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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는 작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2건
기간
1993—2026

152건 · '우리는 작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 / 8쪽

  1.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경기침체, 우린 무엇을 해왔던가

    …로 가게 되면 건설현장을 많이 보게 된다. 우리군도 나름대로 올해 크고 작은 사업 2천112억원이 발주돼 공사 중에 있다. 2천112억 중에 우리 당진군에서는 몇 업체가 발주업체로 참가했는가. 우리군 업체는 2천112억 중에서 2개 업체가 1천230만…

    당진시대
  2. 2001.09.10 · 문화·교육 · 유종준

    [미국연수기3]미국인의 생활문화

    …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였다. 또한 바쁜 생활 속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작은 불편을 초래하거나 초래할 것 같은 경우에는 ‘실례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이 말속에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의 개인주의와 합리주의 전통이 압축돼 …

  3.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황규호/한끼의 밥보다 더 소중한 것

    …가? 한끼의 밥보다 친구의 진정한 우정이 더 소중하였으리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약속을 많이한다. 때로는 큰 일을 약속하고 때로는 작은 일을 약속하며 개인과 개인간 약속을 하는가 하면 공인으로의 약속도 하면서 세상을 살아 가는 것이다.…

    당진시대
  4.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고완수/눈물의 의미

    …고 기억된다. 내가 나고 자란 곳은 누우면 파도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리는 작은 어촌이었다. 면소재지까지는 무려 시오리가 넘게 떨어진 오지였다. 나는 그곳에서 면소재지에 있는 학교까지 걸어 다녔다. 그런데 내가 국민학교(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 되자 우리…

    당진시대
  5. 2000.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향토작가소개]그림/화가 이경숙

    …풀과 달가닥거리며 발끝에 채이는 자갈돌들이 정겹에 다가온다. 소롯이 난 작은 길을 굽이 돌아 허연 수염을 단, 연륜 많으신 노인이 맞아줄 것 같은 나뭇집을 만나면 자연은 곧 우리 마음의 고향이 됨을 감사하게 깨닫는다. 자연은 모처럼 바쁜 우리에게 꿈을…

  6.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편집부가 추천하는 아이가 가진 자주적인 생명의 싹이...

    …부모의 마음이 변함없는 점을 생각하면 책의 제목과 저자의 약력만 보고도 우리는 이책을 통해 괜찮은 정보와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짐작을 할 수가 있다. 아마 책소개 첫 자리부터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도 있을 것이다. 대화면 대화지 대화방법은 …

  7.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교의 강'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들' - 송악고 태권동문회

    작은 모임을 찾아서 ‘모교의 강’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들’ 송악고 태권동문회 해마다 가을이 되면 동해안 강가에는 연어떼들이 몰려든다. 우리는 그 연어들이 연출하는 ‘귀향’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의 ‘휴먼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듯 어떤 숙연해짐을 느끼곤 …

  8.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월요칼럼/신현영 합덕청년연합회 초대회장

    …연초, 또는 월초의 새로운 느낌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긴 우리는 하루 동안에도 이 일을 성공적으로 못하고 산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이렇게 이렇게 생활해야지’ 해놓고도 점심 때가 지나고 오후가 가고 저녁이 될 때면 아침의 그 기분은…

    당진시대
  9.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편 서사시같은 긴 호흡으로 그가 우리 앞에 던지는 질문 - 최평곤

    … 위대하고 그래서 한편 슬퍼 보인다. 작품을 통해 작가가 던진 질문은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그 답은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몫이다. 작품은 음력 정월 대보름 불에 태워 없앨 때까지 이곳 왜목에 있을 것이다. 12월31일 설치작업전을 …

    당진시대
  10.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네 눈과 마음을 열어봐 - 초등학교 3학년 태양이네 가족

    … 구김살없는 영혼을 간직하고 성장한 구원이. 구원이가 활짝 웃는 얼굴로 작은 몸뚱아리를 굴리며 축구하는 모습은 TV 앞에 앉은 시청자 모두에게 아름다운 충격이었다. 엄마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가긴 했지만 처음 구원이를 보았을 때 태양이는 저으기 놀랐다.…

    당진시대
  11.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6

    …천지속에 혼자 어정버정 돌아다님은 사람틈에서 쫄드락거리며 부대끼던 아주 작은 인간에게는 크나큰 무서움이 된다. 이때 반가운 것은 사람의 흔적이다. 산 속깊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 길이 쪼가리를 이리저리 맞추어 찾아낸 아주 낡은 절간은 오히려 천지의 …

    당진시대
  12. 1999.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소원의 비디오로 세상보기]아름다운 비행

    …고향, 엄마를 잃은 슬픔과 좁혀지지 않는 아빠와의 거리사이에서 에이미의 작은 방황이 시작된다. 한편 학교수업이 있을 시간, 교실을 빠져나온 에이미는 개발업자들의 횡포로 속이 드러난 늪 주위를 거닐다 미처 부화하지 못한 야생 거위알을 발견하고 조심스럽게…

    당진시대
  13. 1998.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선이 / 국악협회 당진군 지부장

    …이 따로 없는 한마당, 누구 누구를 끌것도 없이 함께 어루어진 뒤풀이에 우리는 여름의 시름을 날려보냈다. 그 속에는 남녀노소가 없었다. 지역에 따라 저마다 특색을 지닌 풍물가락이 있는데 우리 국악협회는 고산초등학교의 어린이들에게 이 고장 풍물을 가르치…

    당진시대
  14. 1998.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박용완 탑동감리교회목사-잃은 것보다..

    … 막내는 어머니 등에 기대어 형과 만화책을 가지고 짜증을 부리고 있다. 작은 군용담요에는 아버지의 밥 한그릇을 식지 않게 싸놓았는데 삼남매는 주발 뚜껑이 넘어져서 밥알이 튀어나온 줄도 모르고 담요를 끌어당기며 빌려온 만화책 붙들고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

    당진시대
  15. 1998.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

    … 막내는 어머니 등에 기대어 형과 만화책을 가지고 짜증을 부리고 있다. 작은 군용담요에는 아버지의 밥 한그릇을 식지 않게 싸놓았는데 삼남매는 주발 뚜껑이 넘어져서 밥알이 튀어나온 줄도 모르고 담요를 끌어당기며 빌려온 만화책 붙들고 독서 삼매경에 빠져있…

    당진시대
  16.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 재판정에 선 소설 ‘분지’의 작가 남정현 선생

    …였네라...'고 했던 유치환의 시가 떠오르는 탓인지도 모른다. 깡마르고 작은 체구의 남정현 선생은 서울시에서 가장 늦게 잎이 진다는 도로변 플라타너스가 가까이 보이는 창가에 바싹 기대 앉아 기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 나무의 기(氣) 때문에 내가 항…

    당진시대
  17. 1997.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임종미,김미경

    …름다움도, 지혜의 보석도 내마음에서 생기는 것 자신을 깨끗하게 비울 때 우리는 빛나는 존재가 된다 임종미(순성 봉소리) 김미경(합덕읍 운곡리) 십여년전 어떤 읍내에 거주하는 처녀가 미스충남 선에 들었다. 서울 본선에서는 아깝게도 등외로 밀린 일이 있었…

    당진시대
  18.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백두산 기행

    우리는 천지를 보았다. 그것은 신비와 두려움이었다 고국땅을 놔두고 중국에서 살아가는 연변자치주의 조선족 2쪾3세 민족이라는 것, 역사라는 것은 이토록 생생한 것인가 8월 11일 첫째날 당진시대 임직원 가족 21명은 신세계여행사와 함께 3박4일 백두산 …

    당진시대
  19. 1997.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하봉수 옹 노인회 합덕분회장

    … 있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루터의 “식탁어록”에 나오는 글이다) 우리는 ‘얼마나 좋을까’하고 걱정할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즉시 무릎을 꿇고 다른 사람이 넘어가게 해야 한다. 내가 먼저... 하봉수 옹! 27세의 청년시절 해방된 조국을 보았다.…

    당진시대
  20.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별기고

    … 법안의 날치기 통과가 그렇고, 여야가 적대시하며 싸우는 것이 그렇고, 작은 땅덩어리에 지역팽배주의가 그렇다. 또한 올바른 좌표에 정착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교육의 부재가 우리 인간사회를 참담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교육요강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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