갑니다. 그렇습니다. 올해도 어김없…
2015.02.27 · 지역사회 · 한수미
…있다. 하루 15~16시간씩 음식점에서만 보내기도 한다는 이용연·지금화 부부는 결혼 5년차 새내기 부부다. 성남에서 지냈던 부부는 우연히 당진을 알게 됐고 아는 사람 없는 당진을 찾아 일등참숯갈비를 문 열었다. 연고가 없던 당진이라 초기에는 많은 어려…
2015.02.13 · 산업·경제 · 임아연
…산물을 접하면서 몸에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는 조옥자·김태영 회장 부부는 “앞으로 우리나라가 ‘친환경 나라’가 되길 바란다”며 “진실하고 건강하게 키운 먹거리를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때가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2.06 · 지역사회 · 김예나
…. 친구의 신혼여행이었는데 친한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함께 갔다. 이때 우리 부부는 결혼 10년차였는데 친구는 이제 막 결혼한 신혼이었다. 사진을 보니 이때의 젊음이 가장 행복했었다. 젊은 내 모습이 참 ‘예쁘다.’ 두 번째 사진은 2011년도 새마을…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스란히 내려 앉아 얼굴엔 주름이 지고 흰머리가 성성하지만 김선기·배기연 부부는 아침에 일어나며 “우리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을 거야”라고 속삭인다. 살아온 날의 절반 이상을 함께 했음에도 여전히 행복하다는 이들이다. 첫만남 “생각보다 별로네?” 배기연 …
2015.01.08 · 지역사회 · 한수미
…철)에서 노인부부의 친목과 관계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인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프로그램 개강식을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6일까지 총 7회 진행된다. 첫날 프로그램에는 서로에게 편지쓰기를 진행한 가운데 김선기·배기연 부부는 “옛날에…

2014.12.12 · 지역사회 · 임아연
…차드는 교사 그레이스의 남편이기도 하다. 평화의 집에서 함께 일하는 두 부부는 버려진 아이들에게 부모가 돼주고 있다. 그레이스는 “평화의 집은 또 다른 나의 가족”이라며 “돈과 상관없이, 오직 봉사하는 마음 뿐이다”라고 말했다. 교사들 중 가장 나이가…
2014.12.05 · 문화·교육 · 한수미
…못했다. 로시타 원장은 “필리핀은 시설도 열악하고 운동장도 비좁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런 환경에서 공부하면 매우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눈물 속 아쉬운 이별 원당가든에서 진행된 환송식에는 필리핀 아이들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점점 끝을 맞이하…

2014.09.26 · 지역사회 · 박초롱
<편집자주>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수많은 전설들이 전해진다. 스쳐지나가는 고개, 바위, 길 하나에도 지역의 역사가 담겨 있고 숱한 사연이 있다. 하지만 지역의 전설들은 당진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자리를 잃고 사라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기록되…
2014.09.05 · 지역사회 · 박초롱
<편집자주>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수많은 전설들이 전해진다. 스쳐지나가는 고개, 바위, 길 하나에도 지역의 역사가 담겨 있고 숱한 사연이 있다. 하지만 지역의 전설들은 당진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자리를 잃고 사라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기록되…
2014.08.29 · 산업·경제 · 박초롱
곧 추석이다. 우리는 추석에 온 가족이 모여 그동안 쌓였던 회포를 풀고 알콩달콩 소중한 추억에 대해 이야기하곤 한다. 가족들이란 누구에게나 큰 힘이 되는 버팀목이다. 가족이 있기에 현재의 내가 있을 수 있고,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능)을 만나 당진에 오게 됐다. 당진시청 공무원이었던 남편의 퇴직 후, 우리 부부는 남편의 고향 수당리에 내려와 집을 짓고 살고 있다. 이후 남편은 수당리 이장을, 나는 부녀회장을 맡아 마을을 이끌고 있다. 10년 전 폭우로 집이 물에 잠기면서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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