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무궁화이발소 박기택
…30년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소리없이 소문없이 사는 60 초로의 이발사 무궁화이발소 박기택씨 “처음 이 일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열여덟이고 지금 내 나이 예순이니까 벌써 42년이 흘렀네요.” 처음 인터뷰를 청하느라 전화를 걸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4건 · '사는'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7 / 7쪽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30년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소리없이 소문없이 사는 60 초로의 이발사 무궁화이발소 박기택씨 “처음 이 일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열여덟이고 지금 내 나이 예순이니까 벌써 42년이 흘렀네요.” 처음 인터뷰를 청하느라 전화를 걸었…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고 믿을 생각이다 시누대처럼 야위어가던 한 生의 그림자 그 알을 먹고 사는 나날을 꿈꾼다 없는 우물에 부화 직전의 太陽이 걸렸다! 심봤다! 박라연 시집 '공중 속의 내 정원' -中에서-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통독했다고 한다. 그가 아내를 존중하고 자녀를 사랑하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방법들은 모두 거기서 얻은 지혜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그가 아무런 인내와 극기 없이 이런 복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는 철저히 극기적인 사…
2001.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찾아서 남도의 정서담긴 젊은 목사의 위트와 당대 비평 배란다 창문으로 내다보니 아이들의 모습이 분주하다. 아파트 옆에 제법 넓은 공터가 있는 데 조무래기들이 그곳 경사면에 비료부대를 깔고 눈썰매를 신나게 타는 까닭이다. 비록 …
2001.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안다면 누구 따질 것 없이 지역 마을별로 비상대책을 강구해야겠다. 그게 사는 방법이다. 유사시엔 모두 덤벼야 한다. 대처못한 관련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그 다음의 일이다. 최선을 다한 후 기름 떨어지고 쌀 떨어졌다고 하소연 하는 것이 도리이다. 스스…
2001.01.08 · 지역사회 · 이명자
…한 아름다운 사회만들기 ‘미선이를 찾아주세요’라는 미담·선행 알림마당 행사는 인터넷 웹사이트(www.misuni.com)를 통해 소개된 미담 선행사례를 심사해 시상하는 것으로 진(眞)부문에 ‘합덕읍 사랑의 고치미’를 비롯한 5팀이 수상했다. 사랑의 고…
2001.01.08 · 정책·행정 · 이명자
…이면 무려 6천5백원을 벌거나 손해를 보는 셈”이라고 말했다. 송산면에 사는 주민 이모(44세)씨 역시 “가까운 인주에만 가도 경유는 리터당 30~40원, 휘발유는 최고 90원가량 당진보다 싸다”며 “이같은 가격차이 때문에 그쪽에서 일부러 기름을 넣고…
2001.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내려왔다. 서울에서 일본어 강좌 두개를 신청하고 난 뒤였다. 서울에 사는 이모 한 분 댁에서 임시로 기거한다고 했다. 국천이를 만난 것은 읍내의 한 커피숍에서였다. 그리 크지 않은 체구에 평범한 인상의 아이였다. 착실하고 겸손한 맛이 나는, 다소 …
2001.01.08 · 지역사회 · 이명자
…고향 경로당에 난방비 전달 본당리 출신 이만엽씨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 사는 출향인 이만엽(55세)씨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향인 송악면 본당리 경로당을 방문,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노인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불우이웃에 떡국떡 전…
2001.01.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텔레비젼과 라디오에서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하던 오숙희씨! 옆동네 서산에 사는 유용주 시인의 <그러나 살아 가리라 designtimesp=24052>라는 산문집이 나왔다기에 서점에 들렀다. 그 책이 있는 옆칸에 <딸들에게 희망을 designtimesp=…
2001.01.01 · 지역사회 · 이명자
불우노인 4명에 쌀전달 우강 소반리 장한택씨 우강면 소반리에 사는 장한택씨는 지난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자신이 직접 농사지어 수확한 쌀(20㎏) 4포를 같은 마을의 불우노인인 이복산씨 외 3가구에 전달하고 위로했다.
2001.01.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위한 국민으로서의 권리인 것이다. 이러한 운동에 참여하는 것이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인 것이다. 시민운동을 하는 것은 그 운동의 주체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공공의 이익과 사회의 발전을 위한 것임을 우린 알아야 한다. 유신독재시절 재야…
2001.01.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려고 그랬는가요. 나만 그런게 아닙니다. 언제나 그렇고 누구나 바쁘게 사는 것 같습니다. 한가할 듯 보이는거지 신세도 떨어진 자루 기울 날이 없다고 했습니다. 손에 잡히는 게 없고 남는 게 보이지 않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가요. 항상 이렇게 살고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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