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71] 국방의무를 마친 아들에게
… 08월 22일 드디어 24개월의 군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일반인으로 복귀하는 네가 무척 자랑스럽구나.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들이 그렇듯이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는 인사에 “그래 잘 다녀오너라, 몸 건강히!” 눈물과 함께 목이 메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84건 · '하는 송악' · 최근 기사부터78 / 105쪽
2006.08.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08월 22일 드디어 24개월의 군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일반인으로 복귀하는 네가 무척 자랑스럽구나.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들이 그렇듯이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는 인사에 “그래 잘 다녀오너라, 몸 건강히!” 눈물과 함께 목이 메어…
2006.08.21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진 성당초, 합덕 신촌초, 대호지 도성초, 면천 남산초, 우강 내경초, 송악 전대초, 상록초 내도분교 등 7개 학교에서 다소 변동된 결과다. 2005년말 기준 학생수 46명으로 통폐합 대상으로 꼽혔던 당진 성당초등학교는 인근 마을의 인구가 늘어나면서 …
2006.08.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한잔 술로 풀었구나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 해가 질 무렵,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자신들이 먹다버린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가는 모습들은 눈에 뜨이지 않았다. 술병이며 먹다 남은 음식쓰레기들을 분리해서 봉투에 담아 가져가면 좋으련만 …
2006.08.14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어 “공무라 하지만 여행의 성격이 짙고 일년에 두서너번 외국에 나가면서 하는 일이라곤 도시간 자매결연, 조인식뿐”이라며 “주민과 공무원은 피땀을 흘리고 있는데도 아픔을 함께 하기는커녕 자신의 입지를 구축하고 보여주기 위해 홍보만을 일삼았다”고 비판했다…
2006.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얼마 전 장맛비로 인하여 온 나라가 물난리로 고생하는 장면들을 보면서 옛날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떠올랐다. 국토가 바다보다 낮은 네덜란드, 지금은 히딩크와 아드보카트 감독의 나라로 더 잘 알려진 그 곳에 한스 라는 소년이 엄마의 …
2006.07.31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는가”라고 물었다. 또한 이은구 한남대 기획조정처장은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졌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민종기 군수는 “송악IC에서 국도 38호선으로 석문국가산업단지까지 10분 정도 소요되고 당진-대전간 고속…
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았던 아이들의 부러운 시선을 온 몸으로 받으면서. 재를 넘어가서 건너야 하는 川가 하나, 두울, 셋 일렬횡대로 서서 손을 꼭잡고 집중호우로 불어나기 시작한 川을 건넜지. 허벅지까지 달려드는 물살을 눈으로 떼어내다가 어지럼증이 나서 휘청거릴 때면 옆옆이…
2006.07.24 · 인물·동정 · 유종준 기자
…격추진위원회 등 민간단체와 행정이 함께 당진사랑등록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우수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택지개발, 공동주택 건설, 문화·예술·체육 및 서비스기반 확충과 함께 생활여건을 개선해 살기 좋은, 살고 싶은 당진건설에 주력한다면 충분히…
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통이라는 말에 사회자가 웃으면서 “그러면 제 봉급을 타 털어야하겠네요”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평균 칠 팔십 만원 정도의 사교육비는 어쩔 수없이 부담하는 것이 아이의 장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이 서울시민들의 일반적 생각인 것 …
2006.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릴 적 초등학교 시절 외삼촌이 계시던 용인의 송전이라는 곳으로 기억을 하는데 자그만 시내가 있었고 그곳을 건너면 바로 자그마한 교회당이 있었는데 그곳이 외삼촌의 근무처였다. 그 곳에서 목회 일을 보셨던 큰 외삼촌 댁에서 일주일 정도 머무르면서 근처 …
2006.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율학습 감독을 맡아 도서관 탁자에 읽을 책을 놓아 둔 채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한 차례 둘러본 후 자리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아이들이 비교적 조용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3월 초 자율학습을 처음 시작하던 때가 생각이 났다. 맨 …
2006.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봉인 줄 생각하고 짚고 내려가려 했었는데 그때의 느낌은 이게 아니구나! 하는 거였어, 바로 그 순간 또 하나의 손이 내 손을 덮더라!! 그때 나는 죄송합니다! 하면서 꾸벅 인사했지, 불이 켜지기도 전에 도망치듯 극장을 나왔어! ” 가끔은 설명도중 목청…
2006.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받았다. 실제로 아이들이 “수학 때문에 영어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하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영어공부에 노력을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 대학을 목표로 하는 아이들의 입을 통해서 나온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래…
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사건과 연이어 종례시간이 길다는 이유로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발길질 당하는 일이 터지면서 이번과 같은 일들이 계속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우려감을 떨칠 수가 없었다. 재작년 전국을 들끓게 했던 휴대폰 수능 부정사건 때처럼 이번 사태 역시 입시일변도 교…
2006.06.05 · 지역사회 · 이명자
…던 주변분들의 희노애락이라든가 봉사활동소식들이 많이 실려 좋더라구요.” 송악면 중흥리에 사는 우인순씨는 그래서 지난 달 당진시대 구독신청을 했다. 지역 돌아가는 실정을 알고싶어서 당진시대를 선택했다는 그는 중흥리에서 주점을 운영하다가 지금은 반촌리로 …
2006.06.05 · 문화·교육 · 이명자
…와 실제 거주지가 다를 수도 있으나 수도권 출퇴근이 비교적 쉬운 신평, 송악쪽 학교에 서울, 경기권에 주소를 둔 교사들이 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런데 교사들의 장거리 출퇴근에 대해서 학부모들은 방과후 생활지도에 아무…
2006.06.05 · 정책·행정 · 김기연
…에 좀더 ‘대기’. 6시 45분경 한 개표 테이블에서는 약 2천여표에 달하는 부재자 투표 개표가 먼저 시작됐다. 부재자투표는 부재자 투표봉투에 투표용지가 한 장씩 일일이 들어있는 것을 뜯고 마지막에는 봉투갯수까지 세어야 하는, 잔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200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가 있을 수 있는건 현충원에 잠들어 계신 많은 호국 영령의 덕분이라고 하는 사실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삶의 자세 또한 건전하고 남에게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베푸는 삶을 살도록 가르치는 것이 나의 책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송악고 교사 | 본…
2006.05.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많은 것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합덕농협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 올 초 송악농협으로 전근한 노화용 상무. 그는 후보자가 가져야할 가장 기초적인 자질로 도덕성을 꼽으며 도덕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으로 세금납부와 범죄전과에 관련된 경력을 먼저 살펴보아야…
2006.05.29 · 환경·안전 · 이명자
송악면 방계리, 너른 들판 한가운데에 비상한 모양의 소나무가 한그루 서 있다. 도로에서 1미터 정도 움푹 내려간 공터에 자리잡고 있어 유심히 주변을 살펴보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키가 작은데 비해 나뭇가지가 사방으로 풍성하게 퍼졌다, 이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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