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0 · 문화·교육 · 손성진
송악로타리 창립2주년 맞아
…모두에게 유익한가’ 생각과 말과 행동에 있어서 이 네가지 표준을 내걸고 있는 국제로타리 송악클럽(회장 이창휘)이 지난 4일 창립 2주년을 맞는 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박우승 총재가 참석한 것을 비롯, 이창휘 회장 등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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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건 · '살아 있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5 / 85쪽
2001.12.10 · 문화·교육 · 손성진
…모두에게 유익한가’ 생각과 말과 행동에 있어서 이 네가지 표준을 내걸고 있는 국제로타리 송악클럽(회장 이창휘)이 지난 4일 창립 2주년을 맞는 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박우승 총재가 참석한 것을 비롯, 이창휘 회장 등 회원…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 있었다. 그러나 정작 할말이 많은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또다른 자리를 절실히 필요로 했다. 그래서 군내 6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 중 ‘입심’에서 만큼은 밀리지 않는다는 쟁쟁한 여덟명의 청소년들이 모인 가운데 2회에 걸쳐 장장 …
2001.11.12 · 문화·교육 · 서명희
… 아직 거두어들이지 않은 누런 벼들로 가득하다. 멀리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는 걸 보니 돌고돌아 찾아온 이곳은 작은 학교 내경초교가 맞다. 교문으로 들어서자 국화향기가 난다. 작은 건물안에는 온통 국화다. 한 교실에 올망졸망 앉은 대여섯명의 아이들은 수…
2001.1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간, 그 속에서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찾으며, 무엇을 즐기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우리는 이러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요구해 마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 인간의 삶을 가장 행복되게 해주고, 보람있게 해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
2001.10.22 · 문화·교육 · 송희정
… 공연을 탈피해 심훈 선생의 문학사적 의미와 상록수정신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느낌이 살아있는 좋은 문화 행사였다는 평이다. 그러나 일부행사는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올해 문화제는 어느 해보다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성공적…
2001.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에서 가수 장은아씨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중들에게 편안하고 정감있는 노래들을 선사했고, 가수 안치환씨는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과감한 무대매너로 관객의 넋을 사로잡았다. 막동이도 한몫 거든 ‘우리 가족 최고!’ 토요일 저녁에 펼쳐진 가족노래자랑…
2001.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보다 먼저 살았던 성현들의 생활방식이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삶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안내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철학을 확립하는 길이다. 우리 자녀들이, 학생들이…
2001.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훌라후프 경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화기애애한 칠석날을 보냈다. 한편 이날 고향집에 들렀다가 행사를 지켜본 출향인 신선경씨 가족과 백중열씨는 몸은 떠나 있어도 마음은 항상 옛 인정과 농심이 살아있는…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를 선보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흙을 매만지며 잠시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온 사람이다 그가 요즘 깨끗한 백자 다기를 만드느라고 무더위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비내리는 날 고대면 성산리에 있는 도자기작업장 <고산공방 designtimesp…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다. 다소 생소할지 모르지만 여기 한 철학자의 산골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책 한권을 소개한다. 철학과 현실의 경계에서 구도의 길을 추구하는 한 철학자의 따분한(?) 삶이 이 무더운 날씨에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당진일기」라는 제목 하나만으로도 …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나 때가 되어도 밥 먹으라는 말이 없어 서운해하고 있는 중 문밖에서 심부름하는 여자아이가 주인에게 ‘人良卜一(인양복일) 할까요’하고 묻는 것이 아닌가? 찾아간 친구는 역시 훌륭한 친구가 되어서 심부름하는 여자아이까지 한문을 가르쳤…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평생 장애를 안게 된 차씨는 다리를 가린 긴 치마를 입고 작업대에 앉아 있는 모습만 보고는 장애를 눈치챌 수 없을 만큼 단정하고 곱상했다. 체구가 조금 왜소해 소녀같은 인상을 풍긴다는 점이 외견상 다른 중년의 부인과 다를 뿐이었다. 손님을 맞기 위해 …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런 바램과는 달리 살다보면 타인에게 이용당하고 배신당한 아픔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다. 특히 아픔을 주는 사람이 평소에 믿었거나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상처는 커진다. 이런 영악한 인간들 틈에 끼어 살아가는…
2001.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교육이 부재(不在)하다고 탓하기 전에 학교에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반성하면서 교실단위의 구체적인 인성교육 노력이 요청된다. 이를 위해서는 교과 담임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종이 접기 활동’을 통해 한 학급의 분위기를 바꾸고, 서로를 이해…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점점 더 커지는 것은 아닐까? 우리 지역을 둘러보면서 이 시대를 살고있는 어른들의 진정한 역할을 모색해보기로 한다. 우선, 청소년과 관련해 제일 시급한 문제가 청소년 문화공간의 부재를 들 수 있다. 청소년들의 여가시간 활용을 묻는 질문에 전자 오락…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까지는 무려 시오리가 넘게 떨어진 오지였다. 나는 그곳에서 면소재지에 있는 학교까지 걸어 다녔다. 그런데 내가 국민학교(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 되자 우리는 면소재지로 이사를 했다. 말은 자식의 교육 때문이라고 했지만 실상은 일하기 싫어했던 아버지가…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우리집 ‘바다’는 며칠전부터 내가 저를 망신시키고 있는 줄 모르고 오늘도 집에 가면 컹컹 짖으며 뺑뺑 돌다가 터프하게 안길 것이다. “바다야, 너를 망신시키라고 억지를 핀 사람은 당진시대 삼촌, 고모들이란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좋은 엄마가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냐 내 욕심이 있는 자리에 아이를 세워야 하기 때문이지 행복한 가정, 행복한 아이를 위해 엄마들이 모인 자리 이영남씨는 아이 셋을 가진 엄마. 아이가 셋인 데다가 제각각 나이터울이 많아 어디 한군데 비슷한 점이 없을…
2001.05.14 · 문화·교육 · 김태숙
…난 2년간 상담실에서 열린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 가장 성실하게 참여하고 있는 단골이다. IMF로 기아산업이 부도나면서 자원퇴직한 그는 현재 합덕에 있는 종로학원에 근무하고 있다. 마침 오전시간이 남았지만 적응이 되지 않던 차에 부인의 추천으로 이 교실…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할 수. 매사에 막힘이 많고 성사가 어려울 수. 신의를 생명처럼 알고 살아가야 할 수. 마음의 중심을 바로하여 분수를 지킬 때. 운세예보 : 7일 신액, 실물, 구설수 주의. 8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9일 신액, 실물, 구설수 주의. 10일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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