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나는 시절이 좋다.
… 말투와 어법을 즐겨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혹시나 나중에 퇴직하고 카페를 차린다면 붙일 이름도 생각해 두었다. “좋은 시절”, 영어로는 “good season”이다. 가게 안에는 이런 문구도 붙일 거다. “놀고 먹기 좋은 시절입니다.” 살다 보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0건 · '동네 카페'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투와 어법을 즐겨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혹시나 나중에 퇴직하고 카페를 차린다면 붙일 이름도 생각해 두었다. “좋은 시절”, 영어로는 “good season”이다. 가게 안에는 이런 문구도 붙일 거다. “놀고 먹기 좋은 시절입니다.” 살다 보면…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카페였던 공간에 이제는 밥 짓는 냄새가 퍼진다. 원목 테이블과 따뜻한 조명이 남아 있는 이곳은 한때 캠핑 콘셉트 카페였지만 지금은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밥 한 끼를 먹는 ‘밥집’이 됐다. ‘밥집입니다’는 이름처럼 집에서 먹는 듯한 한 끼를 내놓는 식당…
2026.01.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위한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으로 당진·합덕·송악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1·2·3호점이 운영되고 있다. 해당 시설은 당진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일반 성인의 경우 자녀와 동반 방문 시 이용할 수 …
2025.11.25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공작소(대표 유난영)가 주최한 이번 음악회가 지난 16일 석문면 난봉구 카페에서 열렸다. 공연의 문을 열며 유난영 대표는 “소박한 무대에서 시와 음악으로 따스함을 나누고자 시작한 음악회가 벌써 4년째 이어질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중한 시간을…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고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면천에 관광객이 꽤 많이 오는데, 동네가 좁아서 잠깐 머물다 간다”며 “순성까지 올 수 있게끔 하면 당진시 전체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하면 고향 순성을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하던 그는 순…
2025.06.09 · 문화·교육 · 김예나
… 작은 예술작품 같아 먹기 아까 울 정도다. 신평면 남산리에 위치한 보담카페는 화과자 와 함께 향긋한 꽃차를 마시며 힐링하기 좋은 장소다. 더불어 이곳에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 선한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음식까지 맛볼 수 있어 동네 주민들의 사랑을 듬…
2025.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미인상회’를 만날 수 있다. 미인상회는 100년 된 우체국을 개조한 카페로, 일제감정기 때 지어져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면천에는 미인상회 외에도 오래된 구옥을 살려 만든 상점들이 있다. 그 상점을 따라 걸어 보는 것도 좋다. 미인상…
2024.08.30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해설사로 참여한 시민 박태호 씨는 “어떤 동네인지 알고 걷는 것과 모르고 걷는 것은 굉장한 차이가 있다”면서 “합덕성당과 무명 순교자의 묘 등 각 구간에 얽힌 역사적 배경 등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모두…
2024.06.14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진의 명산 ‘아미산’, 조선시대 축조된 면천읍성 안쪽의 ‘성안 마을’,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는 ‘50년 된 이발소’, 80년 된 한옥 건물의 서까래를 그대로 살린 가게, 100년 된 우체국 건물에 새롭게 들어선 카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11일 2…
2024.05.2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신평면 금천리 신평성당 맞은편에 독특한 이름의 카페 ‘이플’이 새로 문을 열었다. ‘이플’의 박희숙 대표는 신평면이 고향인 남편을 따라 당진에 정착해 세 남매를 키우며 행복한 아내와 엄마로 살았다. 그러다 어느덧 아이들이 자라 학교 기숙사에 입소하고 …
2024.02.2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지어졌다. 이곳에는 체력단련실과 100평 규모의 다목적강당, 동아리실, 카페테리아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을 만날 수 있는 ‘소들빛작은도서관’이 자리해 있다. 소들빛작은도서관은 시(詩) 특화 도서관이다. 20%의 일반 도서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대부…
2023.09.15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당진천 벚꽃길을 따라 걷다가 대덕교회를 지나 언덕길을 올라가면 멋진 카페가 나온다. 언덕 아래로는 푸른 논이 펼쳐져 있고, 그 뒤로는 새로 지어진 아파트와 당진시청 일대가 한눈에 펼쳐지는 전망 좋은 이곳은 20대 젊은 청년이 운영하는 ‘카페 포레스트’…
2023.05.1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시골을 등지고 도시로 사람들이 떠났다. 활기차던 시골 동네가 조용해졌다. 이제 ‘지방 소멸’을 논하는 시대가 됐다. 시골에서 사는 사람도, 시골을 떠난 사람도 자신의 터전이 사라질까 걱정한다. 하지만 소멸을 막을 마땅한 대안이 없었다. 그래서 ‘나무를…
2023.04.15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그러하다. 면천읍성 복원과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을 시작으로 구옥을 살려 카페와 서점이 들어서고, 이러한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들을 포용해 또 다른 가치를 생산해내고 있다. 우 작가는 “이번 아트투어도 당진 출신과 당진에 거주하거나 아예 타지에서 활동하…
2022.05.13 · 문화·교육 · 한수미
… 예술과 문화가 더해지며 면천이 젊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그곳에 카페 ‘면천창고’가 있다. 그리고 3명의 창업가가 면천창고에서 꿈을 키워내는 중이다. 면천창고는 충남도가 주관한 마을창고 활용 청년 창업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당진시가 선정되며 사업…
2021.10.30 · 문화·교육 · 한수미
…어느 지역인지 알 정도로 곳곳을 다녔다”며 “바로 앞에 구절산이 보이고 동네가 조용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기 좋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하지만 개원하기 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며 “조금이라도 지금의 시설에서 모셨다면 좋았을텐데 그렇…
2021.03.23 · 문화·교육 · 한수미
…중화요리를 전문으로 해왔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는 동네에 있는 역천에서 미꾸라지 등 생선을 잡아 어죽을 끓여 가족과 친구들에게 주곤 했단다. 지금도 그 맛을 아는 동네 분들이 장가에서 어죽을 찾는다고. 한편 부모님과 동생들이 거주…
2020.10.12 · 문화·교육 · 박경미
…오전 수업이 끝나면 오후엔 미술학원에 갔다. 공주시 유구읍 출신인 그는 동네에 입시학원이 없어 버스를 타고 마을 밖으로 나가야 했고 학원 수업이 끝나면 친척 집에서 자고 다시 돌아오는 삶을 반복했다. 얼마나 오랫동안 앉아서 그림을 그렸던지 나중에는 꼬…
2020.03.20 · 문화·교육 · 임아연
… 점차 보기 힘들어지고 있다. <당진시대>에서는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긴 동네(마을)의 모습을 전하고자 한다. “대전시, 천안시, 그리고 기지시 몰라?” 당진을 처음 방문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기지시를 보고 당진시 안에 기지‘시(市)’가 있는 거냐…
2020.03.09 · 문화·교육 · 한수미
…이명수 대표가 고향 당진을 찾아 송산면 매곡리에 있는 구 <자연으로>를 카페 <은곡길 136>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한국 커피&와인 문화원 소속으로 바리스타 트레이너와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이 대표가 은곡길 136에서 맛있는 커피를 내리고 손님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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