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추 새벽’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건
기간
1993—2026

14건 · '고추 새벽'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25.03.2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우리 것’을 널리 알리고 싶어요”

    …은? 문화유산활동가들은 여기에만 그치지 않았다. 연잎밥과 덖은 주먹밥, 고추장 등 다양하게 머리를 맞대 만들기 시작했다. 현재는 연잎밥에 찬을 가지런히 올린 한상차림도 준비하고 있다. 연잎밥은 직접 합덕제에서 딴 연잎을 그대로 만든 밥이다. 연잎이 자…

  2. 202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잊혀진 영웅, 어느 참전용사의 일기③ 우강면 내경리 조국형 옹“죽거나 팔·다리 잘린 전우들 숱하게 봤지”

    …무 살이었던 조 옹은 매운 걸 먹어야 배피가 낫는다는 생각에 고춧가루며 고추장을 어렵게 구해 사람을 통해 형에게 보내기도 했다. 훈련소에서 형과 만났던 날은 단 하루였다. 형이 훈련소를 떠나기 전날, 그를 찾아왔다. 담배를 모아 둔 그는 이를 팔아 주…

  3. 2019.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이종미 시인/수필가엄마 품

    …내인 나에게는 그것이 얼마나 큰 불공평인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엄마는 새벽 먼동보다 먼저 일어나 가마솥에 밥을 지었다. 두레박 샘물을 길어 손빨래를 하셨고, 산더미 같이 다듬어 놓은 김치를 이틀이 멀다하고 담그셨다. 그뿐인가. 일손이 부족하면 논밭을…

    당진시대
  4. 2017.12.11 · 문화·교육 · 임아연

    [신설상가] 대덕동 정든닭발 당진점 화끈하게 매운 닭발로 스트레스 확~

    …가장 화끈하게 매운 양념똥집은 닭모래집을 맛있는 양념에 볶아낸 메뉴로, 고추와 함께 칼칼하게 볶은 소금똥집과 함께 소주 안주로 딱이다. 얼얼한 입안을 가라앉혀주는 닭알찜의 경우 부드럽고 몽글몽글한 식감에 짜지 않고 삼삼한 맛으로 매운 맛을 중화시킨다.…

  5. 2016.04.24 · 문화·교육 · 임아연

    진달래 화전 한 입, 두견주 한 잔

    …물 직거래 장터도 열려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유기농쌀, 콩, 양채, 꽈리고추, 된장, 고추장 등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됐다. [인터뷰] 박연규 대회장·이태붕 집행위원장 “전통과 민속이 있는 축제로” “올해는 여느 해 축…

    당진시대
  6. 2016.04.10 · 문화·교육 · 한수미

    [맛집]송악읍 가학리 오리촌 이향숙 대표노릇노릇한 오리고기로 몸보신 하세요

    … 양념은 이향숙 대표가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국내산 고춧가루와 태양초 고추장, 직접 담근 매실청 등을 넣어 만든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양념을 오리고기에 버무려 맛을 낸다. 또한 과일을 사용하기에 고기가 부드럽고 은은하게 달달하다고. 또한 로스의 경우 …

  7. 2015.05.22 · 문화·교육 · 한수미

    제철먹거리 콩국수 먹으러 면천으로!

    …수 맛집이다. 에이스 식당에서는 콩국수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아내기 위해 새벽 3시30분부터 하루 장사를 준비한다. 서리태를 포함해 4가지 콩이 들어가며 면천 샘물을 이용해 콩물을 만든다. 또한 수타로 만드는 면에 더욱 향긋함을 더하기 위해 매일 같이 …

  8. 2015.02.06 · 문화·교육 · 한수미

    [맛집] 삶의 애환을 우려낸 특별한 국밥

    …찌개, 국밥 단 4가지 뿐이다. 육수가 있는 것도 아니다. 직접 집에서 고추장, 된장 등을 담가 양념구이를 만들고 김치부터 고춧가루, 새우젓까지 손수 만든 것으로 김치찌개와 국밥을 끓인다. 특별한 것은 없다. 하지만 정성과 차정숙 대표의 삶이 더해져 …

  9. 2013.07.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생각하는 갈대(roseau pensant)

    …미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 필자는 하루의 일과를 새벽 4시 반부터 시작한다. 교회 갈 시간을 알리는 기상 벨 소리에 어김없이 일어난다. 필자는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바로 앞 문화시티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혹자는 작은 교회로 옮…

    당진시대
  10. 2011.03.09 · 문화·교육 · 김창연

    [돈스탑 | 이종태 대표] “저렴한 가격에 만나는 최상의 수입육”

    … 싱싱삼겹살 2인분과 돼지갈비 2인분이 제공되는 더블세트와 싱싱삼겹살과 고추장삼겹살 총 6인분이 제공되는 트리플세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맛과 손님을 배려하는 서비스, 친절함으로 손님이 손님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11.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윤미의 여백] 아버지, 송이버섯이 한창인가요?

    … 그 좋아하시는 노래방기기를 냉큼 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저번 여름 고추 밭에서 얼떨결에 아버지 오토바이 뒤에 탔다가 좁아지고 낮아진 아버지의 어깨를 보고 말았습니다. 아버지.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저희 곁에 있어 주세요. 소리내어 부르면 대답해 주…

    당진시대
  12.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친구에게 - 차미영(당진중학교)

    친구야 친구야 그리운 나의 친구야 오늘은 너에게 가을의 풍요로움과 새벽에 맞이한 가을아침의 싱그러움을 붉은 나뭇잎에 포개고 또 포개 담아 편지를 보내려 한단다. 유난히도 맑은 지금은, 그윽한 포도향이 코를 찌르는 가을이란다. 오늘은 잠자리채 들고 실잠…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