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허지나 씨(42, 신평면 거산리) “엄마의 시선, 카메라에 담아”
…서 남편의 직장을 따라 당진으로 터전을 옮겼다. 남편과 아이를 제외하면 가까운 가족이 없는 낯선 곳에서 임신과 출산, 육아를 이어갔다. 육아에 집중해 생활하던 그에게 변화가 찾아온 것은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다. 아이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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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건 · '가까운 친구'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9.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서 남편의 직장을 따라 당진으로 터전을 옮겼다. 남편과 아이를 제외하면 가까운 가족이 없는 낯선 곳에서 임신과 출산, 육아를 이어갔다. 육아에 집중해 생활하던 그에게 변화가 찾아온 것은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다. 아이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2026.07.10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고 전했다. 황 교사는 “그림을 좋아하는 애들이다 보니 수줍고 소심한 친구들이 많았다”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르신에게 응원과 칭찬을 듣더니 적극적으로 변하는 학생들도 생겼다”고 전했다. 말랑말랑 미술동아리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
2026.05.0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르치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에 보람을 느꼈다”며 “공부를 어려워하던 친구가 내 도움으로 흥미를 갖고 성적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며 큰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타인의 변화와 성장을 보며 교육자는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했고, 교사라는 직업은…
2026.04.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진으로 돌아와 태권도를 재개해 1단을 취득했다. 군 복무를 마친 뒤에는 친구의 권유로 경기도 안산에서 사범으로 활동하며 아이들을 지도했고 본격적으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섰다. 10개월간 일해 마련한 첫 도장 태권도장을 차리고 싶었던 오 관장은 자금을 마…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됐다. 같은 반 학생들은 그를 “이모님”이라 부르고, 그는 아이들을 “친구”라 부른다. 박명심 학생은 “모두 토끼띠 동갑내기지만, 무려 네 바퀴 차이가 나는 친구들”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포기 대신 초심으로 “한 달도 다니지 못할 거다”라는 시선도 …
2025.05.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있는 한 수학 학원의 아르바이트 구인 공고를 우연히 보게 됐고, 집과 가까운 거리라는 단순한 이유로 수학 강사 일을 시작했다. 김 원장은 어릴 적 꿈이 유치원 교사였을 만큼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을 좋아했다. 그런 점에서 아이들과 마주하며 수학을 가르…
2025.01.03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사실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늘 함께하며 선의의 경쟁자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였던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했지만, 결국 강나루 씨는 무릎 부상으로 더 이상 함께 뛸 수 없게 됐다. 강 선수는 “동생 나루가 무릎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두고, …
2024.10.04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서 붙인 이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카페가 5층에 위치해 하늘과 가까운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며 “창문 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마치 비행기가 다니는 길처럼 보여서 ‘폴앤스카이’라는 이름이 딱 맞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전 대표가 자신만의 음악…
2023.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미가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예 열어 보지도 않았다. 음…. 집에서 가까운 카이스트 갈 녀석은 없겠군! 두 번째 다양한 체험을 하게 했다. 매주 주말이면 성장 단계에 맞는 체험을 하게 했다. 어릴 적에는 자연 체험 위주로 갯벌로, 천문대로, 벌판으…
2022.11.22 · 문화·교육 · 유수아
…봉산·송악산·봉화산 등 산길과 크고 작은 공원들까지.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당진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 이번 기사는 기자의 버그내순례길 체험기와 더불어, 그동안 당진시대에 소개된 길, 그리고 당진시보건소에서 제공한…
2020.09.11 · 문화·교육 · 한수미
…‘이상(理想)’ 작은 산골마을에서 자란 나에게 학교는 낯설면서도 이상에 가까운 공간이었다. (중략) 외진 산골에 있던 우리집 주변엔 딱히 친구라 할 만한 또래가 살지 않았다. 그래서 10리나 떨어진 초등학교는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다. …
2019.08.26 · 문화·교육 · 윤찬식
…학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갔는데 그때 무대에 올라 기타 치고 춤 추는 친구들을 보면서 제대로 놀지 못하고 공부했던 게 후회도 됐다. 만약 저 사진 속 시절로 돌아간다면 여러 가지를 배우며 놀아보고 싶다. 2. 스무살, 체대에 입학하다 이 사진은 19…
2018.09.22 · 문화·교육 · 한수미
방과후수업, 추첨과 대기 vs 중복 수강 가능 가까운 거리에서 통학 vs 30분 걸리는 통학 길 학생 수 1700명과 18명. 당진중학교 대호지분교 전교생 수는 탑동초의 한 반 학생 수보다도 적다. 한 쪽은 학교 과밀화가 심각한 한편, 한 쪽에서는 계…
2017.10.27 · 문화·교육 · 한수미
바쁜 하루 끝에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맥주 한 잔 마시는 것만으로도 쌓인 피로가 풀리곤 한다. 집 앞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맥주 한 잔 즐길 수 있도록 홈치킨 당진점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푸르지오 아파트 1차 옆에 위치한 홈치킨 당진점이 영업을…
2017.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깊었다. 당진시대 임직원과 주주 및 독자들이 산행을 하였는데 마치 옛 친구들이나 혹은 가까운 친척들과 함께 산을 다녀온 기분이었다. 아마 당진시대에 갖는 기대와 여망들이 비슷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과방을 차려서 잊었던 정감을 일깨워준 엄우정 당진…
2017.08.12 · 문화·교육 · 한수미
…선배들이 주구장창 권하는 술에 질려 동아리 활동을 멀리하게 됐다. 이후 친구와 함께 야학에서 활동하며 학교를 가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글을 가르쳤다. 일이 끝나는 늦은 저녁이면 야학이 열렸고 3년 동안 그렇게 부모님 뻘 되는 사람들을 가르쳤다. “…
2017.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통해 남편을 만나 지난 2009년 남편의 고향인 당진에 왔다. 당진에는 친구도, 지인도 없었다. 오로지 남편뿐이었다. 하지만 미리 취득해 놓은 폼아트 강사 자격증이 있었고, 이를 활용해 쇼핑몰을 운영했다. 박 대표는 당진시 홈페이지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2017.05.19 · 문화·교육 · 임아연
…없는 당진에 내려오게 된 것은 사실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서울·대전과 가까운 작은 도시에서 여유를 갖고 충전하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싶었다. 이재향 씨는 “고등학생 때 피아노 레슨을 받으려 기차와 버스를 몇 번 씩 갈아타고 대전과 서울을 수없이…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작품이다. 그렇게 문학인이라는 새로운 꿈을 품었다. 함께 학교를 다녔던 친구 윤석영과 함께 “나는 출판사를 운영할 테니, 너를 글을 써서 당진을 대표하는 2인 문단시대를 열자”고 다짐했고, 조재형 시인은 경영학과를, 윤석영 씨는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
2016.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년에 이미 캠핑인구는 3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인 또는 친구나 가족 등 캠핑을 즐기는 연령층과 나이대도 다양하다.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추억을 만들고 힐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캠핑에 관심을 갖는 이유로, 당진에도 캠핑장이 여럿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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