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9 · 지역사회 · 임아연
도란도란 동네 이야기 담은 골목길
…노래를 지어 불렀다.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변화하지만 나무는 여전히 그대로다. 골목길을 내려다보며 오랫동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을 것이다. 하지만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가 넘쳐나던 골목이 사라지고 있다. 아파트와 원룸촌, 상가 등 번듯한 새 건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33건 · '있는 그대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22쪽
2015.06.19 · 지역사회 · 임아연
…노래를 지어 불렀다. 세상은 하루가 멀다 하고 변화하지만 나무는 여전히 그대로다. 골목길을 내려다보며 오랫동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을 것이다. 하지만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가 넘쳐나던 골목이 사라지고 있다. 아파트와 원룸촌, 상가 등 번듯한 새 건물…
2015.05.23 · 지역사회 · 한수미
…등 총 11개의 관련 지부가 있다. 당진지역에서 단란주점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단란주점업 충남당진시지부(지부장 조종형, 이하 단란주점업지부)도 여기에 속한다. 단란주점은 말 그대로 ‘단란함’을 목적으로 하는 주점이다. 여럿이 함께하며 즐겁고 화목한 …
2015.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가 떠오를 것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매우 소중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 여러분은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2015.05.01 · 지역사회 · 한수미
…1시간 여 동안 타 오르는 집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청소 일을 하고 있는 아내는 당일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는 날이었다. 화재 소식에 그는 기절과 함께 순간 얼굴에 마비가 찾아올 정도로 충격이 컸다. 그는 들떴던 야유회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201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지 정립도 제대로 안된 시기라 좌충우돌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여자들과 자활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그러던 중 사람들의 생각이 둘로 나뉘어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첫 번째 부류는 상황이 어렵게 된 것이 그저 운이 엄청 없어서 이렇게 …
2015.03.27 · 지역사회 · 김예나
…과 친근함이 가게운영 원칙”이라며 “현재 <신기한 닭>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공단주유소도 20년 동안 해왔던 서비스 업이라 손님을 응대하는 일이면 자신 있다”고 말했다. “20년 동안 서비스업만 해왔습니다. 저만의 서비스 노하우로 손님들을 맞이할 거예…
2015.03.13 · 지역사회 · 한수미
…가지의 밥과 국, 반찬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대덕산 입구에 위치해 있는 황금한식뷔페는 족발부터 시작해서 돼지껍데기 볶음, 잡채, 제육볶음, 김밥, 국수, 밴댕이무침 등 30여 가지의 밥과 반찬, 국이 준비돼 있다. 많은 손님들이 찾는 만큼 흰밥부…
2015.02.13 · 지역사회 · 한수미
…락사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아픈 동물들을 쉽게 치료할 수도, 그대로 방치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 의무적으로 당진시유기동물센터에 유기동물들이 보호되는 기간은 10일로 날짜가 지나면 유기동물은 분양 혹은 안락사를 시킬 수 있다. 품종이 좋은 동…
2015.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연 착한 샤브샤브 샐러드바에서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선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일 아침 준비하는 신선한 채소와 깨끗하고 편안한 식사공간을 통해 힐링을 얻을 수 있다. 착한 샤브샤브 샐러드바 김은주 대표는 “신선함을 유…
2015.02.06 · 지역사회 · 정호성
바다의 맛과 향기를 그대로 간직한 굴 요리 전문점 굴세상이 문을 열고 맛과 영양이 꽉 찬 굴을 손님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굴세상 이미경 대표의 굴 요리 비결은 신선한 재료와 철저한 식재료 관리에 있다. 그는 “통영의 신선한 굴을 사용한다”며 “신선도를…
201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맞게 조리해 드립니다.” 명태골의 인기메뉴는 ‘매콤명태조림’이다. 이름 그대로 ‘매운맛’을 제대로 볼 수 있는데,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은 김에 콩나물과 함께 먹으면 매운맛이 중화돼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신 대표는 “메인메뉴 만큼 밑…
2015.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통도 더욱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들은 인구가 밀집해 있는 지역에서는 살기 힘들어 아미산 밑 면천성의 북쪽인 성북리에서 숨어 살았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2005년 9월 15일 성북리 전 728번지에 복지겸 장군 생가지 복원을 위해 …
2014.12.19 · 지역사회 · 김창연
…린 생선들을 당진으로 직접 공수해와 각종 찜과 구이, 탕 등을 선보이고 있는 ‘엄청난 속초 생선찜’이 오픈했다. 동해안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생선요리를 당진에서 선보이는 속초 출신 천복녀 대표는 안양에서 엄청난 속초 생선찜을 운영한 경력을 갖고 있다. …
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게 자리하고 있다. 극심한 탄압에도 자신의 사명을 다한 이존창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양새다. 성지 앞 길건너에는 파스텔톤의 유럽식 건물이 있다. 2010년 건축된 여사울 성당이다. 높은 첨탑이나 십자가가 없고 정면에 ‘DOMINUS VOBIS C…
2014.12.12 · 지역사회 · 김창연
… 알내장탕, 아구탕 등 매콤하고 시원한 각종 생선탕을 주메뉴로 판매하고 있는 무수동 생선 家가 문을 열었다. 김치운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이곳은 20여 가지 재료가 들어간 육수를 바탕으로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고향 군산의 특징이 살아 있는 전라…
2014.11.28 · 지역사회 · 박초롱
… 내부에서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며 “지역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갈등과 지역사회 현안을 주민자치를 통해 해결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 같은 발언의 배경은 많은 시민(또는 국민)들이 선출직 공무원들을 불신하게…
2014.10.03 · 지역사회 · 박초롱
…던 북창(北倉)이라는 창고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채운동에 85년째 살고 있는 최익준(95) 옹은 “아주 오래 전엔 당나라 사신들이 당진을 거쳐 공주를 갔다”며 “바닷물이 들어올 땐 사람들이 여기서 배를 타고 인천으로 떠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전에 …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d’의 약자를 딴 T.I.M 봉사단(단장 배수현, 이하 팀봉사단)은 말 그대로 재능을 찾아주는, 그 중에서도 청소년의 끼를 이끌어 내는 봉사단이다. 팀봉사단 단원들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청소년들은 한달에 한 번 소망의집으로 …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문정(가명) 씨는 알콜 중독이었던 엄마가 사망했는데도 그 마저도 인식하지 못하고 며칠간 죽은 엄마와 함께 생활했다. 그 뒤 마을 사람들에 의해 발견됐고 갈 곳이 없어진 문정 씨는 한빛공동체에 입소했다. 엄마 정현 씨(가명)의 딸과…
2014.07.25 · 지역사회 · 박초롱
가교 1리의 역사를 담아내고 있는 신암사(주지 석일운)에는 인물, 전설 등이 다양하게 전해진다. 고려 충숙왕 때 능성 구씨 4손인 구예의 부인 신 씨가 남편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3년간 시묘살이 후 부처님을 모시기 시작한 것이 신암사의 유래라고 전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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