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세종시 수정 집회일당 3만원받고 동원했다
…럼 보이지 않도록 허름한 옷을 입도록 요청했다”며 “대충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이용당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집회 참석 중 언론에서 취재를 하면 대전시민이 아니라 세종시 주민이라고 말하라’는 지시까지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7건 · '이렇게 하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11쪽
2010.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럼 보이지 않도록 허름한 옷을 입도록 요청했다”며 “대충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까지 이용당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집회 참석 중 언론에서 취재를 하면 대전시민이 아니라 세종시 주민이라고 말하라’는 지시까지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
2010.01.0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신문을 구독하기 시작한 지가 어느덧 14년째가 된 것이다. “그 때 생각하면 깡패들이 동네에 들어와서 부녀자들한테 엄포도 놓고 해서 잠도 못자고 마을 길목마다 남자들이 경호를 하기도 하고 오래 대치했었어요. 그 때 당진시대에서 보도를 잘 해줘서 마을주…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 못 바르고 살아요. 그냥 여기서 보내다 저 세상가야 하는데, 나가라고 하면 어디로 갈 지 막막하지.” 송악 월곡리, 윤경순 할머니 “처음에는 우리 멋대로 해도 상관없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 수록 엄마,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져서 혼자 …
2009.12.15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데 어느새 회원이 40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여느 배구동호회처럼 경기를 하면서 실력을 쌓고 있다. 다만 이들의 열의와 실력에 비해 연습장소가 비좁아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화용 총무는 “우강초 체육관이 배구경기를 하기에 너무 좁아 불편이 크다”며 “…
2009.10.12 · 지역사회 · 우현선
…장을 위해 장소를 옮겼죠. 그런데 전화가 와서 PD가 다짜고짜 ‘분장을 이렇게 하면 어떻하냐’고 따지는 거예요. 알고보니 하희라 씨가 아픈 환자를 연기하는 거였는데 제가 화사하게 화장을 한 거죠.” 화장만으로도 배우가 환자가 되기도 죽은 시체가 되기도…
2009.09.28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한편으론 자랑스러운 생각이, 한편으론 아쉬운 생각도 든다. 언제 세월이 이렇게 지났는지... 첫 번째 사진은 1977년 4-H활동을 할 때 찍은 사진이다. 나는 4-H 활동을 하면서 사회활동을 시작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를 하고 찍은…
2009.06.22 · 지역사회 · 김창연
국민 인기 보양식 중 하나인 추어탕. 추어 하면 자연스레 가을을 생각나게 한다. 추어탕은 가을에 먹어야 제 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미꾸라지 양식이 가능해 지면서 식사와 보신 용으로 4계절 사랑받고 있다. 추어탕은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
2009.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 없는 것 아닌가. 요즘에 어떤 사람들은 부모는 모시고 살지 않으려고 하면서도 개는 안방에 고이 모시고 살면서 때로는 미용실에 데리고 가서 치장을 해주기도 하고 좋은 옷을 사 입히기도 한다. 병이라도 나면 재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해 주니 그런 …
2009.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며, 그 행사에 원만한 진행을 위해 노인 스스로 어느 정도 희생을 감수하면서 어른의 티를 버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오늘의 우리의 노인들은 그동안의 시간 흐름 안에서 부단히 쌓아올린 경험에 뿌리를 내린 노인들이며, 시간의 지속성과 연관성을…
2009.05.11 · 지역사회 · 우현선
…많아져요. 이제는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지... 피붙이는 아니지만 우리는 이렇게 서로 재미나게 살아요.”(김종옥씨) ‘내 일 네 일’ 구분 없이 산지도 벌써 20여년이 흘렀다. 나이로 따지자면 고씨가 한찬 언니뻘이지만 시댁 촌수로 따져 고씨는 김씨의 조…
2009.04.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씨의 주말일정은 항상 어머니와 함께하는 것이다. 당진에 내려와 직장을 구하면서 주말에는 한번도 어머니와 떨어져 지내본 적이 없다. 주말이면 고대면 장항리에 사시는 어머님 댁을 방문해 집안일을 돌봐드리고 일주일간 해야할 일을 적어드리고 온다. 올해 대학…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주민들은 고향을 떠나 어디 가서 어떻게 살라는 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주민들을 배려하지 않는 개발인데 어느 누가 찬성하겠습니까.” 인터뷰 | 합덕테크노폴리스 주민반대 대책위 회태리 이관우 위원장 “개발 백지화 할 때까지 투쟁” “합덕테크노폴리…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민들과 연대해 반대 의견서를 당진군과 충남도, 중앙정부 등에 제출하는가 하면 군수를 수차례면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공장이 들어서고 산업화가 된다고 해서 주민들이 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지금처럼 살아온 방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2008.10.06 · 지역사회 · 강대원
…경기도 가평군 읍내리에서 태어난 이 여사는 1958년 손인목 선생과 결혼하면서 당진군 고대면 대촌2리에 정착, ‘봉사의 삶’을 일궈나가기 시작했다. 1975년경 이 여사는 대촌2리 부녀회장에 선임되면서 봉사활동을 시작, 고대면 새마을 부녀회장과 고대면…

2008.09.15 · 지역사회 · 우현선
… 모르고 살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동호회를 접하게 되어 그림을 그려 보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다”며 “무엇보다 가족들이 엄마가 그림 그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좋아한다”고 말했다. 동호회 지도교사인 김윤숙 작가는 “가정생활만 하던 주부들이 작품 활동을 …
2008.08.25 · 지역사회 · 우현선
…일수록 마음으로 좋은 생각과 희망을 되뇌어야죠. 힘들다고 우울한 생각만 하면 더 불행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김씨는 시를 지으며 외로웠던 타향살이에 고단한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다. 하지만 이내 가슴 시릴 만큼 아팠던 날들은 시간과 함께 흘러가고 이제 …
2008.08.04 · 지역사회 · 강대원
…요리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고 이때부터 파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식당을 하면서 손님들에게 가끔 파전을 부쳐 드리고는 했어요. 그때는 지금과 달리 간단하게 부치는 수준이었고요, 고래밥상을 하면서는 좀 특색 있게 파전을 만들려고 많은 시도를 해왔습니다.”…
2008.07.21 · 지역사회 · 강대원
…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바로 손님들에 대한 배려. “미용실에서 근무하면서 이렇게 하면 손님들이 더 좋아하시고 또 손님들이 원하는 건 이런 거구나 하는 걸 많이 느꼈어요. 제가 샵을 열면 그런 부분들을 보완해 가게를 열고자 했는데 이번에 이러한 부…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든다. 넓은 국토에 비해 인구가 적다. 인구밀도가 낮기에 유목생활을 하면서 경계가 없이 자유롭게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지만 앞으로는 많이 바뀔 거라는 생각이든다. 몽골은 자원의 강국이다.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자원들이 영토 곳곳에 있다. 그리고 …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더욱 놀라운 것은 그 가이드에게 그 여행객의 수장인 듯 한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다. 자신들을 장님으로 생각하지 말고 보통 사람 대하듯 해달라고 당부하더라는 것이다. 그 이야기에 그 가이드는 버스에 타자마자 여행객들에게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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