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 출향인칼럼]논을 지키려다 농촌을 잃고 있다-농지법은 이제 폐지해야 한다
농촌이 늙어가고 있다. 사람이 떠난 마을에는 빈집이 늘고, 아이가 사라진 학교는 문을 닫는다. 논밭은 그대로인데 그 논을 갈 사람이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농촌을 살릴 방책보다 농지를 묶어 두는 규제에 더 익숙하다. 그 한가운데 농지법이 있다. 농지법…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건 · '기업 마을에'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9.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촌이 늙어가고 있다. 사람이 떠난 마을에는 빈집이 늘고, 아이가 사라진 학교는 문을 닫는다. 논밭은 그대로인데 그 논을 갈 사람이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농촌을 살릴 방책보다 농지를 묶어 두는 규제에 더 익숙하다. 그 한가운데 농지법이 있다. 농지법…

2022.09.08 · 산업·경제 · 한수미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소속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 입주기업이 추석을 맞아 송악읍 6개 마을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5일 송악읍 부곡1리 마을회관에서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성금 전달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와 부곡산단 경영자협의회가…
2020.02.29 · 산업·경제 · 박경미
…,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을 해왔다”며 “당진지역에 입주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당진시대를 통해 지역 소식을 다양하게 알게 됐다는 안 상무는 “발행부수도 많고, 당진시대는 지역 소식을 꼼꼼히 전하는 신문”이…
2019.12.27 · 산업·경제 · 임아연
…있다면? 대기오염 물질 배출에 대한 강력한 법적 제재가 필요하다. 또한 기업을 관리‧감독하는 행정기관이 그 책임을 다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공무원도 책임을 피하지 못하게 해야 기업을 철저히 관리할 것이다. 더불어 환경문제…
2019.04.26 · 산업·경제 · 임아연
… △구경완 호서대 교수 △황성렬 충남에너지전환네트워크 공동대표 △안병일 마을에너지연구소장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여형범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김지환 당진시 경제에너지과장 등 7명이 참여한다. 이날 첫 회의를 주재한 김홍장 시장은 “지방정부…
2018.10.19 · 산업·경제 · 임아연
… “배추 속은 말할 것도 없고, 깨를 털면 쇳가루가 까맣다”며 “지금도 마을에서 살 수가 없을 지경인데 공장을 더 짓는다니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다. 김명용 가곡리 이장은 “가장 바쁜 농번기에 주민설명회를 열려는 것 또한 꼼수로 보인다”며 …
2018.09.21 · 산업·경제 · 김예나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지사장 김경오) 소속 부곡·고대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송악읍 6개 마을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아동에게 총 73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19일 송악읍 부곡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은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와 부곡․고대국…
2018.04.20 · 산업·경제 · 임아연
…조규성 씨가 공동위원장직을 사임했으며, 통정1·2리, 삼봉1리 등 3개 마을에서 주민들이 추대한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송전선로 경과지 7개 마을에서 대책위원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와 덧붙여 “전국 농촌지역의 지중화율 등을 고려하며 나름대로…
2017.11.29 · 산업·경제 · 임아연
…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는 송악읍 부곡리를 비롯한 오곡리·중흥리 등 6개 마을에 걸쳐 182만 평의 산업단지를 개발할 예정이었던 사업으로, 정부 주도로 시작해 한 때는 세간의 기대를 받으며 이 일대의 지가상승의 주원인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계속된 경기…
2017.06.16 · 산업·경제 · 이영민
…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는 송악읍 부곡리를 비롯한 오곡리·중흥리 등 6개 마을에 걸쳐 182만 평의 산업단지를 개발할 예정이었던 사업으로, 정부 주도로 시작해 한 때는 세간의 기대를 받으며 이 일대의 지가상승의 주원인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계속된 경기…
2017.03.10 · 산업·경제 · 임아연
…합덕습니다 송악읍에 30여 개의 마을이 있는 반면 대호지면에는 12개의 마을에서 주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다. 세대수는 1288세대, 주민들은 2600명에 불과하다. “대호지면은 작은 지역지만 예부터 사람들이 순박하고 온정 넘치는 곳입니다. 주민…
2017.02.19 · 산업·경제 · 한수미
…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과 농산물 직판장 등이 마련됐을 정도의 어엿한 기업으로 거듭났다. 백석올미마을 김금순 대표는 “개인보다는 ‘우리’라는 생각으로,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왔다”며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2017.02.19 · 산업·경제 · 임아연
…대호리~상흑 간 배수로 정비가 필요하다. 성낙근 서동리 이장 당진지역에 기업을 유치할 때 지역민을 우선 고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해야 한다. 김경환 상호리 이장 도로변 가로수에 대해 주기적인 해충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유세종 교동1리 이장 도로변…
2016.12.02 · 산업·경제 · 임아연
… 동참키로 하고 명예이장을 위촉했다.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기업CEO와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 교류를 위한 운동으로 농촌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지난달 2…
2016.08.28 · 산업·경제 · 이영민
…있다. 맥문동을 첨가해 아삭한 식감을 내는 김치를 개발해 충남 1호 두레기업으로 선정된 미녀와 김치가 청양 농업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 청양군 정산면 백곡리에 위치한 미녀와 김치의 윤지영 대표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방앗간에서 어릴 적부터 김치를 만들…
2015.07.10 · 산업·경제 · 임아연
…이용한 6차 산업의 성공 모델로, 전국에서 많은 체험관광객들이 찾고있는 마을에 공장이 들어서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공장 부지가 마을회관 등이 인접해 있는 마을 중심부로, 교통사고 위험과 공장 가동으로 인한 환경적 피해 등을 우려하…
2013.09.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소득을 올리고 있는 곳이다. 이를 통해 고령화로 활기를 잃어가는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 넣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3월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안전행정부가 선정한 우수마을기업으로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 특히 마을기업…
2013.07.01 · 산업·경제 · 임아연
…게 팔고 있지만 수확하는 족족 날개 돋친 듯 사라지는 효자 작물이란다. 마을에서는 고구마뿐만 아니라 황토배, 황토감자, 홍고추, 깨 등 다양한 작물이 황토에서 자란다. 최종웅 이장은 “도시 소비자들이 우리마을의 농산물을 믿고 인정해 주고 있다”며 “당…

2012.03.23 · 산업·경제 · 박기욱
…자 사람들은 농촌에서 발을 돌렸다. 대다수 젊은층은 도시로 떠나고 농촌 마을에 청년들과 아이들의 모습을 찾기 힘들어졌다. 양낙찬 구룡동 통장은 “두 형님이 객지로 나가고 부모님을 홀로 시골에 남겨 두지 못해 어쩔 수 없이 고향에 남아 농사를 짓고 있다…
2012.02.28 · 산업·경제 · 박기욱
…농촌의 노령화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상적으로 60세 전후가 기업체 정년임을 감안하면 은퇴 시점을 넘긴 농가 수가 10농가 중 6농가 이상이라는 말이다. 반면 40세 이하의 농가 수는 전체의 2.8%에 그쳐 농촌 마을에 젊은 인력이 거의 남…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