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사법고시 합격한 아들 뒷바라지한 최병 씨
…. 생각했다면 아마도 살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도 이웃집 남자들에게 낫 하나 갈아달라고 안 했어요. 담배 잎 싸는 일도 도움없이 혼자 했습니다.” 말 그대로 최병씨는 강했다. 이런 최씨에게 2004년 12월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다. 기쁜 소식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가족 하나' · 지역사회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생각했다면 아마도 살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도 이웃집 남자들에게 낫 하나 갈아달라고 안 했어요. 담배 잎 싸는 일도 도움없이 혼자 했습니다.” 말 그대로 최병씨는 강했다. 이런 최씨에게 2004년 12월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다. 기쁜 소식은 …
2004.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정화 시키기 위해 수년 전에 특수아동재활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아동과 그 가족을 돕는 일을 한적이 있다. 우리 센터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었다. 배고플 때 흙이든 비누든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지 먹는 아들, 세상 모든 일에 표현은 못하지만 방귀 소리(…
2004.09.0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번 체험행사는 우유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로 펼쳐졌다. 본격적인 ‘낙농체험가족여행’은 9월 4~5일, 11~12일, 18~19일과 10월 2~3일, 9~10일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은 SBS(서울방송)의 ‘잘먹고 잘사는 법’이란 프로그램의 ‘웰빙 …
2004.09.04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편집자주 민족의 대명절 추석은 하나일지 몰라도 우리에게 다가오는 추석의 모습은 여러가지다. 누구에겐 추석이 한없이 즐겁기만 하고 추석 때문에 유달리 바빠지는 사람도 있다. 가족들끼리 어울리는 모습이 어떤 이에게는 부러움으로 다가가고, 종가에서는 전…
2004.08.23 · 지역사회 · 이상철
…착각하며 살고 있다. 즉 움켜쥐는 것과 나누는 것 가운데 무엇이 자신과 가족과 이웃에게 유익이 되는 것인지를 잘 모른다는 사실이다. 얼마전 전직 대통령의 아들은 아버지처럼 재물을 움켜 잡으려고 거짓말을 가리지 않았다가 들통이 났다. 그의 인생이 움켜 …
2004.08.0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바다냄새가 물씬 풍기는 서해대교의 난간에 선 이성영씨의 손에는 동전이 하나 쥐여져 있었는데 동전 앞면에 이씨의 이름이 그리고 뒷면에는 아내가 된 박미경씨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성영씨는 이름이 새겨진 동전을 다리 밑으로 던지며 미경씨에게 말했다. “…
2004.07.26 · 지역사회 · 김기연
…생팀은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어울림의 날’인 첫날에는 ‘하나됨을 위한 자리’라는 취지에 맞게 명랑 운동회, 과학작품 만들기, 천연염색 배우기 등 아이들이 학교에서 쉽게 배울 수 없는 프로그램들로 짜여있다. ‘영그는 날’인 둘째날에는 물…
2004.05.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목사 21세기에 접어들면서 한국사회 커다란 문제로 대두되어지는 것 중에 하나가 치매환자의 증가이다. 최근 아들이 치매로 병원에 입원한 부모를 퇴원시켜 강변에 버려 죽게 한 사건이 있었다. 치매환자인 아내와 남편이 동반자살한 사건, 치매노모를 폭행치사하…
2004.04.2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내는 일에 분주했다. 이곳에서 이정렬씨의 캐나다 생활과 이씨를 떠나보낸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시간은 이정렬씨의 이야기로 채워졌다. 이정렬씨가 1982년 ‘타향만리’ 떨어져 있는 캐나다 벤쿠버에 도착했을 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
2004.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임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동유럽의 아름답고 탁 트인 풍광과 함께 한 가족의 소소한 사건들을 통해 ‘무엇’인가를 얻어가는 과정이다. ‘무엇’을 얻는다는 것, 이것은 더 정확하게 ‘문제의 해결’과 ‘화해’를 의미한다. 평범한 가족 사이에 얽혀 있는 불…
2004.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힘이 실린다. 다소 지루했던 영화 초반에 심드렁하게 깔아 놓았던 정보를 하나도 흘리지 않고 다 주워 담아 재활용하는 그녀의 순발력 앞에서 관객은 무릎을 친다. ‘저 여자 정말 사기꾼이구나’ 싶은 거다. 초반의 평탄함에 영화 속으로 몰입하지 못했던 관객…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