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기억 난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건
연도
2005년

13건 · '기억 난다'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36] 사랑을 나누는 연말이 되길

    … 연일 내릴 때면 중학교 시절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신문을 배달했던 때가 기억이 난다. 100여부가 넘는 신문을 옆구리에 낀 채 버스에 오르면 차장 누나의 따뜻한 배려가 정겨웠다. 또 집집마다 신문을 돌리다 보면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는 ‘손이 시렵겠다!…

    당진시대
  2.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순환-석문면 교로리] 굶주렸지만 교회일 열심이었던 시절

    …던 당시의 면천중 교사다. 건물이 낡아 기우는 바람에 버팀목을 해놓았던 기억이 난다. 일제시대 때 누에고치 판매장이었던 시설을 학교로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당시엔 당진에 있는 중학교보다 면천중학교를 더 알아줬었다. 당진아이들은 물론 고덕, 서산, 운…

  3. 2005.10.17 · 문화·교육 · 이명자

    세 딸 명문학교 보낸 조명호·김계환 부부의 자녀교육 이야기

    …기’를 몸소 보여주는 것이다. “보물찾기 게임으로 문장을 익히도록 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구마 라는 단어를 쪽지에 써서 신발이나 그릇속에 넣어두고 찾아서 읽으면 다음 과제를 적은 보물을 찾도록 하는식이었죠. 최종 관문에 초코파이 같은 것을 놓아두면 그…

    당진시대
  4.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3]수행평가는 고행평가?

    현재 고1 학생들은 스스로를 저주받은 세대라 했던 신문기사가 기억이 난다. 성적이 상대평가를 통한 등급제로 전환되면서 고1 입학 후 부터 대학입시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불만과 그로 인해 여러 부류의 친구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소중한 …

    당진시대
  5.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규룡"멋쟁이셨던 아버지, 풍운아였던"

    …다음날 가 보면 어느새 딱딱했던 복숭아가 말랑말랑해져 먹기에 딱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 서리현장에 함께 있었던 친구들은 아마 지인모, 김경태, 김진희, 송하원이었을 것이다. 나를 포함해 우리 다섯은 이름하여 ‘출결무상’클럽이었다. 출석과 결석이 때…

  6. 2005.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남주씨 의학정보2] 고혈압보다 무서운 저혈압

    … 눈이 침침하며 갈증이 나서 물을 먹고 또 먹는다. 2) 만성두통이 나타난다. 특별히 열이 나거나 염증도 없는데 머리전체 또는 머리의 일부분이 약간의 둔통과 함께 얼마동안 아프고 무겁다가도 갑자기 멀쩡하게 두통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당진시대
  7.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산초 장덕현 교사] 소중한 방학, 보람있게 활용해야

    … 방학에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가슴 설레며 손꼽아 기다리던 생각이 난다. 아침 일찍 수영할 옷을 챙겨 들고 아이들과 냇가로 달려가 수영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놀다 지치면 바위 위에 올라가 누워서 쉬기도 했다. 그러다 더워지면 다시 물속에 들어…

  8. 2005.04.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조지행 석문면 교로2리"30여년 전 왜목, 그리고 나"

    …. 한마디로 ‘대박’을 맞은 것이다. 모 지방신문에도 화젯거리로 실렸던 기억이 난다. 첫 번째 사진은 바로 그 ‘대박’ 터진 날, 조카인 조선형(왜목 해돋이 축제 추진위원장)이 찍어 준 사진이다. 해변 바닥에 즐비하게 널려있는 것이 숭어이고 옆에선 동…

  9. 2005.02.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손영숙 당진읍 행정리]“치마정장 입었어도 뜀박질은 잘했어요”

    … 치마입고도 얼마나 잘 뛰었는지 모른다. 저 게임은 일등해서 상품 탔던 기억이 난다. 세번째 사진은 내가 제일 아끼는 사진으로 27년 전 수덕사로 놀러갔을 때의 모습이다. 오른쪽 시어머니와 조카딸(장혜경), 그 옆이 둘째 동구(39), 첫째 문강(40…

  10.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평면예비군중대장 김종환씨] 행군의 추억

    …. 천리행군을 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이 사진만 보면 염소사건이 생각난다. 낮에 김기삼 중사가 40㎏짜리 염소를 잡아왔다. 그 염소를 배낭에다 꽁꽁 묶어 밤새 짊어지고 행군한 뒤 다음날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난다. 두번째 사진은 1983년 중대…

  11. 2005.02.07 · 환경·안전 · 김기연

    여행 다니며 가족애 쌓는 정진혁씨 댁 이야기

    …가서 ‘고생’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재미있었던 것밖에 생각이 안난다”고 말할 정도. 하영이도 “제주도에서 말을 탔던 기억이 난다”며 “흔들리는 말 위에서 흔들리는 몸을 가누었던 것이 매우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정씨 가족의 행복 비결은 ‘여유…

  12. 2005.01.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조완성 석문면 교로1리 이장"다홍색 해당화 가득했던 난지도"

    …길 때마다 40여년의 시간을 말해주듯 누렇게 변해버린 앨범은 내가 미처 기억하지도 못했던 모습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첫번째 사진은 1967년 삼봉교회 교인들과 난지도 해수욕장에 갔을 때의 모습이다. 난지도 해수욕장이 처음 개장했을 때인데 그 당시 …

  13. 2005.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행순 옥호2리 부녀회장“딸도 날 닮았나봐요”

    …갑포(솔밭가든, 52)씨의 택시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신혼여행을 갔던 기억이 난다. ‘당진’이라고 새겨진 포니택시는 80년대로 가는 타임머신이 아니었을까. 두번째 사진은 19년 전 한 여름에 집 마당에서 찍은 것이다. 오른쪽에 큰딸 지영이(23)가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