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5.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지광스님 면천 영탑사 주시
…. 석가는 인도 가비라성의 왕자로 탄생하여 재물과 권력, 명예,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지만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고해에 신음하는 많은 사람을 보고 어떻게 하면 일체중생을 이 끝없는 고뇌의 바다에서 구출하여 지혜와 자비와 행복의 인생을 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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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건 · '하나 마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66 / 66쪽
1996.05.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석가는 인도 가비라성의 왕자로 탄생하여 재물과 권력, 명예,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지만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고해에 신음하는 많은 사람을 보고 어떻게 하면 일체중생을 이 끝없는 고뇌의 바다에서 구출하여 지혜와 자비와 행복의 인생을 살 수 있게…
1996.05.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는 정도가 아니라 매듭을 짓고야 마는 옹골한 성격인 것이다. 올해 또 하나 따고 싶은 자격증은 병아리 감별사. 그냥 마음이 동해서이지 뚜렷이 무엇을 하기 위해서는 아니란다. 고대면 당진포리가 집인 미현씨는 3남1녀의 외동딸로 곱게 자랐다. 그러나 어…
1996.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된 효실천운동본부 회장직을 맡고 있는 머루와 다래의 김정안씨는 “작은 마음이라도 효실천에 앞장서고자 이번 공연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울, 인천에서 노인들을 위한 많은 행사를 해오면서 고향의 노인들에게도 효도 한번 해야겠다는 마음이 항상 앞…
1996.05.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서무과장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 만큼이나 의욕 넘치고 신나는 일을 또 하나 간직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서예를 지도하는 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누구에게 전수시키는 일을 채규선 과장은 너무나 당연한 일로 또 보람찬 일로 여기고 있다. 채과…
1996.03.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 성실히 봉사하는 단체가 될것입니다좩 판공비 한푼없이 오로지 헌신하는 마음하나로 그는 뛰고 있다. 이런 자세 때문에 그는 서른일곱에 최연소로 합덕체육진흥회장을 지내고 지금은 도곡리 이장직도 연임하고 있다. 투명성과 정확성을 원칙으로 하는 그의 운영철…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 것이다. 꿈에도 자주 나타나는 멋진 자전거는 아니었지만 자전거 바퀴 하나가 내 손에 쥐어졌다. 그것도 자전거 바퀴살은 없고 고무타이어나 공기 튜브(Tube)도 없는 바퀴틀말이다. 그 바퀴를 대막대로 굴리며 시범을 보여준 사촌형은 요새 서울 학생들이…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후(不朽)의 역작은 남기지 못하더라도 내가 작업하는 글들이 모든 사람의 마음과 같을 수 있고, 함께 느끼며,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는 글줄이라야 나이 값을 치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필경사 앞뜰에 아담하고 멋진 상록문화회관이 들어섰음을 보고…
199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일 것이다. 맹자님의 고자장구(告子章句)에는 “어질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고, 의롭다는 것은 사람이 걸어야할 길을 말하는 것이다. 그 길을 버리고 걸어가지 않고, 그 마음을 버리고 찾을 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슬픈 일이로…
1995.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공포와 영생의 길에 대한 미련을 갖게 된 그는 목사나 의사가 되겠다고 마음 먹었으나 진학지도를 제대로 받지 못해 당시 인기가 좋았던 경상계에 지원을 하게 됐던 것이라고 한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진학한 대학생활도 순탄하지 않…
1995.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않을만큼ꡑ 생겼고, 태권도 스승이었던 남편과의 사이에 쌍둥이 딸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아줌마 같지 않은 아줌마. 당진 제2체육관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손은숙 관장의 얘기이다. 손씨는 스스로 행복하게 산다고 주저없이 말하는 ꡐ부러운 사람ꡑ이다.…
1995.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비 오는 움막이여, 왜 노을은 늘 비의 뿌리 위에서 저 혼자 젖는가 내 마음 한없이 낮아 비가 슬펐다 몸에 달라붙는 도깨비풀씨 무심코 떼어내듯 그게 삶인 줄도 모르고 세월은 깊어서 지금은 다만 비가 데려간 가버린 날의 울음소리로 비 맞을 뿐 아득한 눈…
1995.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다. 이들이 은사님을 찾아 뵐 생각을 하기 시작한 건 지난 86년도. 하나 둘 객지생활을 청산하고고향으로돌아와 편안한 노후를 계획할 때 부터였다. 젊었을 땐 각자 살기 바빠 동창생도 은사님도 까맣게 잊고 살아왔지만 옛일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많은 나이…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과의 싸움에서 얻는 전리품” 만공(滿空)스님은 한국불교의 3대 문중의 하나인 덕숭문중 수덕사 주지스님으로 일제치하에서 한국인과 한국불교의 식민지 사관을 통쾌하게 비판하고 저항하였던 스님으로 널리 알려진 분이었다. 수덕사는 만공스님의 대를 이어 벽초스…
199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징은 몸을 전혀 움직이려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손만 뻗으면 스위치 버튼 하나로 모든 일이 해결된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운동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편리기구증후군에 걸려 있는 근육이나 기분은 날로 게을러져 가고 있다.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을 알면서…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니면서부터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스물 아홉 왕성한 혈기로 삽자루 하나 둘러메고 서독에 광부로 취업했다가 교통사고로 1급 1호의 장애인이 된 그는 누구보다 쾌활하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다. 매사에 호탕하고 주관이 확실한 그와 마주앉아 있으…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니면서부터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스물 아홉 왕성한 혈기로 삽자루 하나 둘러메고 서독에 광부로 취업했다가 교통사고로 1급 1호의 장애인이 된 그는 누구보다 쾌활하고 건전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었다. 매사에 호탕하고 주관이 확실한 그와 마주앉아 있으…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원상사 김기산씨 노동에 대한 신앙적 신념 하나로 비가 오는 날이면 쉬는 것이 죄를 짓는 것 같아 집으로 일거리를 가지고 오곤 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육체적으로는 속박을 받았지만 정신과 자기의 신념만은 변함이 없음을 말해주는 이 말은 갈릴레오가 …
1994.08.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럿이 함께모여 하나된 마음의 울타리를 엮어서 형제같은 공동체를 목표로 만들어진 동그라미회! 당진 동그라미회(회장 한상우. 31세)가 만들어진 것은 지금부터 5년전이다. 평소와 같은 격식없는 만남이 이어져오던 중 14명의 초창기 창단멤버는 친밀한 유대…
1994.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이다. 회원으로 가입한 관계자들 외에 낡고 닫힌 문의 문화원을 편한 마음으로 바라본 사람이 있었을까. ‘문화원은 문화원으로서 주민에게 공개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여러가지 다양한 근거자료들을 치밀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 홍사무국장의 생…
1994.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정보를 얻는 데 까치소식의 도움을 받지 않는 사람은 흔치 않다. 방 하나를 구해도 며칠씩 돌아다니고 복덕방을 전전하던 시절이 꿈만 같을 지경이다. 더구나 ‘우유팩 모으기’로 생활환경운동에 불씨를 제공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최민상씨는 걱정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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