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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집 만들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3건
기간
1993—2026

43건 · '고집 만들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 2026.08.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이광석 당진시향토무형유산 방짜유기장 보유자(63, 신평면 매산리) 천 번의 두드림으로 완성

    …통을 이어가는 사람이 있다. 쇳물을 달구고 망치로 두드려 하나의 그릇을 만들어내는 이광석 방짜유기장이다. 40여 년간 유기 제작에 전념해 온 그의 눈빛에는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한 흔들림 없는 확신이 담겨 있다. 전북 무형문화유산 방짜유기장 이수자로 …

  2. 2026.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축제를 잘 치른다는 것은 무엇일까?

    …에게 부탁하면 좋을지도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한번 함께 부딪히며 축제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정미로운 촌캉스를 마친 뒤에는 그 관계를 바탕으로 천의장터 축제에서도 서로 힘을 보탰다. 축제는 하루 만에 끝났지만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관…

  3. 2026.07.3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장터국수(신평면 금천리) 장터국수 손현승 대표어머니 손맛에 호기심 더한 국수 한 그릇

    …스럽게 익힌 음식에 대한 기억과 자신만의 호기심을 더해 새로운 국수집을 만들어가고 있다. 어머니의 ‘장터식당’ 이어받아 오래전 신평 오일장이 열리던 자리에 위치했던 ‘장터식당’. 손현승 대표의 어머니는 약 20년 전부터 이곳에서 식당을 운영했다. 그러…

  4. 2025.09.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국수한그릇(순성면 봉소리) 구자순 대표 “부모님이 좋아하던 국수 그대로”

    …는 제안을 했고 이 가게를 시작했다. 구 대표는 “부모님이 생전에 내가 만들어주는 국수를 좋아했다. 밥보다 술술 넘어가 편하다며 칭찬했다”며 “이제는 부모님 성주에 갈 때도 멸치국수를 싸 들고 간다”고 말했다. 국수는 멸치와 무, 파 등으로 육수를 내…

  5. 2024.05.1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연탄에서 구워 먹는 고기의 매력

    … 그러다 보니 인기 있는 메뉴는 일찍 소진되기도 한다. 재료의 신선함을 고집하며 뚝심있게 지난 4년을 운영해온 결과,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 아님에도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신평 연탄구이다. 신평 연탄구이의 가장 대표 메뉴는 사장님 추천 메뉴와…

  6. 2022.1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남광현 당진시 문화관광과 문화재팀장 재조명되고 있는 대호지면 조금진...한국 최초의 서양음악 도래지?

    … 콩쿨대회가 이어져오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다 사라졌지만 이곳에서는 고집스럽게 이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 최초의 서양음악 도래지에 걸맞는 유희성을 가진 주민들의 집단인 것 같다. 대호지 사람들 중에 머지않아 김정섭 교수의 논문을 접하고 한껏 …

    당진시대
  7. 2022.09.30 · 문화·교육 · 유수아

    [신설상가] 송악읍 기지시리 숲하나“작은 식물원처럼 식물과 친해지는 공간”

    …악읍 복운리에서 이 대표의 부모님이 농사지은 검은콩과 현미 등 곡식들로 만들어진다. 이 대표는 “나와 내 아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숲하나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카페에 들어서면 …

  8. 2021.12.17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지시줄다리기와 한평생을 함께 한 구자동 기·예능보유자(인간문화재) 줄다리기, 평화와 화합의 상징…‘함께’라는 가치

    … 기지시줄다리기가 참여하게 된 것이다. 구자동 옹은 “한 달 동안 줄을 만들어 서울 한강 고수부지에서 일주일 동안 줄다리기를 했다”며 “여름철이라 비가 오면 줄이 썩으니 틈틈히 줄을 보수해가며 다렸다”고 말했다. 이어 “길이 200m, 무게 40t에 …

  9. 2020.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곽노선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장지속가능한 문화도시를 꿈꾸다

    …니티를 조성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매력적인 문화기반을 만들어 인재 유입과 경제성장을 끌어낼 수 있는 도시다. 나는 앞으로 당진만의 고유한 것을 고집스럽게 지켜내며 생활하고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가는 힘이 있는 도시를 꿈꿔본다. 문화…

    당진시대
  10. 2020.03.20 · 문화·교육 · 김예나

    살과 알이 꽉 찬 게국지와 간장게장

    …는 안면도 꽃게가 타 지역의 꽃게보다 더 달고 단단하며 향이 좋아 이를 고집한다. 최 대표는 “요리 노하우를 모두 공개할 수 없지만 꽃게와 꽃게집이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육수와 양념 때문”이라며 “한약재를 사용해 육수를 내기 때문에 맛이 깊다”고…

  11. 2017.06.02 · 문화·교육 · 한수미

    [맛집] 사르르 입 안에서 녹는 마카롱

    …도와 습도에 민감해 다루기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아몬드 가루 반죽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마카롱 사이에 들어가는 필링까지 손수 만들어 사용한다. 매일 장을 보고, 직접 잼을 만들어 필링으로 사용하기에 항상 같은 메뉴가…

  12. 2016.12.01 · 문화·교육 · 한수미

    제철 맞은 굴로 원기 충전!

    …다한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밑반찬을 달리하며 매일 같이 촌가에서 직접 만들어 손님상에 올린다. 최근에는 직접 딴 뽕잎나물 무침과 시래기볶음, 전 등이 제공된다. 또한 호박과 게, 김치가 어우러진 우리 지역의 토속 음식인 호박게국지까지 서비스로 상에 …

  13. 2016.05.14 · 문화·교육 · 한수미

    [맛집]읍내동 고맛참 한상화 대표고기가 참 맛있는 집‘고맛참’

    …안 근거리에서 공수해 온 알이 꽉 찬 꽃게를 사용해 고맛참만의 비법으로 만들어 너무 짜지 않으면서도 게장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양념을 밥에다 비벼, 게살과 함께 김에 싸 먹으면 밥 한 공기는 금방 사라질 정도다. 고맛참 간장게장은 전국에서 택배…

  14. 2014.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배고픈 대학생들의 든든한 한 끼정미면 대학로NHVK 정진관 대표

    …맡은 일이었다. 정 대표는 “이 경험이 있기에 식재료에 있어서는 최고를 고집한다”며 “보다 신선한 식재료를 고르는 안목이 생겼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신성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아내와 주말부부를 면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저렴하고 맛 좋은 음식을 제…

  15. 2014.08.15 · 문화·교육 · 한수미

    ‘송 고집’과 ‘신 고집’이 만들어 낸 곱창고대면 용두리 송가네 곱창 신태운, 송재춘 대표

    조금이라도 식은 밥을 줄 수 없으니 조금씩 밥을 해야 한다는 ‘송 고집’과 돈이 들어가도 손님들이 편하게끔 시설을 정비해야 한다는 ‘신 고집’은 서로를 꺾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신태운·송재춘 대표 부부가 운영하는 송가네 곱창은 ‘고집스럽게’ 최고의 …

  16. 2013.07.08 · 문화·교육 · 김창연

    [맛집탐방]“매일 아침 직접 만들어 낸 순대가 일품”대덕동 이교야채순대이용일, 고영순 부부

    …장해 가는 열혈 팬이 있을 정도다. 이교야채순대에서는 매일 순대를 직접 만들어 내고 있어 신선함을 더한다. 순대국밥에 이어 순대전골, 순대철판볶음 등이 손님들로 사랑 받는 이유는 이처럼 직접 만든 손순대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내 고영순 씨는 “…

  17. 2013.05.31 · 문화·교육 · 김창연

    [업체탐방] “차와 함께하는 문화공간”

    …터 노인들의 자수 작품까지 자유로운 전시공간을 마련해 친근한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아미띠에는 불어로 우정을 뜻한다. 손님들이 편안한 친구처럼 아미띠에를 찾아와 좋은 시간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친근한 공간 속에서…

  18. 2013.05.05 · 문화·교육 · 임아연

    [신설상가] “매콤한 떡볶이와 바삭한 튀김 조화”

    …있으며 화학조미료인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매운 맛을 만들어 낸다. 특히 양념뿐 아니라 떡에도 죠스떡볶이 맛에 비결이 숨어 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3.5cm의 떡 크기를 고수하고 있으며 생산단가는 높지만 방앗간에서 뽑아낸 찰기 있…

  19. 2013.04.12 · 문화·교육 · 김창연

    [신설상가] “건강 생각한 유기농 파이”

    …록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설탕, 100% 우유버터 등을 사용해 파이를 만들어 낸다. 특히 방부제 및 유화제, 경량제 등 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파이를 만들고 있다. 제나스 파이는 수제로 파이를 만들다 보니 수량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신선한…

  20. 2013.04.05 · 문화·교육 · 김창연

    [맛집] “설렁탕의 깊은 맛이 진국!”

    …을 기본으로 손님들에게 든든함을 제공하겠습니다.” 30여 년 설렁탕만을 고집해 온 한촌설렁탕의 자랑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푹 고은 설렁탕 맛에 있다. 30년간 이어진 가마솥을 사용한 전통기법에 현대의 과학적인 방법을 결합해 지금의 국물 맛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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