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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독자의 나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3건
기간
1993—2026

23건 · '독자의 나는'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25.05.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소설을 왜 읽나요?

    … 어느 순간, 치졸했고 비겁했고 냉정했던 기억을 일깨우게 된다. 그리고 나는 지금 스스로에게 정직하게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하게 된다. 이처럼 소설은 이론이나 추상적인 개념을 통해서가 아니라 인물의 마음과 행동을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

  2. 2025.01.10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한지민 작가 “그림을 향한 작업은 오롯이 혼자 걷는 길”

    … 포구와 자연이 작업의 원천이자 쉼표라고 말한다. 작업실 밖을 나서면 만나는 사람들, 포구에서 마주한 장면들 모두가 그의 창작 재료가 된다. 한 작가는 “각박한 서울 생활에 지쳐갈 무렵, 동생이 결혼해 내려와 있어서 우연히 당진에 머물게 됐다”라며 “…

  3. 2023.05.1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칼럼] 당진시대 창간 30주년에 즈음한 독자의 바람 조상연 당진시의원

    …사람이다. 신뢰하지 않는 상품에 댓가를 지불하고 구입하는 사람은 없다. 나는 신문의 신뢰도를 오보 또는 부족한 취재에 근거한 보도에 대한 자세로 판단한다. 완벽한 사람과 조직은 없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할 수 있으나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자세야말로 …

  4. 2020.08.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글] 나는 나만의 내가 아니다

    사람들은 나 자신이라는 말을 잘한다. 그러나 나는 ‘나 혼자만의 내가 아니다’고 주장하고 싶다. 내가 세상에 태어날 때 탄생하게 해준 부모님과 하나님이 특별히 점지해준 ‘덕’이라고 할까? 그리고 조상, 조물주의 은혜가 아닐까 한다. 그러니 나만이 누리…

    당진시대
  5. 2020.06.15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을 땐 ‘토끼세요!’

    …한성희 / 메이븐 뭐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자꾸만 화가 나는 이 세상 모든 딸들을 위한 심리학책. 모든 것을 다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고, 지금 불안하다면 인생을 잘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그러니 무엇을 하든 그냥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당진시대
  6. 2020.03.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의 글]김영한 당진학교수협의회장, 지구촌화폐 문화예술원 회장나 자신에게 회초리를

    … 않은 게 어딘가 내 책임 같고,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우리 세대에서 자녀 교육을 잘못한 것이라 말하고 싶다. 이제라도 손자·손녀, 자식들에게 윤리와 도덕을 교육해야 한다. 이 험하고 암담한 세상에서 왜 할아버지, 할머니를 존경해…

    당진시대
  7. 2020.03.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독자의 글]유은희 당진중앙성결교회 집사아버지와의 동행

    … 모자, 선글라스까지 완전 무장하고 나오니 다행이다. 아버지는 오른쪽, 나는 왼쪽 둘이서 아무 말 없이 걷는다. 가끔씩 흥얼거리는 나의 노랫소리, 아버지의 기침 소리와 반복되는 조그마한 말씨. 함께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룬다. 오른쪽 시냇가에선 졸졸졸 …

    당진시대
  8. 2018.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인과 함께 읽는 시이금자 시인

    … 찍혀 있다. 그것은 어릴 적 내 발자국이었다. 새벽 눈 밟듯 조심스레 나는 조그마한 그 발자국 안에 들어섰다. 내 생애의 걸음 전부를 받아들이고도 손가락 하나의 여유가 남는 크기. 물결소리는 다시 바람이 되어 발자국을 하늘에 남기지 않았지만 나는 두…

    당진시대
  9. 2017.04.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글]윤석태 정미면 산성리 주민윤석태 정미면 산성리 주민

    …TV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 “남자는 단 두 가지 밖에 쓸모가 없다. 하나는 종자이며 다른 하나는 전쟁이 나면 전쟁터에 내보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관광차에서 재미나게 이야기하며 웃고 노래하고 춤추며 즐겁게 노는 것은 여자인데 반해 남자는 눈 감고 …

    당진시대
  10. 2016.0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시선]섬김! 한파와 폭설을 녹이다김량희 전 시민기자

    … ‘지금은 식사를 하셨을 시간일 텐데…’ 피곤한 탓에 깜짝 잠이 들었던 나는 새벽녘에야 문득 깨어 창밖을 봤다. 24일 새벽 1시 40분이었다. 영하 12.5도. 세상이 온통 새하얗다. 밤새 내린 눈에 몇 차례 계속 제설작업을 하셨을 분들의 얼굴이 생…

    당진시대
  11. 2013.11.22 · 지역사회 · 임아연

    [창간독자들의 당진시대 읽기]“20년 간 변함없이 주민과 함께… 고맙습니다”

    …까칠’해야” 이돈구 - 내가 신협에 입사했던 해에 당진시대가 창간됐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겠지만 내부적인 사정을 알다 보면 이해되는 부분도 많다. 예전에 당진시대 감사를 하면서 느낀 것은 신문사가 운영된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했다…

  12. 2012.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時 송악읍 오곡리 오향 송규섭송구봉 선생에게 바치는 노래

    …치셨던 선구자 조선 문예부흥기에 수많은 제자를 길러 내셨던 대 성리학자 나는 오늘도 송문경¹⁾님이 생각 날 때면 눈을 지긋이 감고 선생을 생각하네 보석같이 빛나는 뜻을 지니셨던 분이시여! 우주는 지금도 돌고 돌아 산비탈 조촐한 띳집에는 달빛이 어른거리…

    당진시대
  13.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의 시-성산 이갑세] 내고향

    …그 곳이 내 고향 푸른 산 맑은 물 구수한 흙 냄새 옛 그대로지만 너와 나는 연륜의 골이 깊게 패이고 까만 머리 하얗게 피부는 쭈글쭈글 거리에서 봐도 몰라보겠지만 고향 이야기 하면 친근해지는 그 시절이 그리워 너와 내가 언제나 한 마음으로 가고픈 곳 …

    당진시대
  14. 2008.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의글] 수돌(守乭), 자신의 이름을 지키며 사는 서당골 이장님 - 박은희

    …함이 첫인상에서 담뿍 풍겨나왔다. 사람살이의 따뜻함이 얼굴에 그대로 배어나는구나 싶었다. 하지만 강연의 내용은 아프도록 내 삶을 돌아보게 했고 고개를 주억거리게 했다. 발딛고 서있는 여기, 바로 지금부터 희망의 불씨를 지펴 올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

    당진시대
  15. 2002.03.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니터] 남연숙

    …가지가 아니었다. 그때 우연히 「당진시대」라는 지역신문을 읽게 되었다. 나는 구세주나 만난 것처럼 반가웠다. 「당진시대」를 통하여 당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 하나 알아간다는 사실이 그 당시에는 엄청난 기쁨이었던 것이다. 불쑥불쑥 하고 싶었던 말들을…

    당진시대
  16. 2001.1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창간 8주년 기념 각계 축사

    …면서 보다 성숙한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독자의 사랑을 더 많이 받기 위해서는 독선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당진시대는 나름대로의 시각과 주장은 갖되 고집하지 않는 신문으로서 독자들의 바른 판단을 도와주는 신문이 되기를 …

    당진시대
  17. 2001.04.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책소개]이돈구/사랑하는 당신,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운명을 바꾸는 중요한 것이라 강조하면서 미덕을 키우는 33가지 자가질문(나는 정확한가? 모험적인가? 아름다운가? 쾌활한가? 맑은가? 자비로운가? 만족하는가? 협력하는가? 용기있는가? 창조적인가? 초연한가? 편안한가? 유연한가? 용서하는가? 자유로운가?…

  18. 2001.01.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무지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

    독자의 글 무지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 최 장 옥 / 당진참여연대 지역사회위원장 새천년의 기대와 설레임 속에 한해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감해야 하는 아쉬움과 2000년 한해도 여전히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기억밖에는 그다지 희망적이고 발…

    당진시대
  19. 2000.08.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참여연대 조상연 회원이 추천하는 돈을 한번도 잃지 않고 부자가 된 사람은 없다

    … 관심사에 맞게 투자나 투기의 유리함을 설명하며 그것을 독려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이 2000년대 벽두의 베스트셀러로 자리한 데 대해 우려와 희망을 동시에 느낀다. 베스트셀러란 말그대로 독자의 관심을 끄는 책(내용이나 제목이)이므로 지금 젊은층 가운데…

    당진시대
  20. 2000.03.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독자글/이태수-정치개혁을 국민의..

    독자의 글 정치개혁을 국민의 힘으로 정치개혁, 정치민주화 이러한 단어는 우리에게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선거 때만 되면 늘 들어온 말. 이번 4.13총선에도 국민의 염원과 정치권의 생각은 다르다는 느낌이다. 총선연대의 공천부적격자 명단발표에도 각 정당…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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