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수상작 소개]
제31회 상록문화제 학생글짓기대회 고등부 산문부문 금상 수상작 내가 만들어가는 내 길 - 주미지 신평고 1학년 “자, 어서 가자!” 지난 추석이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 댁이 있는 대구로 갈 채비를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추석연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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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내가 아닌' · 문화·교육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31회 상록문화제 학생글짓기대회 고등부 산문부문 금상 수상작 내가 만들어가는 내 길 - 주미지 신평고 1학년 “자, 어서 가자!” 지난 추석이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 댁이 있는 대구로 갈 채비를 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추석연휴의…
2007.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는 ‘동생이 생길 때’라든지, ‘성(性)’과 관련된 부분들에 있어서는 내가 잘 알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실제 사례’를 통한 구체적인 안내이다. 상황이야 여러가지로 발생 할 수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
2007.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렷이 보이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 자기관리론 - 에서 내가 철강업계에 처음 발을 내딛을 즈음 철에 대한 낯설움을 면하고자 전문서적을 뒤적였을 때 한눈에 들어오는 인물이 있었다. “철강왕 카네기” 이름만 들어도 천군만마를 얻은 듯했다.…
2007.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가 잘 아는 사람 중에 모 문학상 운영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사람이 있다. 몇 년 전에 그가 나에게 이 문학상을 받지 않겠느냐고 넌지시 의향을 물어온 적이 있었다. 문학도에게 있어서 문학상이란 대단한 영광이요 선망의 대상이다. 그러나 상이란 받을 만한…
2007.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일 우리가 죽음으로써 이 세상의 삶의 모든 것이 끝난다고 한다면 오늘 내가 살아있을 까닭이 없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고통을 이겨내며 어려운 모든 일들을 참아내며 살아갑니다. 이렇게 우리가 힘겹게 살아가는 이유는 우리의 생명은 영원히 이어지는 것이라…
2007.07.23 · 문화·교육 · 최운연
…실은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 학교로 보내기 급급하고 교육적 차원이 아닌 단지 행정적으로 처리하려 한다”고 꼬집었다. 김 국장은 “학생들이 깨닫고 성숙해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제도적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며 “교육계는 문제아라는 시각보다는 사회구조…
2007.07.09 · 문화·교육 · 김태숙
…만이 한국인이고 나머지는 모두 비한국계 미국인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내가 아닌 타인을 모두 “You"라고 부르는 문화 속에다 선생님, 부모님, 연로한 어른들에 대한 호칭과 인사법이 제각기 다른 한국의 문화를 심는다는 건 생각만 해도 흥미로왔다. 고…
2007.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다. 나는 피가 끓어오르던 서른일곱 나이에 때를 잘못 타고난 것인지, 내가 모자라서 그런지는 아직도 판단이 완전하게 내려지지 않았지만 어찌 되었간에 나는 인생이 엉망이 되면서 직장에서 잘리고, 무지와 억지에 몸을 맡겨 모진 시련과 아픔을 겪어야 했다…
2007.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각종 행사들이 이달에 몰려있는 것이 결코 우연은 아닌 듯 싶다. 그러나 학부모들의 입장에서는 담임교사에게 어떻게 감사를 표할까하는 생각에 스승의 날이 부담으로 느껴질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오죽하면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스승의 날…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같이 미국생활을 하게 했다. 혼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수년간하다 보니 내가 왜 이렇게 사는가싶은 생각이 들어 가족과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재산을 정리해서 미국으로 가보니 웬 미국 남자가 거기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
2007.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선망의 대상이 되어 임용고시 합격이 하늘의 별따기 정도로 어려워졌지만 내가 교직을 시작한 1981년도만 해도 교사의 인기는 없었던 것 같다. 처음 2학년 담임을 맡아 그럭저럭 5월이 되었는데 점심시간에 두 명의 학생이 다투다 한 학생의 코뼈가 부러진…
2007.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그는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을 서둘렀습니다. 그 일이란 다름 아닌, 좀 더 많은 재소자들에게 깨달음의 기쁨을 전하고 자신의 참회록을 집필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황홀한 죽음’의 꿈을 꾸면서 한편으로는 교도관들에게 처형장의 모습과 처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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