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몽골 아줌마 아니라 그냥 아줌마에요"
…다. 주부로서 엄마로서의 역할 이외에도 그녀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글 어학당은 물론 제과제빵 학원도 매일 다녀야 하고 컴퓨터 자격증 시험도 준비 해야 하기 때문에 남편의 퇴근보다 귀가가 늦을 때도 있다. 얼마 전에 제과제빵 시험에 응시 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2건 · '집에서 하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 / 9쪽
2010.08.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다. 주부로서 엄마로서의 역할 이외에도 그녀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글 어학당은 물론 제과제빵 학원도 매일 다녀야 하고 컴퓨터 자격증 시험도 준비 해야 하기 때문에 남편의 퇴근보다 귀가가 늦을 때도 있다. 얼마 전에 제과제빵 시험에 응시 했…
2010.06.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었다. 거북은 모모를 데리고 자신의 주인이자 사람들의 시간을 총 관리 하는 “호라박사”를 만나게 된다. 모모는 호라박사의 집에서 식사를 하고 하룻밤을 자게 되는데, 깨어나 보니 카시오페아와 모모 자신은 자신의 집 앞에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
2009.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위해 서울서 큰며느리 네가 막 다녀간 모양이다. 열일곱에 시집 와 이 집에서 60년을 사는 동안 남편을 먼저 보내고, 7년 전에는 둘째 아들을 가슴에 묻었다. 아린 가슴 보듬어주는 착한 둘째며느리 박미자(47)씨와 눈에 넣고 다니는 손자 차강호(기지…
2009.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그리고 고귀한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다. 그래야만 진정한 가정애가 집에서 넘치고 아울러 사회에서도 질서와 우의가 넘쳐흐르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선 나와 같은 또래의 사람들은 걱정이나 원망 등의 감정을 절대 마음 속에 담아두지 말…
2009.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구급차로 응급실로 실려 가는 사태가 종종 일어난다. 하우스가 아닌 집에서 좀 살다가 죽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다. 남의 농토를 소작하는 최씨는 경운기를 사용해야 하는데 길이 막혀서 애로가 많다고 한다. 집에 가고 싶어 하는 경운기를 바라보면서 한숨…
2009.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에 먼 곳에 산다는 이유로 내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나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랬겠지만 그것이 오히려 내게 아픔으로 남아 있다. 요즘은 왜 그리 엄마의 빈자리가 커져만 가는지 나의 가슴 한 구석에서 항상 메아리치는 엄마라는 단어가 그립다. 엄…
2009.06.29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여기에 봉사활동을 하며 장애인들의 자립심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집에서는 싫어하죠. 하던 일도 멈추고 봉사하러 가기도 하니까 아내가 처리하는 일이 많아요. 근데 성격이 뭐든 1등해야 하고 남 도와주면서 살아야 하는데 어쩌겠어요. 어려운 곳, 생…
2009.04.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빨리 가야하는데 내가 아직도 이러고 있어요. 우리 사위만 고생시켜.” 이석호씨는 10여년 전 부터 아내와 함께 장모님을 모시고 있다. 수술 후 다리가 불편해진 장모님은 거동이 불편하다. 혼자 걷는 것은 물론 앉은 채로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이동한다.…
2009.03.23 · 지역사회 · 김창연
…담당하고 있다. “여자 집배원이라 사람들이 신기해하죠. 그것도 섬을 왕복하는 집배원이니까요. 마을 분들이야 익숙해 지셔서 신경 쓰지 않으시지만요.” 가끔 관광차 난지도에 다녀가는 관광객들 중에는 악수를 청하는 사람도 있다고. “도비도에는 자녀들을 객지…
2009.01.26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매번 수업마다 할머니 3~4명을 동행한다. 수업에서의 보조교사 역할을 하는 할머니들은 아이들과 함께 장단을 맞추고 돌봐준다. 무슨 이유에선지 수업시작 전 눈물을 뚝뚝 흘리던 강현이를 할머니가 무릎 위에 앉혀 달래자 울음을 그치고 민요를 따라 부른다.…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조상대대로 살아온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이들이 있다. 산업화, 도시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마을 전체가 지도속에서, 역사속에서 사라져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다. 또한 우리나라 10대 아름다운 포구로 불리웠던 성구미포구…
2008.09.15 · 지역사회 · 우현선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이면 탑동리에 위치한 작은집에서는 먹향이 은은히 퍼진다. 화선지 위로 붓들이 오가며 소나무와 계곡, 정자를 그려낸다. 하얀 화선지 위에 먹이 차곡차곡 쌓이는 모습이 마치 눈밭에 새겨지는 발자국 같다. 주부와 교사, 직장인으로 이뤄진…
2008.07.21 · 지역사회 · 강대원
…미용실에서 근무하면서 이렇게 하면 손님들이 더 좋아하시고 또 손님들이 원하는 건 이런 거구나 하는 걸 많이 느꼈어요. 제가 샵을 열면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 가게를 열고자 했는데 이번에 이러한 부분을 많이 반영했습니다.” 이 대표는 무엇보다 이민경 헤어…
2008.07.21 · 지역사회 · 우현선
…께 빠져나간 수분을 섭취해 주고 강렬한 햇빛에 지친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여름철 피부보호의 핵심”이라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거나 집에서 쉽게 만들어 쓸 수 있는 자연팩을 이용해 평소에 관리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
2008.07.21 · 지역사회 · 우현선
…씨는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8일 생명보험협회에서 주관하는 변액보험판매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것이다. 주변에서는 ‘보험계 국가고시에 합격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축하가 쏟아졌다. “젊은 사람들이야 쉽겠지만 전 나이도 있고 이번 시…
2008.05.1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색소폰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오다 올해 2월에 한대 장만하고 집에서 몰래몰래 연습해왔어요.”(총무 이재숙, 알토 색소폰) 해나루 색소폰 앙상블의 음악감독은 당진고등학교의 심원섭(58) 교감. 그는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를 하면서 색소폰의 매력…
2008.05.05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지금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고등어조림. 요리비법에 대해 석 대표는 집에서 하던 그맛 그대로 했을 뿐이라며 웃고 만다. “많은 분들이 맛보시고 집에서 하는 맛과 다르다고 비결을 여쭤보시는데 뭐 특별한 건 없어요. 우선 싱싱한 고등어를 씁니다. 그리…
2007.08.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직장인 A씨는 최근 들어 체중이 급격히 늘었고 그와 함께 직장에서 실시하는 정기 검진에서도 고지혈증이란 판정을 받아 고민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잦은 음주와 스트레스로 인해 지방간 판정까지 겹치자 자신의 건강에 대해 부쩍 겁을 먹고 자신이 없어지기 …
2007.06.04 · 지역사회 · 전수진
…표의 게장 맛 비결에는 다른 게 없다. 그저 자연의 게 향이 우러나도록 하는 것. “게장은 비린내만 제거하는 것이 딱 좋아. 맛낸다고 이것저것 넣으면 게 맛은 전부 달아나고 없는 걸.” 간장게장과 함께 나오는 된장찌개는 집에서 끓여낸 양 뚝배기에 넘치…
2007.05.28 · 지역사회 · 전수진
… 붙잡는다. 지난 26일 문을 연 ‘공주가 사는 집’이다. 공주가 사는 집에서는 커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천으로 만든 커튼, 구슬 등으로 만든 비즈커튼과 커튼을 장식하는 액세서리용품, 생활 인테리어 제품이 구비돼 있다. 박정란 대표(41)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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