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34
…화를 내린다는 것이다. 한상복씨! 농부가 나무에 가위질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곁가지를 쳐내고 나무를 튼튼하게 키워서 좋은 나무,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다.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자식에게 야단을 치고 때리는 매를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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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건 · '정성 사랑'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8 / 8쪽
1997.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화를 내린다는 것이다. 한상복씨! 농부가 나무에 가위질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곁가지를 쳐내고 나무를 튼튼하게 키워서 좋은 나무,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다.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자식에게 야단을 치고 때리는 매를 드는…
1996.1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낡은 옛교사는 작업실 및 미술품 보관실로 사용중이며 교정에는 화가가 정성들여 수집한, 당진 여기저기에 잊혀져 있던 많은 항아리, 옹기, 접시, 폐선, 물레방아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있으며 은행나무와 벗꽃나무가 계절따라 피고지고 있답니…
1996.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터 시작된 이번대회중 요리를 위해 주어진 1시간은 준비한 재료를 가지고 정성을 쏟는 출전자들과 심사를 하는 심사위원 모두에게 긴장된 시간이었다. 치열한 경쟁의 결과, 솜씨자랑대회의 최고상인 솜씨상은 참석자들에게 맛으로 인기를 끌었던 김영금(우강면 대포…
1996.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활기를 띄면서 축제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미래의 서예가 한획마다 정성 서예대회 상록문화제 기간중 가장 먼저 열린 행사는 당진서예인회(회장 허영상) 주최로 당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서예대회. 이 시간에 남산공원에서는 미술실기대회와 상록수 독후…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다. 20년동안 한순간도 쉬지않고 전순이씨의 사랑과 정성을 쏟아온 딸이기 때문이다. 20년전 미숙이가 태어났을 때 3개월이 지나도 목을 가누지 못했고 돌이 지나도 제대로 걷지 못했다. 또 아프기를 잘해서 병원은 이웃집 드나들…
1996.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산다는 사실 자체도 신기해 보이는 요즈음이다. 그러나 그의 가족은 내리사랑과 거슬러 사랑의 조화, 근본을 지키는 유교사상이 자연스럽게 화목을 지키는 기둥이 되고 있다. 이재룡 전교는 아직도 부친의 잠자리를 손수 펴드리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예를 갖춰…
1996.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13만 군민을 위해 무언가를 준비한다는 게 벅찬 일이긴 하지만 시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은 벌써부터 분주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문학회는 올 6월께 시화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원고를 모집하고 있다. 가을(10월)에는 군…
199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찰관들의 뒤에 서서 크고 작은 것 가리지 않고 위원들의 훈훈한 인간미와 정성을 가득채워 보살펴주는 단체의 책임자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맡겨진 시간의 내용이 삶의 내용을 좌우하게 된다. 독서의 시간은 우리의 마음을 풍성하게 하고, 기도의 시간은 …
199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린이를 사랑하는 젊은이들의 모임 '꿈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백종금(당진군청 근무, 24세)씨는 해마다 5월이 되면 앞다투어 기지개 켜는 새싹들처럼 분주해진다. 어린이날이라고 해야 마땅히 놀러갈 곳도 없어 자장면 한 그릇에 만족해야 했던 지역 어린이들…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태산보다 큰 은혜와 어머니의 바다보다도 깊은 사랑속에서 우리들은 양육되었고 성장하였던 것이다. 우리는 우리부모의 분신이다. 생명을 낳아서 기르고 키우기 위하여 부모들이 얼마나 애를 쓰고 얼마나 고생하고 얼마나 정성을 쏟았겠는…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고 참회를 함으로써 우리모두의 생활을 깨끗하게 하고 이웃을 행동으로 사랑하자는 깊은 뜻이 담긴 의식이었으며 삶에 있어 변화된 모습을 갖고져하는 상징적인 것이었다.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40일 동안 일정한 날에 금식을 하고 금육(禁肉)을 하며 …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데 어우러져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그것은 눈물이었다. 우리들의 소박한 사랑을 축복하는 소리없는 울음이었다. 사람들이 돌아가고 마을은 지친듯이 잠들었는데 그이와 나는 밤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위로 형님 두분은 서울에 사시지만 동생들은 모두 한 마…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데 어우러져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그것은 눈물이었다. 우리들의 소박한 사랑을 축복하는 소리없는 울음이었다. 사람들이 돌아가고 마을은 지친듯이 잠들었는데 그이와 나는 밤새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위로 형님 두분은 서울에 사시지만 동생들은 모두 한 마…
1994.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는 예술이야말로 손을 댄 자국도 없고, 무르익을수록 항상 새롭게 온갖 정성을 쏟고 있으나 그 흔적없이 이뤄지는 것이 예술이라고 한다. 바로 추사(秋史) 김정희 선생의 글씨를 두고 찬양한 말이다. 예산땅 신암에 있는 추사의 고택 뜰에는 그의 묘소가 있…
1994.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록 지혜와 슬기를 모아드리고 자손들의 마지막 위로를 드리는 인륜지덕의 사랑의 실천이기 때문이다. 류재하 이사장은 영국에서 귀국하여 고향인 농촌의 노인들이 외롭고 쓸쓸하게 살고있음에 생각을 달리하게 된다. 복지법인을 설립하여 노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건노인대학장 김선생님! 내말 좀 들어보실려우? 가난은 천심을 품게하고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꽃동네의 기적이 우리가 살고있는 당진땅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살고있다. 슬픈얘기의 주인공, 어두운 그늘에서 살고있는 소외된 노인들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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