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웃는 행복’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6건
기간
1993—2026

116건 · '웃는 행복' · 최근 기사부터6 / 6쪽

  1.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걷지 못하는 대원이와 어른스러운 연옥이의 크리스마스

    …. 찬바람에 코끝이 빨갛게 익은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만큼이나 행복한 표정이었다. 날은 금새 어두워졌고 가로등 밑으로 성긴 눈발이 나비의 날갯짓처럼 한들거리며 지상에 내려앉았다. 낮의 들썩거림만큼이나 고요해진 성탄절 밤. 간혹 옷깃을 추린 사…

  2. 2002.11.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남쪽 신랑, 북쪽 신부’천생연분 남남북녀 - 면천면 죽동리 한성동·임명희 부부

    …나무랄 데가 없어요.” 남편 한씨는 부인에 대해 뭐든지 좋죠, 이뻐요, 행복해요, 라는 말로 끝마친다. 조금 시샘이 나서 나쁜 점은 없느냐고 물었더니, 아주 없다고는 못하지만, 그래도……허허허, 하며 어정쩡한 웃음으로 넘어가 버린다. 그런데 부인 임씨…

  3.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 하루 살아있다는 게 행복한 여자 - 김응숙

    …. 어떻게 그토록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느냐고 묻자 김과장은 하하하, 웃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거짓 없는 그 웃음의 여운 뒤로 파랑새의 순한 활갯짓이 일렁이는 듯했다.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물어다준다는……. “저는 축복 받은 사람이에요. 무…

  4. 2002.01.07 · 산업·경제 · 김태숙

    정미농협에는 말띠가 셋

    … 보내는 것. “아내는 함께 있어주기만 하면 그걸로 대만족”이라며 크게 웃는 그는 사실 아내와 등산을 함께 다닐 꿈을 꾸고 있다. 자신이 볼 때 결코 헛되이 살지 않았던 친구가 지난해 폭설로 죽음을 선택하는 걸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는 그에게는 농민…

  5. 2001.11.05 · 정책·행정 · 서명희

    “소신과 공정성, 바로 의 생명이죠”

    … 대학교를 다니는 큰 딸과 서야고 기숙사에 있는 아들이 모일 때가 가장 행복하다. 아이들에게 공부는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올바른 길로 가서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건강한 사람으로 커주기만 바랄 뿐이다. “자식은 돈으로 키우는 게 아닙니다. 부모가 가…

  6. 2001.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좋은엄마 십계명

    1. 행복한 마음, 웃는 얼굴로 하루를 열자 2. 자신의 미래를 가꾸는 엄마가 되자 3.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자 4. 기다리는 엄마가 되자 5. 아이와의 약속을 꼭 지키자 6. 먼저 인사하는 습관을 길러 주자 7. 빨리 가는 엄마보다 바르게 가는 엄마…

    당진시대
  7.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웃음꽃 파는 분식점 - 합덕읍 운산리 안석자씨

    …러나 마침내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장애가 바로 인생이라는 사실을 " 웃는다는 것은 사소한 일 가운데서도 너무나 사소한 일로 여겨진다. 지금 이 순간 우리를 압도하는 것은 수많은 갈등과 문제와 고민거리이기 때문이다. 그 소소하기 짝이 없는 웃음은 비…

  8. 2000.07.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황규호-미소는 얼굴에 피는 꽃이며...

    …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사는 자체가 싸움이고 보면 살면서 가끔이라도 웃는 것이 어려운 일일 듯한데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사는 사람이 다른 곳도 아닌 당진에 있어 웃음에 관한 글을 써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군청 앞에서 조그만 분식집을 운영하는…

    당진시대
  9. 2000.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신건강을 지켜줄 10가지 수칙

    …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필수요건이다. 정신이 건강해야 신체건강은 물론이고 행복도, 성공적인 인생도 보장된다. 아래의 정신건강을 위한 10가지 수칙을 꾸준히 지킨다면 건강한 정신생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 동전에 양면…

    당진시대
  10. 2000.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7

    … 잠길 때 달 쳐다보며 시냇물 소리에 오늘 술맛 죽인다고 무드 잡았으니 웃는 모퉁이에서 통곡이 어찌 들렸으랴. 입만 실룩거리지 말도 안나온다. IMF, 구제역 파동 다 겪어도 잘되는 장사속에 하루 번돈 셈하다가 졸려서 쓰러지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깡…

    당진시대
  11.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네 눈과 마음을 열어봐 - 초등학교 3학년 태양이네 가족

    …살핌으로 맑고 구김살없는 영혼을 간직하고 성장한 구원이. 구원이가 활짝 웃는 얼굴로 작은 몸뚱아리를 굴리며 축구하는 모습은 TV 앞에 앉은 시청자 모두에게 아름다운 충격이었다. 엄마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가긴 했지만 처음 구원이를 보았을 때 태양이는 저…

    당진시대
  12. 1999.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7

    …오늘의 우리를 감또개를 꿰듯이 뚫어 보았나 보다. 이 얘기를 하는 나는 행복하다. 옆에 듣던 아내가 내 옆구리를 꾹 찌르며 자기도 행복하다며 실실 웃는다. 하여튼 나는 냉수도 함부로 못 먹는 처지로 산다.

    당진시대
  13.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장애부부의 만남과 예쁜 아들 용일이 - 용일이네 가족

    …우리 엄마 요리 잘해요”라고 자랑한다. 엄마는 옆에서 대견한 듯 빙그레 웃는다. 용일이 엄마는 요리만 잘하는게 아니다. 우두리에 사는 시부모님댁에 가서 농사일 거드는 것도 남편 대신 김인옥씨의 몫이다. 용일이 엄마 아빠는 87년 당진군의 중매로 결혼했…

    당진시대
  14. 1999.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을 보는 아빠, 앞을 보는 엄마 - 정강현, 양순임씨 부부

    …력은 형편없어요.” 부인 양순임씨가 명랑하게 깔깔 웃으며 하는 말이다. 웃는 모습이 가히 일품이다. 덧니가 웃음을 더 풍성하게 하는 함박웃음. 무슨 꽃에 비유해야할지 싱그러운 웃음은 나이 마흔이 무색해보일 지경이다. 아! 이러니까 이 집에 웃음꽃이 안…

    당진시대
  15. 1998.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농아원에서 만나 행복한 백년가약 맺었죠” - 농아부부 김신성·김경하씨

    … 김신성씨는 봉지에 담아 내놓는다. 처음엔 놀라 어색해하던 손님도 금방 웃는 얼굴로 맛있는 냄새가 풍겨나는 봉지를 들고 돌아선다. 개중엔 다시 돌아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개의치 않는다. 손짓 언어를 통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꺼려…

    당진시대
  16.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느끼는 대상이 되어왔다. 많은 자손들을 키우고 사랑하는 자손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살아서 좌절감과 무력함과 소외감이 없이 지냈다. 그러므로 백발은 권위의 상징이요, 주름살은 지혜의 표징이었다. 요즈음의 노인들은 산업화 사회와 핵가족제에 밀려 어떤 대접을…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