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5 · 인물·동정 · 한수미 취재팀장
‘할매들의 반란’ 백석올미 구자만 대표 취임
…활용해 순성면 백석리 할머니들이 생산한 농산물로 할머니들이 협동조합원이 되어 매실한과와 전통장 등의 가공식품을 만들어 판매해왔다. 이렇게 발생한 수익금은 다시 조합원인 할머니들에게 돌아가, 지역민의 농산물 생산 → 가공 → 판매 → 수익 재분배라는 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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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가을 되어'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3.05.05 · 인물·동정 · 한수미 취재팀장
…활용해 순성면 백석리 할머니들이 생산한 농산물로 할머니들이 협동조합원이 되어 매실한과와 전통장 등의 가공식품을 만들어 판매해왔다. 이렇게 발생한 수익금은 다시 조합원인 할머니들에게 돌아가, 지역민의 농산물 생산 → 가공 → 판매 → 수익 재분배라는 선…
2012.09.22 · 인물·동정 · 우현선
연세치과 코디네이터 김나경 씨는 가을에 읽으며 사색하기 좋은 책이라며 <바다의 선물>을 추천했다. “가을이 되면 옆구리가 시린 분들이 많을 텐데 그런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고독과 고립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전혀 다른 말이에요. 출입구가 없는…
2012.08.17 · 인물·동정 · 임아연
…나 있다. 지금도 쌀 농사가 주를 이루는 이곳은 작년부터 벼가 무르익은 가을에 ‘메뚜기 축제’를 연다. 올 10월에도 솔뫼성지 인근에서 축제를 벌일 예정이다. 전학규 우강면 이장단협의회장은 “우강면은 당진 내에서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만큼 자연환경…
2010.10.08 · 인물·동정 · 우현선
이순구 씨의 꽃 재배하우스에 들어서니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긴다. 보랏빛, 노란빛 국화꽃 봉오리가 한창 물을 올리고 가을이 왔음을 알린다. 요즘 이순구 씨 부부는 국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꽃 출하에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지난 1992년 당진군에서…
2008.09.22 · 인물·동정 · 최운연
…정원도 만들었다. 평생을 살며 일궈놓은 과수원에서 수확을 앞둔 사과들이 가을 햇살에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었다. 농부이기 보다는 학자이길 원했던 부친은 아들에게 과수원을 맡기고 늦깍이 학구열을 올리며 인근 초등학교에서 한자를 가르치며 자상한 할아버지로,…
2008.08.04 · 인물·동정 · 우현선
…리고 싶습니다.” 정재석 씨의 시 ‘나뭇잎 편지’는 그런 자신의 마음을 가을 낙엽에 적어 농부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늦가을, 추수를 끝낸 텅 빈 논을 바라보면서 농부의 고단함과 쓸쓸함을 읽었다고. 그는 젊었을 때 다른이의 시를 보면서 더러 마음을 움직…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를 심어보고 자라는 걸 지켜보며 자연의 선물인 수확을 할 때면 모두 하나되어 기뻐하고 상에 오른 김치를 먹으며 자랑스러워했다. 지금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전에는 비가 내리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비가 내리면 밖에 나갈 때 우산이며 준비물도 많고 …
2004.08.0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다 평생 깊은 우물을 끌어다 제 속에 허공을 넓히던 나무 스스로 우물이 되어버린 나무, 이 늦은 가을 새벽에 나는 그 젖은 꿈으로 빠져드는 것이다 그때부터 잎들은 제 속으로 지며 물결로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너도 이제 허공을 준비해야지 굳어 버린 네 …
1997.03.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있다. 지난 88년 읍사무소에 들어가 꽃가꾸기에 동참했던 것이 인연이 되어 남산관리를 도맡아 하게 된 양춘길씨는 당진군민들의 쉼터인 남산을 종이조각 하나없이 치우는 일로 7년이란 세월을 보냈다. 새벽 5시만 되면 일어나 남산입구에서부터 청소를 시작하…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대상수상작 강 영 숙 (합덕읍 도곡리) 가을에는 황혼이 젖는 머얼리 그믐달을 등진 잎새에는 하늘높이 달려가는 한줄기 빛깔고운 기운이 숨쉬고 있다. 저 건너편 초가의 호롱불빛은 한밤에 뻗어나는 달빛과 같은 한줄기 짙푸른 희망이 숨쉬…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강 영 숙 주부백일장 대상 수상자 정서연령 충만한 행복한 여성 가을은 단풍의 계절이다. 온산을 불이 붙은듯 타오르는 단풍나무를 보노라면 왜 저렇게 붉게 타오르고 있을까 하는 상념에 넋을 놓게된다. 붉은 단풍은 “이땅에 우리의 죽음을 묻기위해,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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