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79]"지금 당장"
…었고 또한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사내’답지 못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기에 그 과제는 너무 힘들어 보였다. 일주일이 지나 워크샵 시간에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을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말해보게 했다. 180㎝가 넘는 큰 키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91건 · '있는 그대로' · 최근 기사부터69 / 115쪽
2008.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고 또한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사내’답지 못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기에 그 과제는 너무 힘들어 보였다. 일주일이 지나 워크샵 시간에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을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말해보게 했다. 180㎝가 넘는 큰 키의…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만을 재료로 쓰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 웰빙이 유행이잖아요. 믿을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졌고요. 그래서 화학조미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조리하고 있어요. 내 몸에 안 좋은 걸 요리에 사용할 수는 없겠지요.” 한편 신성관에서는 손님들…
2008.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이 수도권인가라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서울을 기점으로 도달시간을 고려하여 물론 수도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수도권’이란 말은 서울을 감싸고 있는 서울, 경기, 인천을 아우르는 법적인 용어이…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걷이가 끝나고 겨울의 문턱으로 접어든 회태리의 모습은 한적한 시골 풍경 그대로였다. 하지만 이런 회태리와 다르게 도로 맞은편의 소소리는 개발 공사가 한창으로 이전의 푸르름은 온데간데 없고 허허벌판으로 탈바꿈해가고 있었다. 소소리의 경우 합덕산업단지 개…
2008.12.01 · 산업·경제 · 강대원
…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이뤄졌습니다. 서해바다와 인접해 있는 송악면의 마을들은 얼마 전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고시되면서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복운리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복운리에는 공장과 이주단지가 들어서면서 마을…

2008.12.01 · 정책·행정 · 우현선
▲ 일변 가까이 진행되고 있는 읍내 중심도로 공사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공사 마무리가 허술하다는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푸른병원에서 구터미널간 도로공사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공사 마무리가 ‘주먹구구식’이라는 주장이 주민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2008.11.10 · 산업·경제 · 김창연
…길 수 있다”며 “이 업체들이 남기는 산업 폐기물은 주변을 오염시키거나 그대로 방치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호 위원장은 “공업단지가 발달한 포항의 경우 주민들조차 포항 쌀을 입에도 안댄다”며 공업화에 따른 당진 농가들의 피해를 걱정했다. “경우에 따…
2008.11.10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익사업 등) 20억2350만원은 예산 내용을 확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예산으로 말 그대로 재량껏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라며 “본래의 목적과 달리 병폐가 많은 ‘재량사업비는 폐지해야 할 구시대적 유물’로 총액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보효…
2008.11.10 · 인물·동정 · 강대원
면천면 문봉리에 살고 있는 59회 졸업생 임승진 씨는 아들, 딸이 모두 면천초를 졸업해 동문이자 후배라며 모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은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이렇게 뜻 깊은 날 모두 한 자리에 모이게 되어 너무나 기뻐요. 면…
2008.11.10 · 문화·교육 · 강대원
…거지의 숙성정도가 맛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요리도 나름대로 제철요리가 있는데 우거지는 지금이 딱 철이에요. 여름에는 우거지가 금방 벌레 먹고 냄새도 심해서 아예 만들지를 않는데 요즘 우거지는 무르지도 않고 부드럽죠. 그리고 숙성이 알맞게 되었을 때가…
2008.11.03 · 산업·경제 · 우현선
…바 있다”며 “우수한 당진의 쌀이 강원도 쌀보다 저렴한 가격에 수매되고 있는 실정에다가 영농비가 큰 폭으로 상승한 상황에 군지부나 군에서 6만원 기준 차액을 지급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이맹연 지부장은 “시장 쌀가격만 뒷받침된다면 문제될 것이 없지…
2008.10.27 · 정책·행정 · 김창연
…막창비법을 전수 받아 운영하고 있어요. 서울에 위치한 본사에서 믿을 수 있는 고품질 막창을 가져와 사용하고 있어요.” 연구소 제품 디자인 팀에서 9년간 디자이너로 일하던 옛날막창 당진점 신현상 대표는 고향인 당진으로 내려와 음식점을 하기로 결심했다. …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1958년 문단에 데뷔, 3년 뒤 대한민국 현대문학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남 작가는 60년경 소설 ‘분지’를 출간, 불온서적과 반공법 위반으로 재판에 회부돼 옥고를 치루기도 했다. ‘분지’를 통해 남 작가는 한국 저항문학의 …
2008.10.27 · 문화·교육 · 우현선
…체험을 다녀왔다. 이인회 회장은 “전주한옥마을은 우리나라 전통한옥양식을 그대로 갖춘 700여채의 한옥이 보존되어 있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과 이민여성들은 전주문화체험관에서…
2008.10.20 · 정책·행정 · 최종길
…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념관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갖고 있는가? ▶민종기군수 : 심훈기념관 건립에 대한 군의 의지가 확고하다. 설계가 나오면 심훈기념관 건립부터 추진하겠다. 3년 정도 후로 예상하고 있고 비용은 당진테크노폴리스 개발비용…
2008.10.20 · 문화·교육 · 강대원
공연장이나 행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가 바로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돕는 경호업체요원들이 있다. 이들은 으레 검은 정장을 입고 무뚝뚝한 표정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인상 탓인지 경호업체요원들은 딱딱하다는 느낌을 갖기 마련이다. 올해 6월 합…
2008.10.13 · 정책·행정 · 최운연
…이라며 “난개발을 막고 신 도시를 조성함으로써 남부권이 보다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 군수는 또 산업단지 내 골프장과 관련해 “사업자는 18홀 규모의 골프장을 건설할 경우 760억원의 적자가 발생해 골프장을 건설할 수 없다는 …
2008.10.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통폐합의 목적도 존재한다. 설립 구역 확대는 현재 영세조합의 난립상태를 그대로 시·군 단위로 확대해 서로 과당경쟁을 심화시킬 수 있다. 또 이로인한 농정 실패의 책임을 조합원에게 떠넘기고 경제사업의 기반없는 상황에서 조합선택권은 자칫 약육강식의 일방적…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싶다. 그중에서 내게 좋은 교훈을 가져다준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 수 있는데 불행히도 하루 종일 비가 올 때도 있다”는 구절을 다시 한번 떠올려본다. “하루살이는 여러 해(보통 1년~3년) 동안 물속에 있다 알에서 깨어여나 맑은 세상을 날 수 있는 …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래 허리를 굽히고 있다면 분명히 허리에 문제가 발생한다. 허리를 펴고 있는 상태는 주로 서있는 자세이며 허리를 굽히고 있는 상태는 주로 앉아있는 자세다. 따라서 오래 서있었다면 앉아야 하고 오래 앉아있었다면 일어서야한다. 이것이 허리의 건강을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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