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4] 한 잔의 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유명한 사상가 임어당(林語堂)은 그의 저서 <생활의 발견>에서 “차는 마음을 평화로워지게 하고 정신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하며 함께 자리한 사람들의 마음을 온화하게 하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권건오 E-mail:…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건 · '권건오의 생활의'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유명한 사상가 임어당(林語堂)은 그의 저서 <생활의 발견>에서 “차는 마음을 평화로워지게 하고 정신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하며 함께 자리한 사람들의 마음을 온화하게 하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권건오 E-mail:…
2005.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콜롬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탐험하고 돌아왔을 때 그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세력들은 자기들도 범선과 여행에 필요한 물품과 인원만 준비해 준다면 가능한 일로 별로 새로운 발견은 아니라면서 그의 공로를 깎아 내렸습니다. 바다로 배를 타고 앞으로만 갔다…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삶과 죽음이란 마음에서의 경계일 뿐입니다. 그래서 삶에서의 올바른 준비는 넉넉한 죽음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삶도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만 모두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는 죽음은 우리가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맞아야 할 삶의 일부입니다. 삶에서 우리생활…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삶과 죽음이란 마음에서의 경계일 뿐입니다. 그래서 삶에서의 올바른 준비는 넉넉한 죽음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삶도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만 모두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는 죽음은 우리가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맞아야 할 삶의 일부입니다. 삶에서 우리생활…
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처음 가학리 학래산방(鶴來山房)으로 이사를 왔을 때만 해도 주위의 울창한 소나무와 학은 아니지만 백로라도 넉넉해서 마음이 모자라는 대로 풍요를 느낄 수 있었는데 어느 날 보니 내 주위는 새 한 마리 찾아오지 않는 외로운 마을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어…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제 당진에서는 지나온 세월의 많은 일들이 기억 속에서도 사라져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세월이 지나면 그 역사라는 것은 달빛에 바래서 전설이 된답니다. 발로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즐기던 지난날의 풍광(風光)들은 사라져 버리고 남아 있는 것들…
2005.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삶의 끝자락이 어딘지를 모릅니다. 나도 역시 나의 생이 어느 순간에 끝날지를 모릅니다. 그렇지만 나는 삶의 끝자락이 얼마 남지는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1개월이라고 선고 받았던 삶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얼마나 계속될지는 나는…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창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미 밤이 찾아 온 지가 오랩니다. 고달픈 몸으로 자리에 누운 나는 지붕에서 떨어지는 낙숫물 소리를 헤아리고 있습니다. 빗물 떨어지는 소리에 마음도 함께 떨어집니다. 비가 많이 쏟아져 내리면 마음도 요란스럽게 빨리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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