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 지역사회 · 강대원
원로에게 듣는다 | 서금구 합덕대건노인대학장 “노인복지,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
…설립해서 지금까지 노인들과 함께 지내고 있어. 이곳을 거쳐 간 졸업생만 해도 400여명이 족히 넘을 거야.” 서 학장의 고향은 예산군 덕산면으로 그가 당진에 정착한지도 어느 덧 30년이 다 되간다. 그는 대건노인대학을 설립한 것에 대해 노인의 입장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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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건 · '같은 해도'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8.12.29 · 지역사회 · 강대원
…설립해서 지금까지 노인들과 함께 지내고 있어. 이곳을 거쳐 간 졸업생만 해도 400여명이 족히 넘을 거야.” 서 학장의 고향은 예산군 덕산면으로 그가 당진에 정착한지도 어느 덧 30년이 다 되간다. 그는 대건노인대학을 설립한 것에 대해 노인의 입장은 …
2008.12.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다 좋아 하는 편이다. 그 중에서도 내가 즐겨 읽는 책은 불교 서적과 같은 책이다. 나를 매료 시키고 그리고 나 자신을 정화 시켜 주기에 너무나 안성 맞춤 인 것 같아서이다. 물론 기독 서적에도 수많은 책들이 있다. 기독교건 불교건 가리지 않는다. …
2008.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가 창간 15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같은 지역신문을 만드는 사람으로 당진시대 15년의 역사와 함께한 당진 사람들에게 기립박수를 보낸다. 지역신문이 15년 동안 꾸준히 신문을 발행해 왔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한국 지역신문 20여년 역사는 생존…
2008.11.03 · 산업·경제 · 김창연
…미에 산다고. “시장에 뛰어 들어야 살아남는다!” 조씨는 2년전 까지만 해도 무, 배추 등의 채소를 재배했었다. 하지만 힘들게 재배한 것에 비해 채소의 가격등락 폭이 천지차이로 심했다. 그래서 2006년부터는 비교적 소득이 안정적인 둥근마를 재배하기 …
2008.11.03 · 지역사회 · 최운연
….(본보 733호 1면, 5면 참조) 송산면번영회 김봉균 회장은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지만 현대측에서 주민들이 요구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혀왔다”며 “번영회 차원에서 현대측에 EOS설비를 다른설비로 대체하게…
2008.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렇습니까? 반갑습니다. 저는 본교 교장입니다”라고 하니 좀 전까지만 해도 학교 조무원 쯤으로 보는 것 같았는데 학교장이라는 말에 갑자기 정중해지는 모습이었다. 금년도 학년 초만해도 350여명이던 전체 학생수가 지금은 400명이 훨씬 넘는다. 다가오…
2008.09.29 · 인물·동정 · 우현선
…품 제목을 ‘피로’라고 정했다”고 말했다. “평생을 정직하게 살아왔다고 해도 순간 옳지 못한 판단을 할 수도 있죠. ‘피로’는 순간의 잘못된 도덕적 판단으로 고초를 겪는 한 청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에요.” 손수경씨의 ‘피로’는 정직하게 살아온 한 청…
2008.09.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소설 장르의 꽃이기 때문이다. 사회와 인생에 대한 식견이 아무리 폭넓다 해도 그것을 압축하는 문장과 구성 미학을 결여하면 중편은 성공할 수 없다. 중편은 단편작가들에게 요구되는 미학적 긴장과 장편작가들에게 요구되는 인문학적 소양을 동시에 요구한다. 이…
2008.09.08 · 문화·교육 · 강대원
…다. 지금은 행담도에 서해대교가 놓여져 휴게소로 변모해있지만 이 당시만 해도 행담도는 배를 타야 갈 수 있는 곳이었다. 맷돌포에서 배를 타고 가서 고향 선후배들과 친목도로를 겸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던 것이 기억난다. 두 번째 사진은 78년 2월 서울 …
2008.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참으로 수많은 소용돌이와 격랑을 거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오늘과 같은 찬란한 문화를 이룩한 면에 주목한다면 인간의 역사는 자랑스러움 그 자체일 것이다. 그런데 역사의 내면을 좀 더 깊게 들여다보면 이루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의 죄악이 난무하였다.…
2008.09.01 · 산업·경제 · 우현선
…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농과대학에 진학했다. 60년대 말이었던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는 농업국가였다. 하지만 그가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을 때는 상황이 달랐다. 산업화가 나라 전체에 뿌리를 내리고 급격히 이뤄지고 있었다. 그는 혼란스러웠다…

2008.07.21 · 산업·경제 · 우현선
…상해의 7월은 38도를 넘나드는 더위와 해안가 고유의 습한 날씨로 찜통 같은 더위가 한창이었다. 중국경제의 중심인 상해, 그 중에서도 경제자유구역특구로 지정돼 금융과 무역이 집중되어 있는 푸동신구는 현재 세계경제의 중심지 중의 하나로 발돋움하고 있다.…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루해가 다 저물지만 마을 사람들과 오순도순 사는 재미가 그만이지.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지. 가끔 마주치더라도 인사도 잘 안해. 세상 얼마나 살다 간다고 그렇게 삭막하게 사는 지. 기자 아가씨는 그렇게 살지마, 알았지? 행복…
2008.07.07 · 문화·교육 · 우현선
…에 놀러갔다 담 너머로 울창하게 자란 대나무 숲을 보고 그린 것이다. “같은 곳을 보고 그린다고 해도 누가 그리냐에 따라 그림은 모두 달라져요. 그래서 그림은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내 마음이 어떠냐에 따라 캔버스에 표현되는 색깔도 형태도 달라지죠.…
2008.06.30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당식 교육이라 할 수 있답니다.” 난지분교 이운옥(46) 선생님은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난지분교의 장점으로 들었다. 반면 학년간 구별이 없는 복식수업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2학년에 네 명, 6학년에 두…
2008.06.23 · 인물·동정 · 최종길 기자
… 대책은? - 수도권은 현재도 인구가 많아 살기 어려운 지역이다. 그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국토의 토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균형발전과 수도권 규제를 해온 것으로 안다. 정권이 바뀌었어도 수도권 규제정책과 수도권 총량제는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
2008.06.09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골프의 경우 이러한 연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축구나 농구, 야구 같은 대중적인 스포츠는 그 룰이나 경기용어가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반면 골프는 아직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골프 연습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스윙 연습만을 하는 것…
2008.05.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선호해 왔다. 쇠고기는 이른바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음식이었던 것. 이같은 편견에 미국쇠고기 수입전면개방이 얹혀지면서 국내 양돈농가들이 도산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합덕과 신평 두 곳의 돈사에서 돼지 3천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김은호(43)씨. 오래…
2008.05.12 · 지역사회 · 김태숙
…익사업 가능여부도 운영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아직 평당 평균운영비와 같은 계량화된 통계는 나와있지 않다는 게 관계자의 말이다. 한국사회복지관협회가 발간한 2007년도 자료에 따르면 가형(2000㎡ 기준) 종합사회복지관의 경우 12개 시·도의 평균 …
2008.04.28 · 정책·행정 · 김태숙
…두가지였다. 본지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보았듯이 군민들은 한반도대운하와 같은 정부정책에 반대했다. 정부여당의 오만과 무리한 시장주의 정책기조에 실망하고 심지어 두려워했다. 그러면서도 개발의 진퇴양난에 빠진 당진지역을 일으켜 세우려면 정부여당과 전문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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