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8 · 정책·행정 · 김예나
당진지역 공소를 가다4 구합덕성당삶과 신앙이 어우러진 공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판공성사가 있는 날을 기다렸어요. 그날은 마을의 잔치날이었거든요. 판공성사 때는 신부님이 보충예식(보례)을 해주시는데 그날에는 평소에는 먹지 못했던 음식들을 교우들과 함께 먹었어요.” 구합덕성당 신자들의 공소에 대한 추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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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건 · '마을의 역사' · 최근 기사부터7 / 13쪽
2016.08.28 · 정책·행정 · 김예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판공성사가 있는 날을 기다렸어요. 그날은 마을의 잔치날이었거든요. 판공성사 때는 신부님이 보충예식(보례)을 해주시는데 그날에는 평소에는 먹지 못했던 음식들을 교우들과 함께 먹었어요.” 구합덕성당 신자들의 공소에 대한 추억은 …
2016.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들 고맙다는 인사 전해…뿌듯 작가들과 봉사자들이 열심히 그림을 그리니, 마을의 분위기가 살아났다며 주민들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우리집 앞을 이렇게 예쁘게, 아름답게 꾸며줘 감사할 따름이란다. 심지어 함께 나와 붓을 잡고 스케치가 돼 있는 벽에 색을…
2016.03.05 · 지역사회 · 김남배
송악읍 중흥리(이장 지태관)에 마을의 유래를 담은 유래비가 세워져 지난달 26일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지태관 중흥리 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유래비 제막을 축하했다. 중흥리 유래비는 2014년 황해경제자유구역 해제에 따라 충청남도와 당진시가…
2015.12.18 · 문화·교육 · 한수미
… 한다. 국정교과서에 대한 본인의 소신과 철학을 말해 달라. 자랑스러운 역사를 훼손하는 패배주의적 사고는 불식돼야 한다. 균형 잡힌 역사교과서가 필요하다. 역사는 어떤 집단의 것이 아니다. 역사는 이념이 아니다. 단, 이번 갈등은 역사학계가 아닌 정치…
2015.10.30 · 정책·행정 · 임아연
… 가졌다. 계획에 따르면 대호지면사무소 옆 1400㎡에 추모광장·추모비·역사안내판 등을 설치하는 독립운동 기념광장을 조성하고, 창의사 정비 및 화장실 교체하는 안이 제시됐다. 또한 정미면 4.4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서 창의사까지 이어지는 4.4만세로에 …
2015.07.24 · 문화·교육 · 김예나
…들에게 당진의 정체성을 보여줘야 한다. 당진의 정체성을 정립해야 당진이 역사·문화도시로 성장할 것이다. 김성신 유족회장: 창의사 건물이 협소하고 열악하다. 비가 올 경우에는 지붕에 물이 샌다. 또한 광장을 조성했지만 대지가 협소하다. 유종인 당진문화원…
2015.07.10 · 문화·교육 · 김예나
…호로 지정돼 있다. 기지시줄다리기는 마을사람들이 힘을 모아 줄을 제작해 마을의 재앙을 극복하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줄을 다리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줄다리기는 수상(水上)과 수하(水下)로 나뉘어 진행되며, 수상이 이기면 나라가 평안하고 수하가 이겨면…
2015.05.08 · 지역사회 · 임아연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하고 무사 안전운행을 기원했다. 첫 시승에는 마을의 최고령자인 86세 할머니와 최연소자인 2살 어린이가 탑승해 의미를 더했다. 김우규 이장은 “마을을 누비고 달릴 순환차량이 난지섬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며 “마을이 …

2015.04.10 · 문화·교육 · 임아연
…잡으면서 이 가마를 고쳐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김 도예가는 “흙을 통해 마을의 역사를 알리고, 도예체험도 확대할 예정”이라며 “나중엔 마을의 옛 가마터를 복원해 장작 가마를 꼭 설치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을회관, 아니 그의 작업실에서 만들어진 도자기…
2015.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약에 따르면 무형문화유산은 “공동체와 집단의 환경, 자연과의 상호작용, 역사에 따라 끊임없이 재창조되고 그들에게 정체감과 연속감을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다양성과 인류의 창의성에 대한 존중을 증진한다”고 그 의의를 밝히고 있다. 줄다리기의 경우는 500여…
2014.10.24 · 지역사회 · 박초롱
… 봉호산에 산신제를 지내왔다. 현재는 산신제를 지내지 않지만, 호랑이를 마을의 신으로 모셨던 이곳은 산신제를 지낸 후 마을 근처에 범 발자국이 찍혀있는 것을 본 주민들이 종종 나타났다. 남완희 노인회장은 “범을 실제로 본 사람은 없지만 발자국을 본 사…
2014.10.17 · 지역사회 · 박초롱
…많은 전설들이 전해진다. 스쳐지나가는 고개, 바위, 길 하나에도 지역의 역사가 담겨 있고 숱한 사연이 있다. 하지만 지역의 전설들은 당진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자리를 잃고 사라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기록하고, 많은 이들에게…
2014.10.03 · 지역사회 · 박초롱
… 식사와 친절을 베풀어 마을과 상인들 사이에서 칭찬이 자자했다. 하루는 마을의 부자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 온 식구들이 슬픔에 잠겨 장례를 치렀다. 그런데 갑자기 죽은 사람이 장례 중에 벌떡 일어나며 놀란 가족들에게 “채운 아가씨에게 쌀을 가져다 주라”…

2014.09.26 · 지역사회 · 박초롱
…많은 전설들이 전해진다. 스쳐지나가는 고개, 바위, 길 하나에도 지역의 역사가 담겨 있고 숱한 사연이 있다. 하지만 지역의 전설들은 당진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자리를 잃고 사라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기록하고, 많은 이들에게…
2014.09.19 · 지역사회 · 박초롱
우강면 송산리 은골 인근에 천 년 먹은 여우가 살고 있었는데, 인근 마을의 가축을 잡아먹어 솔뫼에 사는 박포수가 여우를 잡으러 나섰다. 은골로 들어서자 백발에 흰 도포를 입은 노인이 개울에서 돌을 줍고 있었고 박 포수가 노인에게 누구냐 물으니 노인은 …
2014.09.05 · 지역사회 · 박초롱
…많은 전설들이 전해진다. 스쳐지나가는 고개, 바위, 길 하나에도 지역의 역사가 담겨 있고 숱한 사연이 있다. 하지만 지역의 전설들은 당진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자리를 잃고 사라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기록하고, 많은 이들에게…
2014.08.29 · 지역사회 · 박초롱
…많은 전설들이 전해진다. 스쳐지나가는 고개, 바위, 길 하나에도 지역의 역사가 담겨 있고 숱한 사연이 있다. 하지만 지역의 전설들은 당진의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자리를 잃고 사라지고 있다. 이번 기획은 기록되지 않은 역사를 기록하고, 많은 이들에게…
2014.08.22 · 지역사회 · 박초롱
…1960년경 사라졌습니다. 그 때 그 암자를 가꿔 절 하나가 들어섰다면 마을의 경치와도 잘 어울렸을 것 같아요. 대호지에도 사찰이 하나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편집자주>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수많은 전설들이 전해진다. 스쳐지나가는 고개, 바…
2014.08.15 · 지역사회 · 박초롱
… 지역 주민들이 와서 꼭 용머리같이 생겼다고 놀라기도 합니다. 이전에는 마을의 수호신인 용에게 제사를 지내기도 했지만 요즘엔 제사를 지내진 않아요. 가끔은 수로가 용의 기운을 끊지 않았다면 마을이 더 발전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해요.” 편집자주…
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 있어서 마을 사람들은 고래를 잡아먹었지. 이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 마을의 청년들이 하나 둘 병을 얻거나 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진 게지. 이후 마을 사람들은 고래의 원한이 이런 일을 벌인 것이라고 생각해 제사를 지냈고, 그것이 굳혀져서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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