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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것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90건
기간
1993—2026

1,790건 · '우리 것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80 / 90쪽

  1.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르뽀/공동체를 위한 제언

    … 해야 할지, 정신지체라고 해야 할지, 그것 역시 ○씨는 모른다. 행여 우리 중 누가 가서 본다한들 사정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신지체자들과 그들의 행복에 관해 생각해 본 일이 없으므로. 어쨌든 ○씨가 문을 걸어 놓고 나가는 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

    당진시대
  2.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이사온 지 6년 됐어요 - 대호지면 김화춘, 김춘화

    당진에 사는 중국교포 2세 쌍동이 자매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시집온 지 6년 됐어요 대호지면김화춘·김춘화 이젠 모두 두아이의 엄마. 언니는 사성리, 동생은 도이리에 살아 국경보다 넘기 어려운 문화장벽 넘으며 어느날 우리의 이웃이 된 여성들 지금은 …

    당진시대
  3. 1999.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

    … 온정을 못잊어 내 논 물잠긴 걸 잊고 중장비와 구호물자를 싣고 달려간 것이다. 아침 8시 반에 도착한 곳은 경기도 연천땅 청산면. 바로 다음날과 또 다음날 새벽5시, 이틀 연속으로 새마을단체의 쌀과 성품, 그리고 당진사람 150명을 실은 트럭 4대와…

    당진시대
  4.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우들 하나 둘 세상 떠나고...” - 석문면 초락도리 최병돈·가재문·박복환 어르신

    …씨가 유일. 가씨와 박씨는 마을단위에 있던 강습소를 4~5년 가량 다닌 것이 전부다. 그러나 이들 모두 ‘조선역사’는 배운적이 없는 불행한 식민지 조선의 백성들이었다. 6.25가 터진 지 꼭 1년이 되던 그해. 하루하루 먹고 사는 일도 힘겨웠던 그들에…

    당진시대
  5. 199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재환-쓸고 닦는 생활의...

    … 커튼으로 막고 100가지 물감을 준 후에 각각 방을 아름답게 꾸며보는 것이다. 중국인은 열심히 색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벽화를 그렸다. 그러나 아랍인은 매일 걸레로 벽과 천장, 바닥을 닦을 뿐이었다. 시간이 다 된 후에 누가 더 아름답게 꾸몄나 가운데…

    당진시대
  6. 1999.07.05 · 지역사회 · 이명자

    난지도 해수욕장 10일 개장

    …름다운 낙조 등이 볼거리로 매년 여름철에만 6만여명의 피서객이 찾아오는 우리지역의 명소다. 지난해의 경우는 집중호우로 4만5천여명에 그쳤으나 올해에는 더위가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예보에 비춰 약 9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당진군은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

    당진시대
  7. 1999.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2

    정이 담긴 봉투 우리지역 어느 단체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청첩장 안보내기 운동'을 펼쳐왔다. '상호 품앗이'라는 인식팽배로 호응은 크지 않았지만 이 조직 안에서는 지금이라도 이런 분위기가 뚜렷하다. 일면식만 있어도 계절에 상관없이 정신없게 날아드는 …

    당진시대
  8. 1999.06.21 · 지역사회 · 김태숙

    전재철 "기미년 군내 봉기들은 동학의 뿌리"

    …로 합류가 되었고, 일부는 면단위 소규모 시위로 산발적으로 표출되었다는 것이다. 거군적인 거사가 실패한 이유는 4.4운동으로 일경의 탄압과 감시가 극에 달했고, 천도교 당진교구의 중심인물인 백남덕이 대호지 4.4운동에 깊이 연루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당진시대
  9. 199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미년 군내 봉기들은 동학이 원 뿌리여 - 전재철 어르신

    …로 합류가 되었고, 일부는 면단위 소규모 시위로 산발적으로 표출되었다는 것이다. 거군적인 거사가 실패한 이유는 4.4운동으로 일경의 탄압과 감시가 극에 달했고, 천도교 당진교구의 중심인물인 백남덕이 대호지 4.4운동에 깊이 연루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당진시대
  10. 1999.05.31 · 지역사회 · 김태숙

    소난지 젊은 주민들의 고민

    …육행정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만 든다. “돌아오는 농촌을 부르짖은 것이 엊그제 일입니다. 자연친화교육·인성교육을 부르짖고 있는 것이 바로 오늘의 일입니다. 그런데 경제논리를 앞세워서 학교를 없애고 도심학교 중심으로 무조건 통폐합하는 것은 특히 우…

    당진시대
  11. 1999.05.31 · 지역사회 · 김태숙

    김동옥, 합덕JC특우회장

    …부각되지 않도록 애쓰고 있다며 조심스러워했다. “2000년대를 맞으면서 우리 합덕·우강지역이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변화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모든 주민과 민간단체들의 주체적인 관심과 자각,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두 차례에 걸…

    당진시대
  12. 1999.05.24 · 지역사회 · 김태숙

    안승환씨 국내 사진작가 작품세계 안내에 소개

    …의 작품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의 사진은 버려지고 잊혀져가는 우리 것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푹 삭혀져 사진의 맛을 이룬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박제된 전통을 찾기보다는 재창조된 모험으로 변화되기를 원한다... 그가 추억을 더듬…

    당진시대
  13. 1999.05.17 · 지역사회 · 이명자

    대호지 적서리, 마을길에 왕벚꽃 6백주 심어

    …서리로 이어지는 길로 주민 뿐만 아니라 낚시인들의 발길도 잦은 곳이어서 우리지역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밝은 인상을 남기게 될 것이라며 주민들은 새로 만들어진 벚꽃길에 큰 기대를 걸었다. 주민들은 또 마을공터 2백50여평에 연산홍 3백주를 비롯, 황금측백…

    당진시대
  14. 1999.05.17 · 지역사회 · 이명자

    아찬리 '검소한' 마을 사랑운동 눈길

    … 고광무, 지도자 오영환, 부녀회장 조성달)가 ‘확’ 달라지고 있다. ‘우리마을 사랑운동’으로 주민들의 마을가꾸기가 연중 계속되면서 조용하던 농촌마을이 낮에는 꽃길을 만들고 도로변 풀을 깎는 주민들로, 밤에는 방범활동에 나선 순찰대원들이 마을 곳곳을 …

    당진시대
  15. 1999.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주흥-부모 뜻대로..

    …은 날 같은 시각에 똑같은 꽃을 사왔다 하더라도 각각 다른 성장을 보일 것이다. 하물며 사고하는 인간이 어찌 부모의 생각대로 자라줄 것을 기대한단 말인가. 한 포기의 꽃도 자연환경과 기르는 이의 마음가짐에 좌우되듯 어린이도 자연환경, 사회환경, 가정환…

    당진시대
  16. 1999.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인수-신팔불출

    신팔불출 "역사유산을 자랑 못하는 우리들" 우리는 옛부터 자식자랑을 하고 배우자를 자랑하는 사람을 팔불출이라 일컬었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것을 너무 자랑하고 잘난 척하는 것을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서로 자기 가문을 자랑하고…

    당진시대
  17. 1999.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용완-슬픔이 기쁨보다...

    … 슬픔과 기쁨, 초상집과 잔치집, 고난과 형통.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우리는 어느 곳으로 먼저 손이 갈까. 고난이나 슬픔을 일부러 선택할 사람이야 없겠지만 어차피 삶 가운데에 만날 수밖에 없는 일들이라면 우리의 자세가 어떠할 것인가. 솔로몬은 “슬픔…

    당진시대
  18. 1999.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중회-황금의 경계

    …줄 같은 금을 긋고 번지를 매겨 소유자를 밝히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는 인간의 내면에 혹은 사람사이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무형의 경계선들이다. 사람이 모여사는 사회안에 꼭 있어야 할 윤리와 도덕의 기준들은 공부상…

    당진시대
  19. 1999.0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주흥-지금은 어려운...

    … 이익이라면 남을 밟고 올라서는 삭막한 시대를 눈으로 보고 체험을 했을 것이다. 이제 세상이 어려운 시대로 변했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세상에 보이지 않고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생각하여야 한다. 소외된 이웃 중에서도 자식이나 이웃이 돌보지 않는 곳을 찾…

    당진시대
  20. 1999.01.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덕기-시민운동단체에...

    ….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는데 앞날이 걱정스럽다. 어느 정치학 교수는 우리 국민은 지지리 복도 없다고 한탄한다. 한나라당의 국회 529호실 강제진입으로 야기된 여야 대립은 여당의 3일 연속 날치기 법안통과로 극점에 달한 느낌이다. 언론, 특히 TV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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