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ㅣ대한민국 교육의 오늘과 내일 - 이한복
…5.8%에 그쳤고 22.6%는 ‘부자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나는 감옥에서 10년을 살아도 10억 원을 벌 수 있다면 부패를 저지를 수 있다’는 항목에 17.7%나 ‘그렇다’고 답했으며, ‘나를 더 잘 살게 해줄 수 있다면 지도자들이 불법행…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나는 과연'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8%에 그쳤고 22.6%는 ‘부자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나는 감옥에서 10년을 살아도 10억 원을 벌 수 있다면 부패를 저지를 수 있다’는 항목에 17.7%나 ‘그렇다’고 답했으며, ‘나를 더 잘 살게 해줄 수 있다면 지도자들이 불법행…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 얘기는 그의 작품 ‘분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남 작가는 60년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분지’를 집필했던 것일까. 남 작가는 ‘분지’로 한국문학사 최초로 구속돼 옥고를 치렀다. 이 일로 남 작가는 한국 저항문학의 기수로 불리우고 있다. “글쎄…
2008.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집에서 살지만 후회는 없다. 그리고 요만한 거처도 없는 사람에 비해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책 표지에 있는 선생님의 말씀이다. 황금찬 선생님께 시 창작을 배우면서 과연 나도 시인이 될 수 있을까? 시인이라 칭해도 괜찮을까? 부족함이 많기에 더 노…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
2008.09.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는 부정적이고 과격한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우리의 독립운동사에 찬란히 빛나는 윤의사의 의거를 단순히 하나의 폭력행위쯤으로 비하시키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 그야말로 욱일승천하는 일제의 기세에 눌려 괴로운 신음을 삼켜야 했던 당시 4억…
2008.09.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떨리는 목소리로 하야성명을 발표하고 12년의 정치를 마감하며 경무대를 떠나는 노정객의 쓸쓸한 뒷모습이 연상된다. 왜 우리 가슴속에는 자랑스럽고 명예스러운 건국대통령의 이미지가 없을까.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볼 대목이다. 그러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현재…
2008.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걸쳐 석문초등학교에서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영어공개수업이 있었다. 나는 둘째 날인 16일에 교육행정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올해 초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고 영어몰입교육에 대한 발언이 있은 후 교육계에 큰 파문이 일었던 것을 아마 많은 분들이…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분들도 그리고 그리운 사람도 다름 아닌 당진에 있다. 불과 한 달 전쯤 나는 업무차 당진을 찾았는데 그 변화상은 실로 충격적이었다. 현대제철이 있는 송악면 일대는 고로제철소 건설로 들썩이고 있었고 규모 등 모든 면에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당진시…
2008.05.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나 책임회피에 급급했던 당시의 신군부등 그 주도세력들에게 가졌던 분노를 나는 지금도 삭일 수 없다. 군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집단으로 알고 있는데, 그 숱한 정황이나 의문에도 끝내 책임지는 사람없이 30여년을 보내고 있는 우리의 현대사! 일개 사…
2008.05.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 지금까지 그런 방법으로 매매되었습니다. 그리고 귀하께서는 그 방법이 과연 타당하다고 판단하시는지요? 만약 군수나 주택공사 사장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개인사유지를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하여, 현재 거래가의 1/5정도에 강제로 수용한다고 보상협의를 요…
2008.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나는 활짝 핀 꽃과 함께 꽃 축제를 찾아다니느라 많이 분주한 시간을 보내며 지낸다. 나른한 봄날 오후 기지개를 펴며 책을 읽어보려 한다. 나에게 바라만 봐도 웃을 수 있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세 명의 공주가 있다. 그 중 우리 집의 보배인…
2008.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살아가는 사람을 바람 같은 사람이라고 말하고는 한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바람 같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아무리 자기 자신이 마음대로 하고 싶어도 타인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기란 …
2008.02.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 않은데다 세상을 보는 눈 역시 단출하기 그지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진리란 과연 무엇일까’, ‘어떻게 사는 삶이 훌륭한 삶일까’와 같은 근원적인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왔던 것 같다. 서른 하나라는 나이를 먹기까지 이 같은 고민이 과연 얼마…
2008.0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르면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새해 출발에 대하여 되돌아보게 마련이다. “과연 나는 연초에 설계한 계획을 잘 실천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학생들은 새해 다짐만이 아니라, 아마도 방학 중 계획도 나름대로 세웠을 것이다. 돌이켜 …
2008.0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반성과 희망의 새해를 생각하면서 마음을 정리해본다. 지금 우리사회에 과연 아름답고 보람을 만끽하고 살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사람이 산다는 것은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애환과 안타까움을 안고 살…
2008.0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흡착 포와 기름방제용 수건 5장씩을 가지고 어디로 갈지 잠깐 망설이다가 나는 방파제로 내려갔다. 방파제 겉면에 들러붙은 검은 기름자국을 지워보려 했지만 잘 지워지지 않았다. 방파제의 돌 틈을 들여다보니 꺼먼 타르 조각들이 눈에 들어왔다. 손을 집어넣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