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폭우로 심각한 피해 본 서동민(41ㆍ용연동) 씨 가족 “빗소리만 들려도 그날의 악몽 떠올리는 아이들”
…하나둘 주유소로 모여들었다. 가족이 챙겨 나온 얇은 이불은 그곳에 모인 모두의 체온을 지탱해 주었다. 안도감 뒤에 찾아온 막막함 비가 잦아든 뒤, 당진에 거주하는 다른 가족의 도움으로 아이들과 함께 장인어른의 집으로 대피했다. 부부가 그날 오후 집으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건 · '가족과 모두'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하나둘 주유소로 모여들었다. 가족이 챙겨 나온 얇은 이불은 그곳에 모인 모두의 체온을 지탱해 주었다. 안도감 뒤에 찾아온 막막함 비가 잦아든 뒤, 당진에 거주하는 다른 가족의 도움으로 아이들과 함께 장인어른의 집으로 대피했다. 부부가 그날 오후 집으로…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함께 날아오르는 가족센터’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은 물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까지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그간 별도로 운영되던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돼 새롭게 출범한 당진시가족센터의…
2025.04.2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시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과의 연계사업 ‘송악벌스데이’, 다문화 가족과의 협력, 그리고 주민 중심 프로그램 확대 등은 송악읍 주민자치회만의 특색을 보여준다. 배 회장은 “프로그램을 36개까지 운영하던 시절로 다 시 확장하겠다”며 젊은 층의 유입…
2025.04.19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공연장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부분이 가장 아쉬웠다”고 밝혔다. 반면에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 먹을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아 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고. “보다 체계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을 …
2025.04.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2016년,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왔다. “한국은 나의 역사적 조국이기 때문”이라는 이유였다. 그는 “항상 한국이라는 역사적인 고향으로 돌아오고 싶었고, 자녀들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길 바랐다”…
2025.04.05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해 오며 보람과 즐거움이 컸다”며 “협의회장을 맡으며 다짐한 것이 회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협의회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협의회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비교적 젊은 나이에 협의회장을 맡다보니 다들 저보다 나…
2025.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당진과 관련한 간행물은 모두 수집했다. 무려 1000쪽이 넘었고, 일본어로 기록된 것은 모두 번역 작업을 거쳐야 했다. 그래도 그는 “한 줄이라도 더 찾고 싶었다”고 말한다.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아주…
2025.03.02 · 인물·동정 · 이지혜 기자
…선전전을 진행하면서 상당히 고생하고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 그 사람들도 가족과 아직 어린 자녀들도 있는데 왜 안 보고 싶겠나? 영상 통화하는 상황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다. 그런 부분에서 본인들이 노동자의 의식과 내가 해야 된다는 책임감으로 하는 부분이…
2025.0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찍이 돌봄 경제학에 관해 이야기했던 학자 낸시 포브레(Flobre)는 가족과 공동체의 돌봄노동을 “보이지않는 가슴(invisible heart)”라고 표현하였다. 가슴이라고 번역이 되어 책이 나왔지만 심장이라고 번역할수 있는 heart라는 언어가 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