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것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237건
기간
1993—2026

14,237건 · '것은' · 최근 기사부터712 / 712쪽

  1. 1994.02.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희명 할아버지

    …. 「구름이란 극히 자유로우면서 변화를 헤아릴 길 없어, 훨훨 펼쳐지는 것은 군자의 나아감이요, 슬쩍 거둬들임은 높은 선비의 숨음이요, 비를 내려 가뭄을 풀어줌은 인(仁)이요, 오는곳도 없고 가는곳도 없음은 통(通)함이요, 빛의 푸르고 누르고 붉고 검…

    당진시대
  2.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치만 할아버지

    … 데 신바람이 났다고 한다. 변함없는 삶을 살다가 지금의 집으로 이사온 것은 5년전에 쌀 몇가마 주고 사왔다. 움막집에서 55년을 살았는데 그 집에 비하면 대궐같은 집이 아닐수 없다. 방 한칸에 부엌이 있고 대문이 따로 있고 작은 앞마당이랑 툇마루까지…

    당진시대
  3. 1994.01.2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면서기부터 부군수까지-한독석 전 당진부군수

    …과감한 대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것이 의욕만 갖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경험이 필요한 것이죠. 어디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한가지 문제가 다른 어떤 문제와 연결이 돼 있는지, 종합적으로 어떤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하는지는 이론보…

    당진시대
  4. 1994.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리적인 사고로 지역선도하는 현대인 - 최민상 까치소식 발행인

    … 걱정이 없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현대사회지만 시골이 지닌 시골다운 것은 지켜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까치소식이 제공하는 정보나 정보교류의 공간이 자칫 사람들을 물질적 욕구에 민감하게 만들지 않았는지 그것이 걱정인 것이다. 또 애초에 의…

    당진시대
  5.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7호(1994.1.17)특집기사/창간 50일 당진시는

    …은 우려를 없애기 위해서는 신문이 올바른 여론형성에 기여해야 합니다. 그것은 또 신문이 주민의 삶에 밀착된 편집방향을 지킴으로써 가능해지겠죠. ● 이준우 : 지역신문은 어쨌거나 지역주민의 이해관계 속에 깊이 들어가야 합니다. 물론 어떤 편집방향을 갖고…

    당진시대
  6. 1994.01.10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향해 달리는 김영태 전 축협조합장

    …없이 소신껏 행정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여야로 나뉘고 위에서 압력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만약 공천제로 결정돼 공천을 주면 받겠지만 복수추천이나 경선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경쟁에 휘말리는 것은 옳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럼 공천이 되…

    당진시대
  7. 1993.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부심과 겸손 갖춘 젊은 의사 - 정윤석 외과 원장

    …기다리지 못하고 서울로, 천안으로 훌쩍 훌쩍 떠나는 환자들에게서 느끼는 것은 실망감이다. 속되게 표현해서 환자 한사람을 놓친 아쉬움 때문이 아니다. 기껏 내려온 고향의 사람들로부터 받는 일말의 불신. 정원장은 그것을 주민들의 애향심 부족이라고 서슴없이…

    당진시대
  8. 1993.12.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고대면 우체국 송상진씨 - 한우물 파며 성장하는 젊은이

    …해 온 그는 3년전에 특채로 정식 국가 공무원이 되었다. 여전히 박봉인 것은 마찬가지지만 남들이 느끼기에는 사소한 이 변화가 오래 한 곳에 머물러 온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큰 것인지 겪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리라. 외무를 다니다 보니 전보다 힘은 더 드…

    당진시대
  9. 1993.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굴 - 박인희

    …도 강물이 흐르는데... 가슴에 돌단을 쌓고 손 흔들던 기억보다 간절한 것은 보고 싶다는 보고 싶다는 단 한마디 먼지나는 골목을 돌아서다가 언뜻 만나서 스쳐간 바람처럼 쉽게 헤어져 버린 얼굴이 아닌 다음에야...

    당진시대
  10. 1993.12.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공개행정을 추구하는 소신있는 공무원 당진군청 산업과 이 수 과장

    …‘공개행정’을 추구하다보니 다른 부서보다 자료누출이 많다는 지적도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절대로 뭔가 숨겨서 하려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는 것이 이과장의 소신이다. 항상 떳떳하고 소신있게 주장하고 추진하는 쪽을 택한다. 대신 착오가 없도록 사전에 충…

    당진시대
  11. 1993.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대면 장항리 폐품수집가 이만재씨의 색다른 세상살이

    …부족했었다고 한다. 이만재씨가 논두렁 찾아다니며 폐품을 수집하기 시작한 것은 동생들 학비 보태려는 방편에서였다. 그렇게 폐품수집한 것이 어느덧 20년. 워낙 부지런한 데다가 아껴쓰는 버릇이 몸에 배어버린 그는 생계의 필요가 줄어든 다음에도 언제나 날만…

    당진시대
  12. 1993.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문화센터 수지침반

    …배출해 비교적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일이 쉬웠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어떤 일이나 시작은 어려운 법이지만 수지침의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오질 않아 각 마을 부녀회에 취지를 설명하는 공문를 발송하는 등 세심한 노력…

    당진시대
  13.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창간호(1993.11.30)특집기사/당진문화원 대중문화의 시설로

    …고 늘 현재에 비해 어두운 모습으로 있는 게 과거이다. 과거에 연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과거를 까맣게 잊는 것은 현실을 외면하는 일과 같다. 과거 당진문화원은 당진군민과 담을 쌓은 폐쇄된 영역에 머물면서 당진문화 예술의 진흥역할을 자임해왔다. …

    당진시대
  14. 1993.1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간준비호4호(1993.11.16)복지사회로 가는 길2

    …줁가 있어서 진료구역을 한정하고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치료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환자에게 전적으로 달려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의료장비와 인력이 대도시에 편중된 엄연한 현실이 진료권 제도의 정착에 장애가 되리라는 것은 뻔한 이치이다. 그러나 이런 국가적인…

    당진시대
  15. 1993.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을에-김정환

    …김정환 우리가 고향의 목마른 황토길을 그리워하듯이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그대가 내게 오래오래 간직해준 그대의 어떤 순결스러움 때문 아니라 다만 그대 삶의 전체를 이루는, 아주 작은 그대의 몸짓 때문일 뿐 이제 초라히 부서져내리는 늦가을 뜨락에서 …

    당진시대
  16. 1993.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수문학회

    호수문학회가 탄생한 것은 올 6월 27일, 젊은 시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홍윤표(44)씨가 생활정보지 '까치소식'에 모집광고를 내면서 많은 시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사람들이 모두 14명. 주로 30대 주부들로 구성된 이 모임 회원들은…

    당진시대
  17. 1993.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간준비호2호(1993.10.19)복지사회로 가는 길

    …2장 제 34조 1항, 2항, 3항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은 불과 최근 몇년사이의 일이다. 그동안에도 개인적으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긴 했지만 지난 수십년간 우리사회를 지배해온 ‘선성장 후분배'의 논리는 물질적인 향상이외의 어떤 인간적…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