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먼저 죽자
…임에 틀림없다. 대한의 건아들이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신화를 창조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기운이 아직도 남은 듯 하다. 하여 정치권은 한껏 고무된 국민에게 걸맞는 보다 성숙한 자세가 요구된다. 순교선열들의 애국심과 신앙의 정신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4건 · '행복 세상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 / 6쪽
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임에 틀림없다. 대한의 건아들이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신화를 창조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기운이 아직도 남은 듯 하다. 하여 정치권은 한껏 고무된 국민에게 걸맞는 보다 성숙한 자세가 요구된다. 순교선열들의 애국심과 신앙의 정신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참 많은 빚을 졌죠!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갚아나가야죠. 아니,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갚아야 할 빚들입니다.” 보이지 않는 투명한 끈의 힘 나무를 심고 있는 김과장에게 마을 주민들은 봄꽃처럼 화사하게 웃으며 뭐 도와줄 것 없어요? 하고 안부를 묻…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흘길에 가닿을 나의 아버지 고향땅에 아직도 보내지 못하고 있는 편지 세상을 하직하는 침상에서 고향하늘쪽으로 머리 돌려달라시며 어린애마냥 목놓아 할머니를 부르다가 부르다가 부르다가 눈도 감지 못한채 이 아들에게 맡기고 간 아버지의 편지여 대답해 보라…
2001.07.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학창시절의 우연한 만남이 사랑으로 발전하여 청춘을 불사르며 한없이 행복했던 그들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소중한 사랑으로 무르익어갔다. 아, 그런데 이 일을 어쩌랴. 하늘의 시새움인가 시대의 사회규범을 잘못 만난 것을 원망하랴. 나중…
2000.11.13 · 지역사회 · 이명자
…’는 말을 들은 지씨는 그것으로 대만족이었다고 한다. 더 바랄 것 없이 행복한 날이었지만 지씨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를 정도로 고생해온 과거가 주마등처럼 스쳐가 얼굴화장이 엉망이 될 정도로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지씨는 지금도 과거얘기만 할라치면 닭똥같…
2000.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필수요건이다. 정신이 건강해야 신체건강은 물론이고 행복도, 성공적인 인생도 보장된다. 아래의 정신건강을 위한 10가지 수칙을 꾸준히 지킨다면 건강한 정신생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1. 긍정적으로 세상을 본다. ⇒ 동전에 양면…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대로 하여 아픈 가슴을 겪지 못한 사람은 아픈 세상을 어루만질 수 없음을 배웠기에 내 가진 부끄러움도 슬픔도 그대를 위한 일이라면 모두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가 나를 생각하는 그리움의 한 두 배쯤 마음 속…
2000.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없어지고 오히려 스스로가 슬기롭다는 느낌마저 생길 수 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집착과 욕심에서 벗어나기란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집착과 욕심의 번뇌에서 벗어날 때만이 홀가분해지고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다만 여러 사람을 위하…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 공동체를 위한 제언 어느 정신지체자 가족의 고통 잠근 방문안에 가족의 행복도 가둔지 오래 대망의 2천년, 세계화·선진화·인간화·복지화의 복된 미래를 가져다 준다는 서기 2천년을 4개월 앞두고 기자는 낡을대로 낡은 어느 집 문앞에 서 있다. 여기는 당…
1999.0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감사’는 '행복한 삶의 열쇠' 성일용 남산감리교회 담임목사 우리 인간의 아름다움은 감사하는데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어려서부터 감사함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감사의 생활화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에서 바쁘게 움직이면서 봉사에 여념없었다. 적십자 봉사회원들은 각자의 행복을 세상에서 기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랑으로 이웃에게 봉사함으로써 각박하면서 이기적인 세상을 밝게하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사랑이 많은 사람…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팔월 한가위만 같아라”하면서 삶의 보람과 행복함과 평화를 만끽하는 날이기도 한것이다. 우리는 옛날 에 쟁반같이 둥근달에는 옥토끼가 살고 있어 방아을 찧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토끼는 유순한 동물로 겁도 많고 남에게 해를끼…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워나갈때 사랑이 넘처 흐르는 살기좋은 내고장이 될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돈 또는 재산이 필요한게 당연하다. 그럼으로 우리는 많게든 적게든 재산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재물은 있다가도 없어질 수도 있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다…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망산천이 내일 모렌데...” “앞으로 30년은 더 사실 분이, 이 좋은 세상을 두고 별 말씀을 다 하시네요. 제가 북망산길 끝까지 불밝혀 드릴테니 걱정 마세 요.” 저울질 하던 손을 놓고 검고 거치른 이영희 할머니 손을 붙잡는 박범순씨. “고마우이.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