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칼럼]속도의 시대, ‘철학 있는 선배’가 현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
…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기다림이 필요한 일을 기피하고 있다. 번거로운 과정은 생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보다는 수치와 성과를 선호한다. 사회복지 현장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찾아가 곁에 머무는 시간보다 책상에 앉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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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건 · '당연 일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기다림이 필요한 일을 기피하고 있다. 번거로운 과정은 생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보다는 수치와 성과를 선호한다. 사회복지 현장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찾아가 곁에 머무는 시간보다 책상에 앉아 …

2026.03.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에 따르는 것이 규범이었다. 그렇지만 근대화 과정에서 노인들의 경륜은 일을 추진하는데 거추장스러운 것으로 치부되었고 노인들은 고집의 대명사로 비치게 되었다. 따라서 경로의식도 희박해지고 노인들이 사회의 중심에서 밀려나게 되었다. 물론 처음에는 크게 …
2026.03.0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말했다. 조태자 요양보호사는 “기부를 한다기보다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한다는 마음”이라며 “어르신들을 돌보는 직업을 가진 만큼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송석류 시설장은 “요양보호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
2025.0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되었다. 즉 돌봄의 사회화가 시작 된 것이다. 우리가 자랄 때 만 해도 당연히 엄마는 아이들을 돌보고 아니면 할머니가 그 공백을 대신하고 심지어 형제, 자매가 서로가 서로를 돌봐주는 것이 당연시 되었다. 그러나 나라가 산업화가 되고 선진국의 대열에 들…
2024.03.1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정성이 배어있다. 순성이 고향인 김 대표는 성인이 된 후 서울에서 잠시 일을 하다 면천에 살던 남편을 만나 1988년도에 이곳으로 시집왔다. 결혼한 뒤 지금까지 이 자리에서 1996년도부터 약 30년이 넘도록 세탁소를 운영한 세탁의 달인이다. 하지만 …
2024.01.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에서 자랐다. 유년시절에는 지나가는 동네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당연한 예의였고 혹시나 잘못을 하게 되면 어른들에게 쓴소리 듣기도 했다. 그 시절에는 그래도 어른을 공경하고 대우해야 한다는 사상과 행동을 교육받았기 때문에 필자에게 노인공경은 굉…
2023.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동에서 두드림키즈스피치 학원을 운영하는 차현미 원장은 오래전부터 감사한 일을 기록해왔다. 감사한 일을 메모하면 메모할수록 마음에는 감사함이 배가 됐고 주변을 더욱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매일같이 감사하고 설레는 일들을 기록하던 차 원장은…
2022.07.01 · 지역사회 · 한수미
… 확장했고, 아들인 홍순권 센터장에게 함께할 것을 제안해 2012년부터 일을 하고 있다. △박중선 좋은이웃노인전문요양원장(34) 처음엔 장기요양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시설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군 입대하기 전 1년 정도 요양보호사로 일했다.…

2021.08.29 · 지역사회 · 한수미
…고 있는 아들 A씨는 어머니가 주간보호시설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되면 농사일을 멈추고 집에 와야만 했다. 어머니 귀가를 도운 뒤 씻기고 식사까지 차리면 저녁이 되기 일쑤였다. 모자(母子)에게 도움을 주던 이웃이 애니맘이 돼 바쁜 농번기마다 돌봄 서비스를…
2020.07.25 · 지역사회 · 김예나
… 선출됐다. 송산면 동곡리에서 나고 자란 이 위원장은 송산면 개발위원회 당연직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다, 전 송산면 개발위원장이 중도 사퇴하면서 지난 13일 임시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 위원장은 “2개월 가량 송산면 개발위…
2020.02.14 · 지역사회 · 한수미
… 이들은 찰떡궁합 봉사 단짝이다. ‘봉사하러 갈래요?’라는 말 한마디면 당연히 ‘YES’다. 거절이 없다. 이제는 ‘척’하면 ‘척’인 두 사람은 어제처럼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함께 봉사에 나선다.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최 씨의 봉사는 20여 년 …
2020.02.03 · 지역사회 · 임아연
… 불렀어요. 7살짜리가 한푼 두푼 모은 저금통을 털어 기타를 사 왔으니 당연히 혼날 줄 알았는데, 우리 아버지는 삐삐선으로 기타줄을 맞춰줬지요. 당시 시골엔 기타줄을 살 곳이 없었거든요.” 아버지 또한 음악에 일가견이 있었다. 교회 성가대를 지휘했던 …
2018.10.19 · 지역사회 · 박경미
… 당진에서 살고 있다. 당진에서 그는 많은 사회활동을 펼쳐왔다. 봉사는 당연하다고 말하는 그는 당진라이온스클럽, 밝은사회당진클럽, 의용소방대 등 사회봉사단체에 소속돼 15년 이상 활동해왔다. 올해에는 당진시장애인후원회장을 맡아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해…
2018.10.15 · 지역사회 · 임아연
…속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이웃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회원들은 “당연히 해야죠”라며 먼저 나선다. 석문 출신 친목 모임으로 시작 석문발전연합회(회장 유세종)는 지난 2009년, 당진화력 발전소에 다니는 직원 중 석문지역 출신 선후배들의 모임으로…
2017.12.02 · 지역사회 · 한수미
…복지재단은 서울을 근간을 둔 사회복지법인으로, 그동안 장애인복지 관련된 일을 주로 맡아왔고, 자원봉사센터 운영에 대한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센터장으로 내정된 인물은 지역에 거주하지 않은 채 송악읍에 주소만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17.08.20 · 지역사회 · 한수미
…이렇게 사용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가족과 같은 이웃주민이 위급할 때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인데 하트세이버를 인증 받게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6.07.15 · 지역사회 · 김예나
… 어르신들을 뵐 때면 부모님이 생각나 잘 해드리려고 한다”며 “경찰로서 당연히 해야 할 임무였다”고 덧붙였다. 김성엽 순경은 “임용된 후 석문파출소에서 근무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좋은 일을 하게 돼 보람 있다”며 “지역의 특성상 고령 어…
2015.12.27 · 지역사회 · 김예나
…서 생활하는 이웃을 찾아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교회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답했다. 당진중앙성결교회에서는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5.08.13 · 지역사회 · 박해옥
…릴 적 꿈인 피아니스트 그는 아주 어릴 적부터 피아노에 재능이 있었다. 당연히 장래 희망은 피아니스트였다. 하지만 학창시절 다른 길로 빠지면서 피아노를 전공할 수 없게 됐다. 갖고 있는 재능을 썩힐 수만은 없었고 ‘독수리오형제’라는 품앗이 활동으로 재…
2015.06.05 · 지역사회 · 한수미
… “도움을 줘야 할 사람이 여전히 지역에 많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일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에 함께 한 우체국365봉사단 소속 11명의 집배원은 본인의 집배 업무 외에도 매주 목요일이면 어르신들을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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