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송악읍 기지시리 주플라워 박문수 대표“소외된 아이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 사람들만 있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난 굶어 죽지 않고 밥 먹고 사니까 내가 도움 주고 또 도움 받고 그렇게 살아가야지.” 그가 넉넉한 형편에서 살기에 남을 돕는 것이 아니다. 조금이나마 돈을 아끼기 위해 가족들과 외식 한 번 제대로 하지 않고, 술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내가 사랑' · 문화·교육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 사람들만 있는지 모르겠네. 그래도 난 굶어 죽지 않고 밥 먹고 사니까 내가 도움 주고 또 도움 받고 그렇게 살아가야지.” 그가 넉넉한 형편에서 살기에 남을 돕는 것이 아니다. 조금이나마 돈을 아끼기 위해 가족들과 외식 한 번 제대로 하지 않고, 술이…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흥 수료자는 아버지 학교를 늦게 알게 된 것을 아쉬워했다. 아내·자녀가 사랑스런 20가지, 편지쓰기 등의 숙제들을 접하면서 한국의 가정에서 아버지가 하기 힘든 표현들을 하며 참가자들은 쑥스러워 하기도 했지만 이내 숙제를 통해 눈물을 흘리는 참가자들도 …
2014.12.05 · 문화·교육 · 한수미
… 좋지 못한 환경임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어머니 김정자 씨는 살면서 “내가 왜 이러고 살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단다. 하지만 그의 자식들과 어린 손자들을 보면 “내가 죽으면 이 아이들은 뭐가 될까”라는 생각으로 이 악물고 버틴다고 말했다. 그렇게 …
2014.11.28 · 문화·교육 · 박초롱
…러운 기사와, 기자들이 발로 직접 뛴 기사들에 더 눈길이 간다. 특히 ‘사랑을 나눠 주세요’ 코너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것을 채워주고 한편으로는 독자들에게 삶의 용기를 준단다. 안 상담사는 “고향이 당진인 만큼 당진의 소식을 알고 싶고,…
201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가 당진초등학교 5학년 당시(1976년도), 주말 TV 방송 중에서 제일 싫어했던 프로가 스포츠였다. 그것도 야구 중계는 3시간 이상을 하였기에 너무 지루해 했었다. 그런데 학년 초 새로 부임하신 이장세 선생님(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십니다)을 통해 야…
2014.09.05 · 문화·교육 · 박초롱
…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갖고 난 뒤에는 여유가 생기면서 안 교사는 문득 ‘내가 사회에서 받았던 것들을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봉사활동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참여하고 있다. 그 “아이들이 어릴 땐 그저 먹고 살기 위한 생각만 했던 것 같다”며 “지금은…
2014.08.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서로 사랑하며 아름답게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 속에는 세상이 어떻게 창조됐고 인간이 어떻게 이 땅에 왔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디로 돌아가는지, 삶에 관한 인간들의 궁금…
2014.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 유정이, 유진이가 지금처럼만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두 딸 모두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밑줄 친 구절 내가 잡고 있는 사람이 당신이라서 다행이에요. 이 모든 것은 누구의 선물일까요? 읽은 이가 추천하는 다른 도서 <크라잉룸> 연애심리전문가이자 칼럼리…
2014.06.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말 너무나 아름다워서 어떤 모습인지를 너에게 꼭 보여줘야겠어.” 하늘을 사랑했던 화가 고흐는 싸구려 하숙집의 작은 방에 앉아 창문 밖으로 보이는 희미한 석양과 별 하나를 보며 아름답고 정겨운 하늘을 동생 테오에게 그려 보냅니다. 이런 고흐의 창조적 충…
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험이라고 말씀드리고 학교에 가서 공부도 않고 놀던 생각이 난다. 대신 내가 할 일 때문에 어머니와 누나 동생이 훨씬 더 수고 했을 거다. 32년 전 새내기 교사로 발령났을 때 시골에서 하얀 와이셔츠를 매일 빨아주시고, 정성껏 도시락을 싸 주시던 어머…
2014.04.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인연에 의해 생기고 인연에 의해 멸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가 있어야 내가 있고 내가 있어야 너가 있으며 너가 없으면 나도 없다. 그물망과 같은 연관으로 계속해서 홀로 존재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공동체 속에서 자연과 어우러져서 물 공기 산하 대지 …
201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힘입니다. 누군가와 통한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있고 마음의 평화가 생겨납니다. 소통이란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큰 힘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자신의 생각을 드…
2014.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장애아동들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사람을 대해요. 그런 점이 매우 사랑스럽죠.” 특히 그는 장애아동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발견할 때면 뿌듯함을 느낀단다. 한번은 강 상담사에게 경계성 인격 장애아동 A가 찾아왔다. 학교에 가면 아이들을 발로 차며 싸…
2014.02.28 · 문화·교육 · 박초롱
…. 가운데 교련복을 입고 있는 것이 나다. 지금은 제식훈련이 사라졌지만 내가 고등학생일 때는 학교마다 제식훈련이 있었다. 교련 수업은 일주일에 한 번씩 있었는데 교관선생님이 굉장히 엄해서 많이 무서워했던 기억이 난다. 두 번째 사진은 친구들과 인천자유…
2014.02.14 · 문화·교육 · 박초롱
…억들이 모두 당진에 스며있다. 늘 내 생활에는 미술이 함께했다. 지금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그린섬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을 보다 보니 시간이 지난 뒤에는 모든 것들이 추억의 한 조각이 돼있음을 발견했다. 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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